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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06 18:02 조회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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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오후 전화금융사기 범행 현장을 목격한 경찰관이 불심검문으로 용의자를 검거하는 모습이 학교 주변 폐쇄회로(CC)TV에 녹화됐다. 울산경찰청 제공
지난 1일 오후 전화금융사기 범행 현장을 목격한 경찰관이 불심검문으로 용의자를 검거하는 모습이 학교 주변 폐쇄회로(CC)TV에 녹화됐다. 울산경찰청 제공
지난 1일 오후 울산 울주군 한 초등학교 앞. 휴가 중 하교하는 자녀를 데리고 귀가하던 박현석(42) 경사의 눈에 수상한 장면이 목격됐다. 40대 초반의 남성 A씨가 50대 남성에게서 돈 뭉치가 든 것으로 보이는 종이봉투를 건네받는 모습이었다.
박 경사는 보이스피싱 수거책이 피해자에게 돈을 건네받는 상황임을 직감했다.

그는 두 사람에게 경찰관 신분을 밝히고 불심검문을 했다. 종이봉투에는 예상대로 현금 다발로 1000만원이 들어있었다.

박 경사가 돈 출처를 추궁하자 A씨는 “정당한 업무”라고 변명했지만, 그 순간 A씨가 손에 든 휴대전화에서는 중국교포(조선족) 억양으로 ‘자리를 이동하라’는 말이 희미하게 흘러나왔다.

박 경사는 A씨의 도주를 제지한 채 울주서 형사과에 출동을 요청했다.

6일 울주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보이스피싱 조직 수거책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정부 지원자금을 저리로 대출하려면 기존 대출금 1000만원을 일시 상환해야 한다’는 수법으로 피해자를 속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생활정보지 구인광고를 보고 일하게 됐다”며 범행을 모두 자백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와 공범 등을 수사 중이다.

울산경찰청 관계자는 “휴가 중에도 수상한 장면을 포착해 그냥 넘기지 않은 경찰관의 눈썰미와 행동 덕분에 피해를 예방하고 용의자를 검거할 수 있었다”며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상대로 계좌 이체나 현금을 요구하는 사기 범죄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으니, 속지 말고 112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파워사다리

울산=이보람 기자 bora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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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가 오는 4월 7일부터 사흘 동안 '전략적 팀 전투(Teamfight Tactics ; 이하 TFT)' 세트4 '운명'의 대미를 장식하는 'TFT 운명 월드 챔피언십'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월드 챔피언십은 TFT의 네 번째 세트인 '운명' 시리즈의 세계 챔피언을 가리는 국제 대회로, 전 세계 8개 지역에서 대표로 뽑힌 24명의 선수가 사흘 동안 경쟁을 펼친다.

지난 대회보다 참가자가 8명 늘어난 이번 대회는 상금 또한 25만 달러로 확대 편성되면서 역대 TFT 대회 가운데 가장 큰 상금을 걸고 진행된다.

지난 3월 한국에서 열린 'TFT 레전드 컵: 운명' 대회에서는 '팔차선' 정인제가 1위, '띵땡' 김승철이 2위, '"강천둥' 정종규가 3위를 각각 차지하면서 한국 대표로 월드 챔피언십에 출전할 자격을 얻었다. 세 선수는 독립 국가 연합과 터키, 유럽 대표 6명, 중국 대표 5명, 북미 4명, 브라질 2명, 라틴 아메리카 2명, 일본 1명, 오세아니아 1명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선수들과 자웅을 겨룬다.

대회 방식도 공개됐다. 24강과 16강이 열리는 1, 2일 차는 스위스 포맷으로 진행되며 5라운드를 치른 뒤 누적 점수에 따라 상위 선수들이 다음 단계로 진출한다. 스위스 포맷이란 동시에 여러 조가 경기를 치르며 라운드마다 누적 포인트 순으로 비슷한 선수들끼리 대진을 재편성하는 방식을 말한다. 3일 차인 9일 열리는 결승전에서는 가장 먼저 18점을 달성하고 라운드 승리를 따내는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며 누적 포인트 순서로 나머지 순위를 결정한다.

