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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08 11:39 조회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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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2020년 12월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2020년 12월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취임 뒤 북한의 거부에도 20억원 규모의 코로나19 의료 물품 반출을 승인한 것으로 7일 확인됐다.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실이 이날 통일부에서 제출 받은 ‘의료물품 북한 반출 승인 현황’ 자료에 따르면 이 장관이 취임한 지난해 7월 27일부터 12월 31일까지 통일부는 7차례에 걸쳐 민간 단체를 통한 20억 4300만원 어치의 코로나 의료 물품 북한 반출을 승인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진자가 전혀 없다고 주장하면서, 세계보건기구(WHO)에 단 한 건의 확진 사례도 보고하지 않고 있는 북한이 지원을 거부하면서 실제 반출은 대부분 불발된 것으로 확인됐다. 야당에선 “통일부가 북한에 조건 없이 호의적인 태도라지만, 이 정도면 도가 지나치다”(국민의힘 관계자)는 반응이 나왔다.

통일부가 북한 반출을 승인한 건 대부분 코로나19 방역 물품이었다. 이 장관은 취임 3일만인 7월 30일 8억 2400만원 규모의 소독약, 방호복, 진단키트 반출을 승인했다. 이후 열화상 감지기 등 1억 6100만원, 소독 세정제 등 3억 1700만원 규모의 물품을 차례로 승인했다. 이산화염소(5000만원), 체온측정기(3억 8400만원) 반출도 승인했다. 모두 유엔 대북제재위원회의 제재 면제를 받은 물품들이다. 하지만 통일부는 어떤 민간 단체의 요청으로 물품 반출을 승인했는 지에 대해선 “단체 측이 비공개를 요청했다”며 공개하지 않았다.

통일부는 북한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지원에 대해선 “대북 백신 지원 문제는 국내ㆍ외 코로나 추세, 백신 수급 동향 등 다양한 요인이 고려돼야 한다”며 “현 단계에서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있지는 않다”고 답변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는 각지 소식을 전했다. 사진은 과학기술전당에서 방역 중인 모습. 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는 각지 소식을 전했다. 사진은 과학기술전당에서 방역 중인 모습. 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 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 연합뉴스

정치권에선 북한에 대한 코로나19 지원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인도적 차원이라지만 지난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6월 14일), 북한군의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9월 22일)에도 북 측의 공식 사과가 없는 상황에서 “싫다는 북한에 구애하듯 지원을 추진하는 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국민의힘에서 나온다. 실제 통일부는 지난해 9월 공무원 피살 사건 직후 여론의 반감을 의식한 듯 북한에 대한 마스크 반출 승인을 일시 중단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코로나19 지원과 관련해 강경화 외교부장관에게 날 선 발언을 쏟아낸 일도 있었다. 강 장관이 지난해 12월 국제안보포럼에서 “북한이 우리의 코로나19 지원 제안에 반응하지 않고 있다. 북한에 확진자가 없다는데, 조금 이상한 상황”이라고 하자 김 부부장은 “얼어붙은 북남관계에 더더욱 스산한 냉기를 불어오고 싶어 몸살을 앓는 모양”이라고 강 장관을 비난했다.

이런 상황에서도 이인영 장관은 “부족할 때 함께 나누는 것이 진짜로 나누는 것”이라며 코로나19 백신 등의 대북 지원 의지를 계속 내비쳐왔다. 특히 그는 4일 신년사에서 “(할리우드 영화) ‘토르’를 보면 9개의 세계가 일렬로 정렬할 때 우주의 기운이 강력하게 또 강대하게 집중되는데 이를 컨버전스(convergence)라고 한다”며 “우리 스스로 의지와 노력으로 다시 한 번 평화의 봄을 불러올 가능성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고 주장했다.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이 12월 8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의 통일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이 12월 8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의 통일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이에 대해 정진석 의원은 “최근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코로나 참사가 벌어지고, 국내 백신 접종도 지연되는 등 우리도 위급한 상황”이라며 “북한의 잇따른 만행에 사과를 요구하기는 커녕, 통일부가 북한도 거부하는 의료 물품 지원에 매달린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통일부는 이날 저녁 입장문을 내고 “정부는 북한 취약계층을 위한 분유, 영양식, 의약품 등 인도적 물자의 반출을 지속적으로 승인해왔다”며 “다만 9월 24일 군 당국의 공무원 사망 발표 뒤로는 민간단체들과 협의해 현재까지 반출 승인 등을 진행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 상황으로 북중 국경 물류 이동이 어려워져 전반적으로 물자전달이 지연되고 있으나, 일부 물품은 반출이 완료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일부 반출된 것으로 파악된 품목과 규모는 밝히지 않았다.

