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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28 12:52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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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최종우선협상대상자' 선정
KT 계열사 유료시장 35% 이상 점유 '공룡1위'로

사진=연합뉴스

현대HCN을 둘러싼 이동통신 3사의 인수합병(M&A)전 승자는 결국 KT였다. 현대백화점그룹은 27일 “종합유선방송사업자인 현대HCN은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KT스카이라이프를 선정했다”고 공시했다. KT가 유료방송시장의 1위 자리를 확고히 다진 가운데 유료방송 시장의 2차 재편 작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위성방송 존립 문제” 사활 건 스카이라이프
현대HCN은 시장에 매물로 나온 케이블 사업자 가운데 가장 알짜로 꼽혔다. 서울, 부산, 대구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종합유선방송사업권(SO) 8개를 확보하고 있는 데다 지난해 매출 2928억원, 영업이익 408억원을 기록할 정도로 재무건전성도 좋다.동행복권파워볼

앞서 15일 마감한 본입찰에는 KT스카이라이프를 비롯해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가 모두 참여했다. 이중 KT스카이라이프가 가장 높은 금액을 써낸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KT스카이라이프 측은 약6000억원에 가까운 금액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HCN측은 6500억원을 매각가로 희망해왔다.

케이블 업체 인수는 KT스카이라이프의 숙원사업이었다. 인터넷TV(IPTV)가 결합상품 이점을 내세워 유료방송 시장을 빠르게 잠식한데다 제공하는 채널도 비슷해지면서 위성방송의 입지가 더욱 좁아졌기 때문이다. 지난 2018년 딜라이브 인수전에도 뛰어들었지만 성사되지 못했다. KT스카이라이프 측이 현대HCN 인수전에서 “위성방송의 존립이 걸린 문제”라며 총력전을 펼친 이유다.

심사과정에서 KT스카이라이프의 조직문화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KT스카이라이프의 고용안정성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점도 가점요소였다”고 말했다.
KT, 시장점유율 35% ‘공룡1위’로
KT스카이라이프가 최종 우선협상자로 확정되면서 KT는 계열사를 포함해 시장 점유율 35.47%의 ‘부동의 1위’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2위 LG유플러스와도 10%포인트가 넘는 차이를 확보했다. 다른 두 업체가 딜라이브(5.98%)와 CMB(4.58%)를 모두 인수하더라도 넘어설 수 없는 숫자다.

‘막판 뒤집기’를 노렸던 SK텔레콤은 씁쓸함을 감추지 못하는 분위기다. 이번 M&A로 2위 탈환에 나선다는 계획이었지만 당분간 3위 자리에 머물수 밖에 없는 처지가 됐다. 업계에서는 현재 시장에 나와있는 딜라이브와 CMB를 두고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치열한 물밑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고 있다.

정부의 기업결합심사는 큰 무리없이 진행될 전망이다. 이번 M&A는 정부가 지난달 유료방송 플랫폼의 대형화, 선진화를 지원하기 위해 M&A 심사를 신속하게 진행하겠다는 내용의 ‘디지털미디어 생태계 발전방안’을 발표한 뒤 첫 사례다. 유료방송의 시장점유율을 최고 33%로 규제하던 합산규제도 폐지돼 심사과정에서 큰 걸림돌이 사라진 상태다. KT는 이번 인수건을 “자회사인 KT스카이라이프의 인수”라며 몸을 낮추고 있다.

KT스카이라이프는 이날 HCN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자 “유무선네트워크 결합을 통한 양사 시너지 극대화, 방송상품 중심의 실속형 신상품 출시로 시장 경쟁 활성화 및 소비자 선택권 확대를 촉진할 계획”이라며 “국내 미디어콘텐츠산업 발전과 방송의 공적책무인 지역성 강화와 위성방송에 요구되는 공적책무 확대, 이용자 후생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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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장발남의 여배우급 미모에 서장훈과 이수근이 감탄했다. 파워볼실시간

27일 방송된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장발남 고민이 전해졌다.