상금은 25만 달러(한화 약 2억 8,300만 원)이며 우승자에게는 41,500달러(한화 약 4,700만 원)가 주어진다. 2위 26,000달러(한화 약 2,940만 원), 3위에게는 18,000달러(한화 약 2,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 된다.

'TFT 운명 월드 챔피언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한국 선수들은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월드에 위치한 아프리카TV 기인 피씨방에서 경기를 치른다.파워볼사이트

이번 대회는 리그 오브 레전드 유튜브 공식 채널, 라이엇 게임즈 트위치 공식 채널, 아프리카TV TFT 공식 방송국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차예련 아나운서가 5월의 신부가 된다.

해피메리드컴퍼니 측은 6일 "차예린 아나운서가 오는 5월 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히며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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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 아나운서가 5월의 신부가 된다. [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웨딩디렉터 봉드, 써드마인드스튜디오, 보보리스, 아밸바이케이, 정민경스타일리스트, 와일드디아웨딩, 웨딩미, 스플린디노, 규중칠우, 웨딩21 ]
공개된 화보엔 수줍은 예비신부로 우아하면서 고급스러운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낸 차예린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겼다.

차예린 아나운서의 예비신랑은 1살 연상의 현직판사(사법연수원 44기)로, 제46기 사법연수원을 수석으로 졸업하고, 현재 국내 최대 로펌인 김앤장에서 변호사로 재직 중인 남동생(차현우)의 소개로 만났다. 차예린 아나운서의 막냇동생도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로스쿨을 다니는 예비 법조인이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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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 아나운서가 5월의 신부가 된다. [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웨딩디렉터 봉드, 써드마인드스튜디오, 보보리스, 아밸바이케이, 정민경스타일리스트, 와일드디아웨딩, 웨딩미, 스플린디노, 규중칠우, 웨딩21 ]
1986년생인 차예린 아나운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통번역학을 전공했다. 지난 2009년 제53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 출신인 그녀는 2011년 JTBC에 입사, '뉴스9'를 진행했다. 2년 뒤인 2013년 MBC로 옮긴 차예린 아나운서는 현재 '생방송 오늘 저녁'과 '스포츠 매거진'을 진행 중이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기사 이미지[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토트넘은 4일(한국시간)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조 로든과 다빈손 산체스로 센터백 라인을 꾸렸다.

주전 수비수 에릭 다이어는 대기 명단에 있었다. 그런데 또 다른 센터백 토비 알더베이럴트는 대기 명단에서도 제외됐다.

무리뉴 감독은 알더베이럴트와 세르주 오리에가 빠진 이유를 묻는 말에 "두 선수는 국가대표팀에 차출되는 바람에 목요일에 해야 했던 코로나 검사를 금요일에 했다. 두 선수는 (훈련장에) 어제 하루만 있었다"고 답했다.

하지만 현지 언론은 무리뉴 감독의 말이 사실과 달랐다고 전했다. 영국 이브닝스탠다드에 따르면 알더베이럴트는 목요일에 훈련장에 있었다.

댄 킬패트릭 이브닝스탠다드 기자는 "알더베이럴트는 화요일에 벨기에 국가대표팀 경기를 치른 뒤 수요일 아침 런던으로 향했고, 대표팀 소집 중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며 "목요일과 금요일, 그리고 토요일 선수단 훈련에 참가했고 수요일엔 개인 훈련까지 했다"고 보도했다.

킬패트릭 기자는 이어 "알더베이럴트에 대한 무리뉴 감독의 발언은 소식통을 당황하게 했다"고 덧붙였다.

