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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0-06 11:12 조회1,2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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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파크 리프존을 처음경험하는 프로서퍼. /사진=웨이브파크 제공


[파이낸셜뉴스] 경기도 시흥시 시화호 거북섬 일대에 세계 최대 규모이자 아시아 최초 인공서핑 복합테마파크인 '웨이브파크'가 7일 개장한다. 지난해 5월 대우건설이 시공을 맡아 공사를 시작한 이래 1년 6개월 만에 문을 열게 된 것이다.동행복권파워볼

6일 웨이브파크는 경기도와 한국수자원공사가 대원플러스그룹과 2018년 테마파크 실시협약을 체결한 후 2년 6개월 만에 총 면적 32만5300㎡ 규모의 대규모 복합테마파크 중 1단계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서핑테마파크는 축구장 5배 크기로 1년 365일 서핑이 가능하다.

웨이브파크는 수인선과 서울 4호선의 환승역인 오이도역에서 15분 거리에 위치해 서울에서 지하철을 타고 올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수도권 주민들은 한시간이면 에매랄드빛 인공해변과 파도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서핑 외에도 가족 단위의 휴양객을 위해 도쿄 디즈니씨와 같은 다양한 어트랙션 코스를 조성했다. 인공 스킨스쿠버 다이빙시설과 스노클린 존, 파도풀등 아이와 어른이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시설이 제공된다. 인공라군에는 카약, 수상바이크, 블롭점프, 스노클링, 수상 카라반 등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웨이브파크 최삼섭 대표는 "인천국제공항과 1000만 도시 서울시와 가까운 지리적 이점으로 인해 일본이나 중국, 싱가포르보다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며 "코로나로 인해 국내 경제상황이 좋지 않지만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만드는 심정으로 세계 유수의 테마파크와의 경쟁에서도 앞설 수 있는 테마파크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웨이브파크의 물은 전량 수돗물을 사용해 매 시간 실내수용장 수준의 정화 및 소독 처리를 한다. 겨울철에는 인근 발전소의 폐열을 활용해 물을 데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야간에는 실내 조명시설을 활용해 서핑이 가능하다.

웨이브파크 측은 "코로나19로 인해 전체 시설 중 서핑장만 부분 개장하였으며 예약시스템을 통해 제한된 인원만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 규정을 준수해가며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웨이브파크 운영시간은 아침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이며, 코로나로 인해 매일 이용시간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상황을 확인 후 이용이 가능하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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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베이 제공


최근 5년간 온라인 차별비하 시정 건수가 7714건에 이르며 이중 일간베스트(이하 일베)가 2870건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회원 수가 훨씬 많은 네이버의 34배에 달한다.

김상희 국회부의장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년 이후 지난 5년간 전체 차별비하 시정요구 건수는 7714건으로 나타났다. 그중 일베가 2870건으로 가장 많았고 뒤를 이어 디시인사이드가 2757건, 워마드가 848건으로 확인됐다. 반면 카카오와 네이버는 각 226건, 132건으로 회사 규모에 비해서 문제 게시물이 적었다. 이는 특정 커뮤니티의 차별비하 쏠림 현상이 심하다는 의미다.


최근 5년간(2016~2020년 8월까지) 사이트별 ‘차별비하’ 전체 시정요구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김상희 부의장은 “일베 등 문제커뮤니티 등의 청소년 접속이 자유로운 실정인데, 가치관을 형성해나가는 시기의 청소년들의 경우 혐오 표현이 만연한 환경에 노출된다면 특히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독일의 경우, 2018년부터 비교적 강력한 ‘헤이트스피치법’을 운용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상 혐오 발언이 포함된 게시글을 규제하지 않는 SNS 등에 최대 5000만유로(683억원 상당)의 벌금을 부과하는 등 강력 제재하는 추세다.

