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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18 17:49 조회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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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신인 포수 손성빈
(김해=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신인 포수 손성빈이 18일 오후 김해 상동구장에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1.2.18


(김해=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새 시즌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안방마님 경쟁은 치열하다.

지난 시즌 주전 자리를 번갈아 꿰찼던 김준태-정보근과 함께 새 시즌 도약을 노리는 지시완-강태율이 경쟁에 가세했다.

2군에서는 신인 포수 손성빈(19)이 호시탐탐 기회를 엿본다.

18일 롯데의 2군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김해 상동구장에서 만난 그는 올 시즌 목표를 묻자 "1군에 올라가는 것"이라고 주저없이 말했다.

그는 "잘 준비하면 반드시 기회는 올 거로 생각한다"며 "그때를 기다리며 진짜 운동만 하면서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한 어깨와 순발력 등으로 수비적인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던 손성빈은 고교 3학년 때 타격 재능까지 터트리면서 고교 포수 '최대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2021 신인 드래프트에서 롯데의 1차 지명을 받았고, 이만수 포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하지만 상당한 숙성 기간이 필요한 포수 포지션의 특성상 손성빈은 올 시즌 2군에서 시작해서 2군에서 시즌을 마감할 가능성이 크다.

리그 최고의 포수로 평가받는 양의지(NC 다이노스)도 입단 후 4년의 세월이 지난 후 주전 포수로 거듭났다.

손성빈이 좋은 재목인 건 틀림없지만 아직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게 대체적인 평가다.

2군의 정호진, 1군의 최현(행크 콩거) 배터리 코치도 손성빈에게 조급해하지 말고 천천히 준비하라고 당부했다.

하지만 앞으로의 일은 누구도 모른다. 게다가 롯데는 강민호 이적 이후 아직 확실한 주전 포수가 나오지 않고 있다.

강민호처럼 고졸 포수가 입단해서 1년 남짓한 시간 만에 주전 포수로 자리매김하는 케이스가 또다시 나오지 말라는 법이 없다.

그래서 손성빈은 기회가 왔을 때 놓치지 않기 위해 상동구장에서 열심히 준비 중이다.

그는 "준비 잘해놓으면 캠프가 끝날 때쯤에는 주전 포수 경쟁에 나도 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당차게 말했다.

손성빈은 "롯데 포수하면 떠오르는 이름을 강민호가 아니라 손성빈으로 바꾸는 게 장기적인 목표"라고 강조했다.파워볼게임
신규 감염 9명 중 4명이 타지 가족 방문 뒤 확진…경북 봉화·충북 진천 등
북구 병원 집단감염 누적 확진 19명으로 늘어…중수본, 대구시에 검사비 8천만원 지원

18일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한 시민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설 명절 기간 타 지역을 방문했다가 감염된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연휴 후폭풍'이 일고 있다. 고향·친지집 방문으로 인한 지역 내 감염 확산이 우려된다.

18일 0시 기준 대구의 신규 지역감염 9명 중 4명은 타지 가족이나 친척 등을 방문한 뒤 감염된 사례다. 달서구 일가족 3명은 경북 봉화군 친척집을 다녀온 뒤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봉화군 확진자의 딸 A씨와 그 자녀들로 지난 10~12일 봉화에 다녀왔다. 이들과 관련해 앞서 16일 봉화에선 319일 만에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대전에 사는 A씨의 자매도 비슷한 시기 봉화군 가족을 방문했다가 부부와 자녀 등 3명이 확진된 바 있다. 연휴에 봉화군 가족과 만났다가 대구와 대전으로까지 감염이 번진 것이다. 이들 중 최초 감염자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충북 진천군 친정집을 방문했다가 확진되기도 했다. 이 환자는 지난 14일 진천군을 다녀왔는데, 그곳에 있는 부친이 먼저 확진돼 감염이 전파된 경우다.

이같은 추가 확산세는 이번 주가 고비다. 설 연휴 후 일주일 이내에 증상이 발현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방역당국은 설 연휴 기간 타지에 다녀온 적이 있거나, 확진자와의 접촉이 의심될 경우 선별진료소를 통해 검사 받도록 독려하고 있다.

기존 집단감염 발생 시설의 추가 감염자도 나왔다. 방역수칙 위반으로 행정처분이 내려진 동구 식당 관련 환자가 1명이 발생했고, 북구 노원동 재활병원에서 공공격리 병동으로 옮겨진 입원 환자 1명도 확진됐다. 재활병원 누적 확진자는 19명이다.