근황 토크에 이어 본격적으로 고민 손님들을 만나봤다. 먼저 긴 생머리의 두 손님이 등장, 이때, 한 검정색 긴머리카락을 가진 손님이 "제 이름은 이정환"이라고 말하며 걸걸한 남자 목소리를 내 서장훈과 이수근을 당황시켰다. 서장훈은 "남자였구나"라며 당황, 이수근은 "사이버 가수?"라고 말하면서 "탤런트 김나운 닮았다, 정말 여자처럼 생겼다"며 놀라워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은 "남자 얼굴이라 보기 어려울 정도"라고 했고, 여성 쪽에 체격도 더 가깝다고 했다. 실제로 현재 170cm의 55kg 정도 된다고.

이어 고민을 질문, 사연자 이정환은 분신같은 긴 머리카락을 자를까 말까 고민이라고 했다. 이수근은 "아킬레스건까지 그냥 길러라"고 농담하면서 "예술인 포스때문에 혹은 헤어스타일이 마음에 들었나?"라며 왜 긴 머리카락을 갖게됐는지 물었다. 그는 "무림고수들의 흩날리는 머리카락에 반해 길게 해보고 싶었다, 이제 짧은 머리가 엄두가 안 난다"고 말햤다.

에피소드를 물었다. 사연자 이정환은 "화장실에서 많아 , 유동인구 많은 사당역 화장실에선 아무 생각없이 남자화장실로 들어갔더니 뒤에서 두 아주머니가 여자화장실인 줄 알고 따라들어온 적 있다"면서 1인용 화장실 아니면 잘 안 가게 됐다며 비화를 전했다.

실제로 남자가 쫓아온 적도 있다는 그는 "외국인 남성, 피부가 좋다며 따라와, 게이 아니라고 해도 계속 따라오더라"면서 비화를 전했다. MC두 보살은 여자로 보는 걸 즐기는지 질문, 그는 "크게 신경쓰지 않아, 재밌기도 하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머리카락이 짧았을 때 사진을 공개했고, 두 MC 보살은 "인물이 더 훨씬 나으니 머리카락을 잘라라"며 적극 추천했다.

하지만 사연자는 머리카락 자르기 무섭다고. 하지만 머리카락 관리하기도 스트레스 받는다고 고충을 전했다.
이에 서장훈은 "머리카락 기르고 싶어해서 기르라고 하면 또 아깝다고 해 , 어쩌라는 거냐"면서 "마음의 준비가 됐을 때 다시 와라"며 울컥, 이수근은 시청자들의 댓글투표를 보자고 정리했다.

이어 사연자가 다시 돌아가자 두 MC 보살은 "저렇게 예쁘게 생긴 남자 처음봐, 눈 밑에 애교살까지 너무 예쁘다"며 다시 한 번 그의 미모(?)에 감탄했다.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리버풀의 우승을 이끈 위르겐 클롭 감독이 잉글랜드 축구감독협회(LMA)로부터 올해의 감독상을 받게 됐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클롭 감독을 칭찬하며 새벽에 전화를 걸었던 것도 용서하겠다고 밝혔다.

LMA는 28일(한국시간) 올해의 프리미어리그 감독상 수상자로 클롭 감독을 선정했다. 클롭 감독은 이번 시즌 리버풀을 이끌며 승점 99점을 달성, 30년 만에 리그 트로피를 되찾아왔다.

우승 당시 재미있는 일화도 공개됐다.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이를 직접 전했다.

퍼거슨 감독은 "클롭은 환상적이다. 리즈 유나이티드가 16년 동안 챔피언쉽에 있다고 이야기 해왔지만 리버풀은 30년 동안 우승을 못했었다. 클롭이 해냈다"고 말했다.

이어 "믿을 수 없었다. 그는 이 상을 수상할 자격이 있다. 팀 경기력도 매우 뛰어났다. 그의 인간성이 클럽 전체에 영향을 끼쳤고, 이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퍼거슨 감독은 "새벽 3시 반에 우승했다고 전화한 것도 용서하겠다. 고맙다. 어찌됐던 이러한 순간을 누릴 자격이 있고, 잘했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로템, 10월부터 본격 가동

수소충전설비 사업 본격화

현대로템이 수소차 충전인프라 확대를 위해 경기 의왕시 의왕연구소에 수소리포머 공장(조감도)을 세우고 수소 충전설비 공급 사업을 본격화한다. 수소리포머는 천연가스에서 수소를 추출하는 장치로, 수소 충전인프라의 핵심 설비다.