통일부는 “북한 취약계층을 위한 인도적 협력은 지속돼야 한다는 입장이며 향후 북한주민의 인도적 상황 코로나 동향, 민간단체 입장을 종합적으로 보며 협력을 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파워볼
KBS2 예능프로그램 '트롯 전국체전'이 회가 거듭할수록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KBS 제공
KBS2 예능프로그램 '트롯 전국체전'이 회가 거듭할수록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KBS 제공

9일 방송(6회), 데스 매치·리벤지 매치 등 '기대치 풍성'
[더팩트|원세나 기자] 주말 예능 강자로 자리매김한 '트롯 전국체전'이 팽팽한 서바이벌로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8개 지역의 레전드 대표 감독과 코치진, 응원단장과 매력 넘치는 참가선수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KBS2 예능프로그램 '트롯 전국체전'이 회가 거듭할수록 재미와 볼거리를 모두 선사하며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오는 9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6회에서는 새로운 룰이 적용되는가 하면 '미리 보는 결승전'이라 해도 손색없는 실력파 참가선수들의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에게 6회 기대 포인트를 미리 들어봤다.

한층 더 달콤·살벌해진 3라운드, 1 대 1 '데스 매치' 시작

먼저 출연진의 3라운드 대결로 꾸며지는 6회 방송에서 제작진은 데스 매치라는 새로운 룰을 추가한다.

1라운드였던 미스터리 지역 선수 선발전을 시작으로 2라운드인 지역별 팀 대결까지 펼친 대표선수들 중 총 36팀이 3라운드 진출에 성공해 1 대 1 '데스 매치'를 펼치게 된다.

데스 매치는 팀전이 아닌 개인전이며 자신의 지역을 제외하고 이름이 불린 참가선수가 상대를 지목할 수 있다. 1 대 1 경연에서 둘 중 한 명은 반드시 탈락하게 되며 무승부의 경우 두 사람 모두 탈락하는 만큼 이전보다 더욱 긴장감 넘치는 대결이 될 전망이다.

누가 어떤 상대와 만나 역대급 무대를 펼치며 반전의 결과를 안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9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트롯 전국체전' 6회에서는 출연진의 3라운드 대결로 1 대 1 데스 매치가 펼쳐진다. /방송화면 캡처

9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트롯 전국체전' 6회에서는 출연진의 3라운드 대결로 1 대 1 데스 매치가 펼쳐진다. /방송화면 캡처

경상의 대표주자 진해성, 누구와 붙을까
1라운드 무대에 오르자마자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단숨에 8도 올스타를 거머쥔 진해성은 흠잡을 데 없는 실력은 물론 여심을 자극하는 비주얼과 여유 넘치고 센스 있는 무대 매너로 매회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진해성이 3라운드 1 대 1 데스매치를 통해 누구와 피 튀기는 대결을 펼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저는 데스매치에 올라가면 그분과 붙으려고 했다"며 글로벌과의 2라운드 지역별 팀 대결에서 팀원의 절반을 잃었던 기억을 떠올린 진해성은 글로벌 재하와 대결을 소원해 벌써부터 리벤지 매치가 기대를 모은다.

진해성과 재하의 '미리 보는 결승전'이 그려질지, 또는 훤칠한 비율과 훈훈한 비주얼로 팬들을 사로잡고 있는 경기의 박현호와 1등급 청정미소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서울의 한강 등 다양한 매력을 지닌 또 다른 참가선수와 만날지 역시 6회에서 놓칠 수 없는 포인트다.

서울 마이진 vs 제주 최향, 불꽃 튀는 신경전 속 리벤지 매치

1 대 1 데스매치 상대 지목 당시 마이진은 "다시 한번 붙고 싶더라고요"라며 제주의 최향을 고른다.

"동생들 몫까지 밟고 올라가겠다"며 살벌한 각오를 전한 서울의 마이진은 제주와의 2라운드 지역별 팀 대결 당시 무승부로 주장 최향과 승부르기 대결을 펼쳐 패했다. 패배의 결과로 그는 3명의 팀원을 잃었고 리더로서 팀원들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눈물로 고백한 바 있다.

마이진은 승부르기의 설욕을 위해 최향을 선택했고 최향 역시 "본때를 보여드리겠다"며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두 참가선수의 살벌한 리벤치 매치 성사를 알렸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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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런 브룩스. 스포츠조선DB
[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BO리그 팀들은 2월 1일 동면을 마치고 스프링캠프에 돌입한다. 코로나 19 여파로 해외 전지훈련이 무산되면서 10개 구단들이 국내에서 겨울나기를 한다. 지난해와 또 달라진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관건이다.

2021년 KIA 타이거즈와 계약한 외국인 선수들은 비 시즌이 바쁘다. 한 명만 바뀌었다. 기존 우완투수 애런 브룩스와 좌타자 프레스턴 터커(이상 31)에다 드류 가뇽 대신 메이저리그 경험이 풍부한 다니엘 멩덴(28)이 새로 합류했다.

