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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0-13 12:27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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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워싱턴대 마스크 착용 시나리오 예측
세계 시민 92%가 최소 1주일 착용 기준

마스크를 착용하고 미국 뉴욕 지하철을 탄 가족들의 모습. AP=연합뉴스
13일부터 국내에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 가운데 세계 각국에서 마스크를 잘 착용한다면 올 연말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망자를 80만 명 넘게 줄일 수 있다는 예측이 나왔다.파워볼게임

미 워싱턴대학의 건강측정·평가연구소(IHME)는 12일(현지 시각) 사전 리뷰 사이트(medRxiv)에 올린 논문에서 8월 26일부터 내년 1월 1일 사이 마스크 착용 시나리오에 따른 전 세계 코로나19 사망자 수를 예측했다.

마스크 착용 시나리오는 전 세계 각국에서 최소한 1주일 동안 시민들의 마스크 착용률이 95%까지 올라가는 상황을 가정한 것이다.

이와 비교한 대조 시나리오는 현재의 마스크 착용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각국에서 1일 사망자가 100만명당 8명에 이르면서 6주간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시행하는 상황이다.
연구팀은 지난 8월 18일 현재 전 세계 시민들의 마스크 착용률을 59%로 추산했다.

마스크 착용률

인도에서만 사망자 15만명 줄어

일본 도쿄 지하철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한 여성이 얼굴 화장을 다듬고 있다. AFP=연합
IHME 연구팀은 마스크 착용 시나리오와 대조 시나리오를 비교한 결과, 내년 1월 1일까지 전 세계 코로나19 사망자가 81만5600명(95% 불확실성 구간(UI), 43만600명에서 149만1000명) 줄어들 것으로 예측했다.

대조 시나리오에서는 연말까지 전 세계 사망자를 300만 명(220만~452만 명)이 될 것으로 예측됐다.
마스크 착용 시나리오에서는 사망자가 218만명(171만~314만 명)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코로나19 사망자 감소 비율, 마스크 착용
특히, 인도의 경우 마스크를 잘 착용할 경우 사망자를 15만8832명(7만5152명~28만2838명) 줄일 수 있고, 미국도 9만3495명(5만9321명~15만867명) 줄일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온다.
러시아의 경우도 6만8531명(3만4249명~14만5960명)의 사망자 감소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13일 현재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집계에 따르면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3772만명이며, 사망자는 107만8600여명이다.
미국 내 사망자는 21만4000명, 인도는 10만9000명, 러시아는 2만2600명 수준이다.

마스크는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저비용 정책

서울 구로구 1호선 신도림역 앞 버스정류장에서 마스크를 한 시민들이 버스에서 내려 출근길 발걸음을 바쁘게 옮기고 있다. 3일부터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됐다.뉴스1
이에 비해 이미 마스크를 잘 착용하는 한국이나 싱가포르의 경우 마스크 착용 시나리오를 적용하더라도 현재와 별로 달라지지 않고, 사망자를 줄이는 효과도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한국의 경우 마스크 착용 시나리오를 적용할 경우 대조 시나리오보다 사망자가 0.1% 줄어드는 데 그칠 것으로 예측됐다.
다만 한국에서 8월 26일부터 연말까지 324명(316~337명)의 사망자가 추가로 발생할 것으로 예측했다.

일본의 경우 마스크 착용을 강화하면 사망자를 1만3358명(14%)을, 중국은 2118명(20.1%)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 독일은 3만5016명(58.5%), 네덜란드 2만3283명(55.2%), 영국 1만1576명(14.4%), 스위스 6062명(55.7%), 핀란드 2488명(62.8%)의 사망자 감소가 예상된다.