정부는 재활병원 집단감염 사태를 감안, 대구시에 한해 재활병원 종사자 전수검사 예산 8천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대구시가 건의한 '재활병원 종사자에 대한 선제적 검사'에 대해 중앙사고수습대책본부(중수본)가 답한 것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지금껏 요양병원 종사자에 대한 선제 검사만 주 2회 이뤄졌다. 앞으로 재활병원 12곳 종사자 2천629명이 내달 초까지 주 1회씩 두 차례 검사를 받는다"고 했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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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손흥민을 변호했다.

무리뉴 감독은 볼프스베르거 AC와의 2020~2021시즌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을 하루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최근 2경기인 에버턴전과 맨시티전에서 손흥민이 골을 기록하지 못한 것에 대한 질문이었다.

이에 대해 무리뉴 감독은 "우선 손흥민은 스트라이커가 아니다. 스트라이커처럼 경기를 하지만 그는 윙어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면서도 많은 골을 넣어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경기에서 손흥민은 누구보다도 많이 뛰었다. 손흥민이 팀을 위해 보여준 모습에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무리뉴 감독은 "축구는 육상이 아니다. 경기 중에도 흐름이 다르다. 스프린트도 하고 잠시 숨을 고르기도 한다"면서 "손흥민이 잠시 골을 못 넣었다고 해서 놀랄 일은 아니다"고 적극 변호했다.파워볼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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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패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할리우드 이슈메이커 패리스 힐튼이 약혼했다.

17일(현지시간) 힐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0번째 생일(한국나이 41세)에 프러포즈를 받았다"며 직접 소식을 알렸다.

그는 "내 생일을 위해 남자친구가 열대 낙원에서 특별한 여행을 준비했다. 해변을 따라 저녁 식사를 하러 갈 때 꽃으로 장식된 카바나로 안내하고는 한쪽 무릎을 꿇었다"며 "나는 '영원히, 네'라고 대답했다"고 프러포즈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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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패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보그 매거진 미국판에 따르면 힐튼은 사업가 겸 방송인 카터 리움과 교제 1년여 만에 약혼했다.

힐튼이 받은 약혼반지는 커다란 에메랄드 컷 다이아몬드로 눈길을 끌었다. 루이 프랑수아 까르티에의 증손자인 세계적인 주얼리 디자이너 장 두셋이 만들었다.

한 보석 전문가는 힐튼의 약혼반지를 최소 10캐럿으로 보고 가격대를 100만달러(한화 11억원) 이상으로 추측했다. 또 다른 전문가는 "(다이아몬드가) 15에서 20캐럿 사이일 수 있다"며 더 가격이 나갈 것으로 추측하기도 했다.

앞서 패리스 힐튼은 결혼을 준비하고 엄마가 되기 위해 체외수정을 하고 있다고 직접 밝힌 바 있다.

힐튼은 최근 '마라와의 트렌드 리포터' 팟캐스트에서 남자친구인 카터 리움과 IVF(체외수정, 난자와 정자를 각각 채취해 몸 밖에서 인공적으로 수정하는 방법)를 진행하고 있다고 털어놔 화제가 됐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과거 모델, 배우 등 3명의 남성과 결혼을 약속했으나 모두 파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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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과 붐이 깜짝 상황극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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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수) 방송된 TV CHOSUN ‘뽕숭아학당: 인생학교’ 39회에서 ’트롯반’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김희재-황윤성이 ‘예비반’ 박구윤-류지광-강태관-신인선-김중연-남승민과 불꽃 대결을 펼쳤다.

이날 ‘트롯반’은 ‘뽕숭아학당’을 접수하러 왔다며 자신만만하게 등장한 ‘예비반’ 모습에 당황했다. 이들은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내며 3:3 망원경 축구 대결을 시작했다.

‘임메시’ 임영웅은 현란한 발재간을 선보이며 상대편 수비수를 따돌려 시선을 모았다. 이어 그는 가로채기에 성공했지만, 허공 킥으로 골인에는 실패했다. 이때 임영웅의 신발이 한 짝 벗겨지자, 붐이 주워서 “여보세요. 영웅 씨?”라며 전화 상황극을 펼쳤다. 임영웅도 남은 신발로 “아닌데요?”라며 자신의 광고를 패러디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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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종료까지 남은 시간 10초. 골키퍼 영탁이 손으로 공을 막으면서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남승민이 페널티 키커로 나섰는데, 영탁이 끝까지 방어에 성공하면서 승리를 이끌었다.

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망원경을 쓰고도 빛나는 우리 임메시 감각적인 슈팅 멋지다”, “뽕학당 지켜낼 코믹 축구. 너무 웃겨 쓰러짐ㅋㅋㅋ”, “임영웅 예사롭지 않은 발재간에 또 한 번 감탄”, “영탁 골 잘 막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TV CHOSUN ‘뽕숭아학당: 인생학교’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 김혜영 | TV CHOSUN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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