두 선수의 결장에 대한 추가 질문에 무리뉴 감독은 "징계라고 말하고 싶지 않다. 상황이 그랬다"며 "영국 선수들처럼 A매치를 치르고 수요일에 런던에 도착한 선수들은 곧바로 코로나 검사를 받았고 목요일에 훈련장에 돌아와 금요일 그리고 토요일까지 훈련했다. 하지만 알더베이럴트와 오리에는 어제만 (훈련장에) 왔다"고 했다.

공교롭게도 토트넘은 뉴캐슬과 2-2로 비겼다. 특히 후반 40분 동점골을 허용하는 과정에서 산체스와 로든의 안일한 수비가 있었다는 비판 여론이 거세다.

두 선수가 더 빨리 훈련을 해서 경기를 치렀다면 뉴캐슬과 경기 결과가 달랐을까 묻는 말에 무리뉴 감독은 "그럴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말하기는 이상하다. 어떤 답변을 원하는가. '산체스와 로든이 매우 나빴다'라고 해야 하나. 그렇게 말하지 않겠다. 두 선수가 경기할 때마다 정말 대단했다고 말하고 싶다면 그렇게 말하라. 하지만 나에게 당신이 원하는 답을 정해 놓고 질문하지 말라"고 불편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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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더베이럴트는 디나모 자그레브전 패배 이후 토트넘 경기장에서 사라졌다. 토트넘은 애스턴빌라와 경기 명단에 알더베이럴트와 오리에를 제외했고, "경기 전 부상이 있었다"고 발표했다.

그런데 두 선수는 다음날 국가 대표에 소집됐다. 알더베이럴트는 벨기에 대표팀에서 웨일스, 체코, 벨로루시를 상대로 3경기를 모두 풀타임으로 치렀다.

현지에선 무리뉴 감독과 알더베이럴트의 관계가 심상치 않다고 여기는 분위기다. 풋볼 런던은 무리뉴 감독의 인터뷰를 인용해 "무리뉴 감독의 알더베이럴트 대우가 이상하다"고 지적했다. 익스프레스는 "몇몇 토트넘 선수가 무리뉴 감독의 기자회견 발언으로 화가 났다"고 전했다. 무리뉴 감독은 알더베이럴트에 대한 발언 외에도 선수들에게 결과 책임을 돌리는 듯한 말을 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썸머가이즈' 제공
'썸머가이즈' 제공
[OSEN=박판석 기자] 배우 임나영이 ‘썸머가이즈’ 속 색다른 활약을 예고했다.

한여름 제주 해변에 있는 칵테일bar ‘썸머가이즈’에 모인 네 남녀의 사랑과 청준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썸머가이즈’에서 임나영은 재벌 2세 ‘염아란’으로 분했다. 염아란은 외모, 재능 뭐하나 빠지지 않고 다 갖춘 엄친딸로, 타인에겐 도도한 성격이지만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에겐 한 없이 따뜻하고 애교 많은 인물.

지난 3월 30일 첫 공개 된 ‘썸머가이즈’에서 염아란은, 자신이 부지배인으로 있는 호텔에서 유학생활을 함께 하던 선우찬(이정신 분)과 우연히 마주쳤다. 반가움을 숨기지 못한 채 팔짱을 끼고 애정 가득한 눈으로 선우찬을 바라보는 아란의 눈빛은, 선우찬이 아란의 오랜 짝사랑 상대인 것을 눈치 챌 수 있게 한 대목. 선우찬을 내켜 하지 않는 아버지 염회장(조덕현 분)의 차가운 말투에도 불구,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못하는 아란의 모습은 두 사람의 앞으로에 궁금증을 더하게 했다.

임나영은 이번 드라마 OST에도 직접 참여했다. 임나영이 참여한 ‘썸머가이즈’의 OST Part.2 ‘그냥 그렇다고’는 비밀스러운 짝사랑의 마음을 고백하는 사랑스러운 가사와 미디움 템포의 멜로디가 돋보이는 어쿠스틱 음악이다. 7일(수) 정오에 발매된다.

임나영이 출연하는 ‘썸머가이즈’는 매주 화, 수요일 오후 6시 KT SEEZN에서 공개된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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