IHME 연구팀은 "마스크 착용은 사회경제적 지위나 다른 차원의 불평등과 관계없이 모든 인구가 이용할 수 있고 접근할 수 있는 저비용 정책"이라며 "보편적인 마스크 착용을 통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인명 손실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연구팀은 또 "관습적이든, 의무적이든 마스크 착용은 사회적 거리 두기의 필요성을 낮춤으로써 막대한 건강 혜택과 경제적 이익을 가져다줄 것"이라며 "개인뿐만 아니라 지역, 국가, 글로벌 의사 결정권자들이 마스크 착용률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강찬수 환경전문기자 kang.chans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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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방위, 전파진흥원 등 국감
투자 결정한 기금본부장에
솜방망이 징계 논란

국민의힘 허은아 의원. 연합뉴스
옵티머스 자산운용 펀드 사기 사건 당시 기관 예산 670억원을 투자해 징계를 받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전파진흥원) 기금운용본부장이 억대 연봉을 그대로 받고 ‘꽃 보직’을 이어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허은아 의원은 13일 국회에서 영상으로 진행된 전파진흥원 등 5개 기관 국정감사에서 이를 따졌다.

허 의원이 전파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아 분석한 내용에 따르면 투자를 결재한 기금운용본부장 최모씨는 2016년 1월부터 기금운용본부장으로 재직했다. 이후 2018년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감사결과가 나오자 징계를 받고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소재한 북서울본부 전문위원으로 발령 받았다. 본원에서 본부로 발령이 나긴 했지만 이른바 ‘상경 발령’이라는 게 허 의원실의 분석이다. 또 1년 2개월여 만인 지난 1월 인천의 경인본부 본부장으로 잇달아 임명됐다.

급여 또한 최고 수준의 억대 연봉을 계속 받고 있다. 2018년 당시 1억 1400만원대였던 연봉은 2019년부터 임금피크제 대상으로 조금씩 줄었지만 2019년 1억원, 2020년 9200만원 수준이라는 게 허 의원이 설명이다.

이날 감사에서 정한근 전파진흥원장은 허 의원의 관련 질의에 “사건 이후 13개월간 보직 해임 상태였고, 현재 상태에서는 기금 업무를 배제했다. 1월부터 지방본부에서 근무하게 했다”고 말했다.

반면 허 의원은 “서울 마포로 발령이 났다. 국민들에게 여쭤보면 이런 징계는 받고 싶다 하실 것”이라며 “이게 징계가 맞느냐”고 되물었다.

허 의원은 또 “당시 기금운용본부장은 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 공무원 출신으로, 정보통신부 재직 당시 우체국보험 적립금을 운용하면서 금융권 인사들과의 친분을 쌓아 온 것으로 알졌다”며 “해당 본부장은 정영제 전 옵티머스 대체투자 대표와 함께 가족 해외여행을 다닐 정도로 친밀한 관계를 유지한 것으로 전해진다”고 유착 의혹도 제기했다.파워볼게임

허 의원의 “투자 당사인 기관 원장으로서 옵티머스 투자에 대한 입장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정 원장은 “저희는 판매사의 보고서를 보고 투자를 결정한 것이고 운용사에 대한 것은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정 원장은 또 “그 이후 서울중앙지검 등을 통해 수사를 의뢰했고, 현재 수사 중이다. 수사 결과가 나오면 그에 합당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다.

앞서 전파진흥원의 기금운용본부장 최모씨(1급)와 기금운용팀장 이모씨(2급)는 2017년 6월부터 2018년 3월까지 방송통신발전기금과 정보통신진흥기금 670억원을 옵티머스 자산운용을 통해 사모펀드에 투자했다. 하지만 이 투자는 운용대상과 운용방법, 위험허용한도 등이 포함된 계약서가 작성되지 않은 채 진행된 사실이 감사 과정에서 발견됐다. 이들은 2018년 견책 징계를 받았다.