새 시즌을 위한 팀 합류가 채 한 달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KIA 외인들은 개인사정으로 지각합류를 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모두 이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가장 먼저 브룩스 같은 경우 아들 웨스틴의 안구 검진 일정 때문이다. 지난 시즌 KIA 유니폼을 처음 입고 맹활약한 브룩스는 지난해 9월 말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접했다. 미국에서 가족이 신호를 무시한 차량과 추돌한 교통사고를 당했다. 시즌 중이었지만, 구단의 배려로 곧바로 짐을 싸고 미국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다. 아내와 막내 딸의 몸 상태는 괜찮았지만, 큰 아들이 눈을 크게 다치고 말았다. 실명이 불가피하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고, 결국 웨스틴은 의안수술을 받아야 했다. 그 과정에서 KIA는 물심양면으로 브룩스를 도왔다. 선수들도 직접 장남감과 과자 등 소포를 보내 웨스틴을 위로했다. 정성이 통했다. KIA는 가족 곁을 지키고 싶어했을 브룩스의 마음을 얻어 재계약에 성공했다. 브룩스는 최근 구단에 "아들의 의안수술 검진 일정이 있어 입국날짜가 약간 늦어질 것 같다"고 얘기했다. 구단은 흔쾌히 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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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턴 터커. 스포츠조선DB
터커도 개인사정이 생겼다. 여동생의 결혼이었다. 오빠가 가족 결혼식에 참석하는 건 당연지사. 구단이 말릴 수 없는 행사였다. 터커도 최근 여자친구에게 프로포즈한 것이 밝혀져 2021시즌이 끝난 뒤 '품절남' 대열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멩덴에게도 개인사가 발생했다. 아내가 아이를 가지게 됐다. KBO리그 첫 도전을 앞두고 생긴 소중한 생명이었다. 멩덴은 구단에 합류일정 지연을 요청했고, 구단도 받아줄 수밖에 없었다. 조계현 KIA 단장은 "멩덴에게 몸 상태를 물어보니 운동 잘하고 있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하더라. 그래서 합류가 약간 늦더라도 허락했다"면서도 "코로나 19로 인해 미국 비자발급이 까다로워져 비자발급에 따라 외국인 선수들이 한국에 오는 일정이 나올 것 같다. 와서 2주 격리까지 생각해야 한다. 그래도 2월 1일 스프링캠프 시작일에 대부분 맞출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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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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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가 슬림한 보디라인을 인증해 화제다,

8일 가수 한선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담은 두 장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는 실내에서 슬림한 보디라인이 드러나는 흰색 밀착 트셔츠에 롱스커트를 입고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없는 S라인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선화는 지난해 방송된 SBS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 출연했다.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언더커버'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 저스틴 스모크
▲ 저스틴 스모크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메이저리그산 거포를 영입했다.

요미우리는 7일 오후 내야수 저스틴 스모크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일본 '도쿄스포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계약 규모는 2년 600만 달러(추정)다. 2017년 올스타에도 뽑힌 메이저리그 통산 196홈런의 스모크가 합류하면서 요미우리는 타선에 힘이 생겼다.

위 매체에 따르면 요미우리는 다른 메이저리그 구단들과 쟁탈전에서 승리하며 대망의 초대형 슬러거를 품에 안게 됐다. 스모크는 지난해 36경기 5홈런 15타점 타율 0.176을 기록했는데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은 "여전히 파워풀한 장타력을 갖추고 있고 스위치 히터인 점도 높은 포인트"라고 평가했다.

위 매체는 "요미우리는 지난 일본시리즈에서 4경기 총 4득점에 그치며 득점력 상승이 급선무다. 이 때문에 2017년 최다 38홈런을 기록한 스모크의 파괴력이 큰 매력이다. 요미우리는 스모크 뿐 아니라 메이저리그 통산 96홈런의 에릭 테임즈까지 데려오면서 '타도 소프트뱅크'의 힘을 갖췄다"고 전했다.

요미우리가 스모크에 매력을 느낀 에피소드도 소개했다. 메이저리그 관계자에 따르면 스모크는 2010시즌 도중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시애틀 매리너스로 이적한 뒤 경기 전 타격 훈련 때 강한 타구를 날렸고 타구를 잡은 야수가 그 자리에서 기절한 적이 있다고. 시애틀 홈구장에 있던 웨이트 트레이닝 머신을 몇 차례나 파괴할 만큼 힘이 세 당시 동료였던 스즈키 이치로도 "굉장하다"고 놀랐다는 후문이다.

위 매체는 "기분이 좋으면 가슴을 두 손으로 팡팡 치는 재간둥이 면도 있고 성격은 매우 젠틀하다는 평가가 있다"며, '두 얼굴의 사나이'가 요미우리의 기대대로 파괴왕의 전설을 쌓아나가주기를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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