김상희 부의장은 “일베와 같이 차별 비하 표현이 범람하는 사이트에 대해서는 청소년유해매체 지정을 할 필요가 있다”며 “일베가 사회문제화된 지난 10여 년간 청소년유해매체 지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지만 아직도 지지부진한 것을 납득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한편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자체규정에 따라 전체 게시물을 조사해 불법정보가 약 70%에 이르는 경우에만 전체 사이트를 차단하는 내부기준을 수립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명상 기자(terry@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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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이색 카페 4

문경새재가 문경의 전부라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문경에는 커피 맛 좋고 전망이 빼어날 뿐더러 독특한 사연을 가진 카페가 많다. 백두대간 백화산이 훤히 보이는 카페 피코.
경북 문경을 가면 할 게 많다. 새재 옛길을 걷고 새로 생긴 단산 모노레일도 타봐야 한다. 그리고 한 가지 할 게 더 있다. 바로 카페 순례다. 백두대간 산골에 들어앉은 문경에는 의외로 개성 넘치는 카페가 많다. 느긋하게 문경의 풍광을 감상하며 특별한 추억까지 남길 수 있는 이색 카페 4곳을 소개한다.

①상큼한 밀크티 - 카페 가은역

열차 운행이 중단되면서 수명을 다한 가은역이 카페로 재탄생했다. 1950년대에 지은 역사는 '레트로 여행' 컨셉트로 제격이다.
가은역은 1995년 운행이 중단된 가은선의 종착역이다. 가은읍 은성탄광에서 캔 석탄을 실어나른 역이었다. 방치된 폐역이 변화를 맞은 건 2018년이다. 주민이 힘을 합쳐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를 결성해 가은역을 카페로 개조하겠다고 나섰다. 한국관광공사와 문경시의 도움을 받아 역사를 단장했고 문경 특산물을 활용해 메뉴를 개발했다. 카페 가은역이 문경의 새 명소로 부상하자 주변 상권도 살아났다.

카페 가은역의 대표 메뉴는 사과 밀크티다. 홍차 특유의 떫은맛이 안 나고 단맛은 과하지 않았다. 상큼한 향이 도드라졌다. 비결은 최상급 문경 사과였다. 김은하 매니저는 “사과 시럽과 밝힐 수 없는 비밀 재료를 넣었다”고 말했다. 사과 모히토, 사과 라테도 인기 메뉴다. 디저트 중에는 쌀과 아몬드 가루, 문경 꿀을 넣어 만든 마들렌 맛이 준수했다.

카페 가은역 내부는 아늑한 옛 역사 분위기가 고스란히 남아 있다. 밀크티와 마들렌이 대표 메뉴다.파워볼

②도자기 빚고 드립커피 한 잔 - 카페 장춘도예

카페 장춘도예에서 마신 핸드드립 커피. 이웃 주민이 말렸다는 곶감과 궁합이 좋았다.
문경 남쪽 산양면은 평야 지대다. 넉넉한 들판 한편에 ‘카페 장춘도예’가 있다. 도예가 장동수씨가 아내와 함께 3년에 걸쳐 지은 작업실 겸 카페다. 염소가 풀 뜯고 열대식물이 자라는 마당 풍경은 평화롭고, 도자기와 고가구로 내부를 꾸민 카페는 예술가 아지트 같다.

장춘도예는 ‘도자기 클래스’를 진행한다. 두 명 이상이면 청화백자, 물레 체험 등을 신청할 수 있다. 작품을 만들면 가마에서 구워 집으로 보내준다. 체험객에게는 보이차나 커피를 준다. 장춘도예는 커피에도 많은 공을 들인다. 원두를 직접 볶고 핸드 드립 커피만 고집한다. 뚜껑 있는 찻잔 ‘개완’에 담겨 나온 커피를 마셔봤다. 차처럼 천천히 마시니 커피 향이 더 깊고 진하게 느껴졌다. 장씨는 “여기까지 오신 손님에게 바쁘게 기계로 뽑은 커피를 내줄 순 없지 않냐?”고 말했다.

카페 장춘도예에서는 도자기 클래스도 진행한다. 체험객이 만든 도자기는 구워서 보내준다.

③막걸리 양조장의 변신 - 산양정행소

양조장 건물을 개조한 카페 산양정행소. 이곳이 양조장이었다는 걸 알리자는 취지에서 막걸리 빵을 만들었다.
산양면에는 최근 SNS를 뜨겁게 달군 카페가 있다. 200년 묵은 한옥을 개조한 카페 ‘화수헌'이다. 경상북도 도시청년시골파견제에 응모한 청년 기업 ‘리플레이스’의 사업인데, 말 그대로 대박이 났다. 리플레이스는 올 4월 산양면의 막걸리 양조장을 개조해 카페 ‘산양정행소'도 오픈했다. 화수헌이 카페와 숙소를 겸한 공간이라면, 산양정행소는 여행안내소 기능을 더한 카페다. ‘정행(征行)’이 여행을 뜻한다.