손지은 기자 ss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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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어제는 환영 퍼레이드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착용한 북한 여성들이 지난 12일 깃발을 들고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내년 1월 개최 예정인 8차 노동당대회를 환영하는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美 ‘이수혁 발언’간접 비판

韓 “동맹대화 신설 합의”에

美 “긍정적 고려 동의”선긋기

‘쿼드 플러스’갈등도 더 커져

미국 국무부가 문재인 대통령의 종전 선언 발언에 이어 12일 이수혁 주미 대사의 발언에 대해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불쾌감을 간접 표시했다. 지난 9월 ‘동맹대화’ 합의 진위 논란을 시작으로 한 한·미 간 불협화음도 갈수록 커지는 모습이다. 대표적 지한파인 스티븐 비건 국무부 부장관마저도 이날 ‘쿼드 플러스’ 구상을 재확인하면서 한·미 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미 국무부는 이 대사가 전날 국정감사에서 “70년 전 미국을 선택했다고 앞으로도 선택해야 하는 건 아니다”고 한 발언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박했다. 국무부는 이날 논평을 통해 한·미 동맹이 70년간 이룩한 업적을 “자랑스럽다”고 강조한 뒤 “지역 내 새로운 도전에 맞설 수 있도록 한·미 동맹이 지속적으로 함께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미 동맹의 향후 역할을 강조하는 방식으로 이 대사의 발언을 이례적으로 반박한 셈으로, 국무부는 이 대사의 한·미 동맹 폄훼 발언 때마다 공개적인 반박 논평을 내고 있다.

한·미의 엇박자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동맹대화’가 대표적이다. 외교부는 지난달 10일 최종건 1차관-비건 부장관 회담 후 보도자료를 통해 “양국 외교당국 간 국장급 실무협의체인 가칭 ‘동맹대화’를 신설하는 데 공감했다”고 발표했지만, 국무부 보도자료는 ‘동맹대화’를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국무부는 ‘동맹대화’에 대한 미국 입장을 묻는 언론 질의에도 “보도자료를 참고하라”고만 답해 ‘동맹대화’ 신설 합의 진위 논란이 일었다. 국무부는 나흘이 지난 14일 ‘동맹대화’에 대해 “긍정적으로 고려하기로 동의했다”고 밝혔지만 신설 합의와는 거리를 뒀다. 또 국무부는 지난달 23일에는 문 대통령이 유엔 총회 연설을 통해 거론한 ‘종전 선언’과 관련해서도 “북한 문제에 한·미 간 단합된 대응”을 강조하며 사실상 종전 선언 카드에 제동을 걸었다.

중국 견제를 위한 4개국(미국·일본·인도·호주) 협의체인 ‘쿼드(Quad)’ 확대를 둘러싼 갈등도 커지는 추세다. 비건 부장관은 12일 인도 델리에서 가진 연설을 통해 다른 국가의 쿼드 합류를 환영한다며 쿼드 플러스 추진 의사를 재확인했다. 비건 부장관의 발언이 한국을 직접 겨냥한 것은 아니지만 사실상 동맹국인 한국의 참여 결정을 에둘러 압박하고 있는 셈이다. 외교가에서는 한국 정부의 미·중 줄타기 외교가 대북 특별대표를 맡아 한국에 대한 이해가 높은 비건 부장관마저 등 돌리게 만들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워싱턴=김석 특파원 su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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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파이크=청평/이정원 기자] "김연경과 상대하는 것에 대해서는 부담감이 없다. 나에게는 좋은 기회다."

2020-2021시즌에도 KGC인삼공사 외국인 선수는 발렌티나 디우프(27)다. 디우프는 지난 시즌 KGC인삼공사 에이스로 활약하며 팀이 선전하는 데 기여했다.

디우프는 2019-2020시즌 득점 832점(1위), 공격 성공률 41.31%(3위)에 올랐다. 시즌 종료 후 BEST7 아포짓 스파이커 부문에도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매 경기 엄청난 공격 점유율을 가져가면서도 준수한 효율과 강력한 체력을 바탕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그런 디우프에게 재계약을 제시하는 건 당연한 일이었고, 디우프 역시 감사한 마음으로 KGC인삼공사의 재계약 제의를 받아들였다.