현대로템은 의왕연구소의 전장품부품공장 일부를 개조해 수소리포머 공장을 구축한다고 28일 밝혔다. 수소리포머 공장은 다음 달 착공해 오는 10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현대로템은 수소리포머 생산에 들어가면 새로운 일자리 창출 효과와 함께 연간 약 500억 원 이상의 생산유발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새로 짓는 공장은 1년에 수소리포머 20대를 제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수소리포머 20대에서 생산할 수 있는 수소는 연간 4700t 수준으로, 넥쏘 수소전기차 약 85만 대에 연료를 완전히 채울 수 있는 규모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앞으로 수소리포머 수주량이 늘어나면 공장을 더 확대할 계획”이라며 “수도권 인근 수소리포머 부품생산업체와 협력도 할 수 있어, 수소 충전인프라 제조 생태계 조성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수소경제 사회로의 전환으로 수소 사용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수소리포머 공장 건설은 수소 충전인프라를 확대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지난 16일 내놓은 그린뉴딜 정책을 통해 오는 2025년까지 20조3000억 원을 투자해 수소차 20만 대를 보급하고, 수소 충전인프라 450기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장제원 미래통합당 의원이 27일 오후 열린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아들 얘기가 언급되자 순간 얼굴이 경직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유튜브 팩트TV 캡처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문제를 놓고 의혹을 제기하던 장제원 미래통합당 의원의 얼굴이 순간 경직됐다.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일격을 받으면서다.

지난 2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 전체회의에서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과 관련한 의혹이 제기됐다. 미래통합당 국회의원들이 아들 문제를 거론하자 추 장관이 "소설을 쓰시네"라고 받아쳤고 이에 통합당 의원들이 항의하면서 회의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다.

이때 김종민 의원이 항의하는 장제원 의원에게 "(장 의원이라면) 아들 문제로 가만히 있겠냐"고 지적하자 순간 장 의원의 표정이 굳어졌다. 장 의원의 아들인 래퍼 장용준(노엘)씨가 지난해 9월 음주운전을 하다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후 운전자 바꿔치기를 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사실이 있기 때문이다.

이날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에서는 윤한홍 미래통합당 의원이 동부지검장을 지내다 법무부 차관으로 발령받은 고기영 차관을 향해 "추 장관 아들 수사와 관련해서 차관 발령이 있었던 것 아니냐"고 몰아가자 추 장 관이 "소설을 쓰시네"라고 말하면서 여야 간 충돌이 빚어졌다.

고 차관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서울동부지검장으로 일하다 법무부 차관으로 임명됐다. 서울동부지검은 추 장관 아들이 군복무 시절 휴가 복귀를 하지 않은 의혹 사건의 수사를 담당하는 지검이다.

추 장관의 이 같은 발언에 국회 곳곳에선 격앙된 반응이 터져나왔다. 그야말로 아수라장이었다.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통합당을 향해 "추 장관에 예의를 지켜라"라고 말하자 조수진 통합당 의원(비례대표)은 "의원님이라도 예의를 지켜라. 아까 나가서 반말하고 삿대질하지 않았냐"고 따져 물었다. 윤한홍 통합당 의원도 "법무부 직원이에요? 장관 비서실장이에요?"라면서 김 의원을 비꼬았다.

"소설을 쓰시네"로 촉발된 공방은 이내 아들 논쟁으로 이어졌다.

격분한 장제원 의원이 거듭 "싸울거리가 아니에요? '소설 쓰네'라는 말을 들었는데 싸울 문제가 아니에요?"라면서 언성을 높이자 김종민 의원이 "(추 장관이) 뭐라고 하시면 안돼요 그럼? 아 장제원, 장관 돼봐라. 아주 그냥 잘해줄게 내가"라고 호통쳤다.파워볼

김 의원의 반응에 장 의원은 잠시 당황한 듯 멋쩍은 웃음을 보였지만 김 의원이 장 의원 아들 문제를 연상시키는 듯한 발언을 이어가자 표정이 굳어지면서 격분했다. 그는 "(장 의원이라면) 아들 문제 가지고 가만히 있겠어?"라는 김 의원의 말에 얼굴 표정이 굳어진 채 "발언 기회 받아서 말해"라고 소리지르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윤호중 법사위원장은 여야 공방이 거세지자 결국 정회를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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