산양정행소는 건물부터 눈길을 끈다. 1944년에 지은 양조장 골격을 고스란히 살렸다. 지역 먹거리를 활용한 메뉴가 다채롭다. 막걸리 식빵과 타르트, 쌀 라테 같은 메뉴가 대표적이다. 카페에서는 지역 예술가가 만든 기념품을 팔고 자전거와 개량한복도 빌려준다. 배다희 팀장은 “주변 식당 제휴, 스탬프 투어 등 콘텐트를 점차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산양정행소는 마을 여행안내소 역할까지 맡고 있다. 지역 예술가가 만든 기념품도 판다.

④백두대간 전망 맛집 - 피코

카페 피코에서는 얇은 창으로 주흘산 관봉도 보인다.
문경새재 도립 공원 어귀, 낮은 언덕에 이국적인 건물 한 채가 들어서 있다. 피코(Pico). 스페인어로 봉우리란 뜻의 카페다. 카페 2층에서 해발 1000m가 넘는 백화산과 주흘산 관봉(꼬깔봉)이 보인다. 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한 주재훈 대표가 꼬깔봉을 본떠 카페 로고를 만들었다.

피코도 지역과 상생에 힘쓴다. 문경읍에 사는 바리스타가 볶은 커피를 가져다 쓰고, 지역 예술가 작품을 전시한다. 주재훈 대표는 ‘달빛탐사대’를 기획하기도 했다. 주 대표는 “문경 정착을 원하는 청년을 돕는 프로젝트”라며 “카페 2층을 강연, 전시 등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피코 옆에 한옥 레스토랑 ‘파밀리아’가 있다. 주 대표가 피코에 앞서 차린 식당이다. 피자, 파스타 맛으로 문경에서 소문났다. 파밀리아도 문경 사과를 비롯한 지역 식재료를 쓴다.

카페 피코 주재훈 대표는 문경에 정착을 원하는 청년을 돕고 있다. 카페 2층은 강연, 전시 공간으로도 활용한다.
문경=글·사진 최승표 기자 spcho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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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권화순 기자, 이소은 기자]

은마아파트 / 사진=이재윤

재건축 '대어'로 꼽히는 강남구 은마 아파트와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가 공공재건축 사전컨설팅을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도심에서만 총 15개 단지, 1만3500가구가 사전 컨설팅을 신청해 공공재건축 '입질'을 하고 있다.

사전컨설팅이 모두 공공재건축으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정부 계획대로 용적률 500%, 최고 50층으로 지어 2배로 공급할 경우 최대 1만3500가구 순증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된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강남 재건축 단지 위주로 공공재건축 사전컨설팅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사전컨설팅을 받으면 공공재건축 추진 시 용적률 규제 완화에 따라 사업성이 어느 정도 확보되는지를 한 눈에 알 수 있게 된다.

사전컨설팅을 신청한 단지는 현재까지 15개에 달한다. 단지 가구수는 평균 900가구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공공재건축을 통해 용적률을 최대 500%, 최고 층수 50층까지 허용해줄 방침으로 전체 아파트 공급량이 2배로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

사전컨설팅을 신청한 곳이 모두 공공재건축을 추진한다고 가정할 경우 서울 도심에 새 아파트가 2만7000가구 들어선다. 총 1만3500가구가 순증하는 셈이다. 정부는 향후 5년 안에 공공재건축을 통해 5만 가구를 공급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사전컨설팅 명단에는 재건축 대어로 꼽히는 은마 아파트(4000가구)와 잠실주공5단지(3930가구)가 포함됐다. 또 강남구 일원우성7차(802가구) 관악구 건영1차(492가구) 용산구 중산시범(228가구), 광진구 중곡아파트(270가구) 등도 컨설팅을 신청했다.