최근 <더스파이크>와 만난 디우프는 "한국에서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 선수들의 기량이 많이 늘었다. 이번 V-리그는 또 어떻게 진행될지 기대된다. 나뿐만 아니라 우리 팀원들은 V-리그 개막에 맞춰 시즌 준비를 잘 하고 있다"라고 한국에서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소감을 남겼다.

작년과 올해, 마음가짐에는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지난 시즌 아쉽게 경험하지 못한 봄배구 욕심은 여전히 크다. "마음가짐에 특별한 건 없다. 자신감도 충분하다. 난 플레이오프 진출 욕심이 크다. 항상 특정한 목표를 가지고 시즌에 임한다. 이번에도 나의 목표는 봄배구다."

2019-2020시즌, KGC인삼공사는 밝은 분위기와 함께 젊은 선수의 성장을 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하지만 한편으론 젊은 선수들이 막힐 때 디우프 쪽에 공이 쏠리다 보니 '디우프 의존증'이라는 말도 많이 나왔다. 경기후 인터뷰 때마다 디우프에게 체력 질문이 나올 수밖에 없었다. 디우프는 자신에게 체력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한국에선 외국인 선수가 공격을 많이 해야 한다는 걸 알고 있기에 부담감이 없다. 난 공을 많이 때리는 게 적응되어 있다. 내가 윙스파이커 선수들에게도 특별히 요구하는 건 없다. 그 선수들도 각자 뭘 해야 되는지 알고 있다. 이번에도 그들을 믿고 있다."

또한 디우프는 10년 만에 V-리그에 컴백한 '배구여제' 김연경(흥국생명)과 맞붙는 소감에 대해서도 한 마디 보탰다. 이탈리아 국가대표 출신이자 이탈리아리그를 호령한 바 있는 디우프는 아직 김연경과 맞붙은 적이 없다. 디우프는 "김연경과 상대하는 것에 대해 부담감은 없다. 나에게는 좋은 기회다. 세계적인 스타와 맞붙어 기쁘다"라고 웃었다.

끝으로 디우프는 "팀이 목표를 달성하는 데 내가 큰 도움이 되고 싶다"라고 각오를 전한 뒤 "팬들이 항상 나를 응원해 줘서 고맙다. 올해는 코로나19 때문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들의 응원이 많이 들렸으면 좋겠다. 좋은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팬들에게 인사했다.

사진_더스파이크 DB(유용우 기자)


기사제공 더 스파이크
[경향신문]

태백 365 세이프타운 전경. 태백시 제공


코로나19와 관련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1단계로 조정됨에 따라 강원 태백시 365세이프타운이 13일부터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365세이프타운은 이날부터 안전벨트 체험장과 항공기 탈출 체험장 등을 제외한 체험시설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태백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이용객들에게 마스크를 착용토록 하고, 발열 체크 등을 통해 호흡기 증상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또 매표소 입구를 제외한 모든 문의 출입을 금지토록 조치했다.

이용객은 출입 인증 또는 출입자 명부를 작성한 후 각종 체험활동을 할 수 있게 된다.

부지면적 93만8579㎡ 규모의 365세이프타운은 안전을 주제로 교육과 놀이시설을 융합한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시설이다.

지진, 산불, 풍수해, 설해, 대테러 등 각종 안전체험을 할 수 있는 종합안전체험관을 비롯해 완강기탈출, 농연탈출, 소화기안전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소방안전체험관, 교통안전체험관, 5G재난안전체험관 등 다양한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다.

케이블카를 타고 트리트랙, 짚라인, 번지점프 등 청소년들의 모험심과 심신을 단련할 수 있는 시설인 챌린지월드도 운영중이다.파워볼실시간

365세이프타운 관계자는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 지침을 적극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최승현 기자 cshdmz@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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