특히 그간 공공재건축에 회의적이었던 은마와 잠실주공5단지가 "일단 컨설팅을 받아보자"는 쪽으로 선회한 만큼 공공재건축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은마와 잠실5단지만 합쳐도 약 8000가구에 달해 용적률을 500%까지 늘리면 새 아파트 공급이 1만6000가구 가능해진다.

이들 재건축 조합이 컨설팅 신청으로 입장을 바꾼 데는 여러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정부가 8·4 대책을 통해 공공재건축을 공급의 핵심으로 꼽은데다 이에 회의적이었던 서울시도 50층 층고제한 완화에 동의하는 입장으로 돌아섰다. 이에 따라 당분간 순수한 민간 재건축 인허가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최근 안전진단 강화에 따라 목동9단지가 2차 안전진단에서 '재건축 불가 판정'을 받으면서 "공공재건축이 아니면 사업 속도를 내기가 쉽지 않을 것"이란 분위기도 감지된다.


잠실주공5단지전경 / 사진=이재윤

사전컨설팅을 통해 용적률이 추가로 확보되고 층고가 완화되면 구체적으로 사업성이 어느정도 좋아지는지 추정해 볼 수 있다. 특히 패스트트랙으로 약 10년 걸리는 재건축 사업이 5년 이내로 단축되면 사업비, 이자 비용 등도 크게 줄일 수 있다. 순수 민간으로 추진한 것과 큰 차이가 없거나 추가로 얻는 것이 있다면 재건축 조합 입장에서도 굳이 반대할 이유가 없다.

다만 늘어나는 용적률의 최대 70%까지는 공공주택 등으로 기부채납을 해야 하기 때문에 기부채납 비율을 어느 정도까지 산정하느냐가 관건이다. 또 사전컨실팅은 조합장이나 추진위원장이 아니어도 신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실제 공공재건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현재로선 '반반'이다. 은마아파트의 경우 일부 소유주들이 사전컨설팅 신청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공공재건축은 조합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데, LH(한국토지주택공사)나 SH(서울주택도시보증공사) 등 공공과 함께 추진하려면 전체 주민의 50% 이상, 공공이 단독으로 시행하면 조합원의 3분의2 동의를 받아야 한다.

국토부는 이르면 이달 안에 15개 단지의 사전컨설팅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연내 공공재건축 시범단지를 선정한다. 최종적으로 주민 동의가 50% 이상 필요하지만 시범단지 선정 단계에선 동의율이 50%를 밑돌더라도 선정할지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은마아파트처럼 대형 단지가 한달 안에 절반의 동의를 얻기는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이다.

권화순 기자 firesoon@mt.co.kr, 이소은 기자 luckyss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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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청사 전경. 프리랜서 장정필

전국 243곳 광역·기초단체장 집무실 가운데 7곳이 법적 기준을 어기고 넓은 공간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일부 기초자치단체장의 호화집무실 논란이 있자 2010년 광역단체장 집무실은 165.3㎡, 기초단체장 집무실은 99㎡ 이하로 면적을 제한하는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을 개정했다.

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양기대(더불어민주당·경기 광명을) 의원이 행안부로부터 제출받은 ‘지방자치단체 단체장 집무실 면적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광주광역시 본청, 서울 광진구, 인천 남동구·계양구·서구, 부산 동래구, 울산 북구 등 7곳이 법적 기준을 어겼다.

광주광역시 본청, 서울 광진구 등
초과면적은 인천시 남동구가 91㎡로 가장 넓었다. 남동구 자치단체장의 경우 기준면적보다 2배가량 넓은 집무실을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인천시 계양구 39㎡, 울산시 북구 36㎡, 광주광역시 본청 19㎡, 부산시 동래구 16㎡, 인천시 서구 16㎡, 서울시 광진구 10㎡ 등 순이었다.

최근 논란이 된 서울시장과 부산시장의 집무실은 기준면적을 준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집무실 내 침실 등 공간구성에 대한 별도 기준은 없어 이에 대한 논란은 여전한 상황이다.

양기대 의원은 “집무실 기준면적을 초과한 지자체에 대한 처벌 규정과 명확한 제재 조치는 없다”면서 “지금이라도 행안부는 정확한 실태점검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또 “집무실 내 밀실에 대해서도 논란이 있는 만큼 별도 규정 마련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파워볼사이트

전익진 기자 ijj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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