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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5-28 11:44 조회1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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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국회에서 열린 당·정·청협의회에 참석한 김부겸(왼쪽) 국무총리와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28일 국회에서 열린 당·정·청협의회에 참석한 김부겸(왼쪽) 국무총리와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8일 세종시 공무원 아파트 특별공급 제도를 전면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당·정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비공개 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고용진 민주당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고 대변인은 "특공제도가 세종시 정주여건 개선 등 당초 취지를 상당 부분 달성했으며, 지금 상황에서 특공을 유지하는 것이 국민들 보기에 과도한 특혜라는 점에 (당·정·청이) 인식을 같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신속하게 제도를 개선하는 한편 이번 사태를 촉발한 관세분류평가원 사태에 대해서 조사를 마무리하고 신속하게 수사를 의뢰하겠다"고 했다.

앞서 대전에 있는 관세청 산하 관세평가분류원(관평원)은 세종시 이전 대상이 아닌데도 171억 원의 예산을 들여 신청사 건설을 밀어붙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 과정에서 소속 공무원 49명은 공무원 특별공급 아파트를 분양받아 수억 원에 달하는 시세차익을 거뒀다. 여기에 잠시 세종시에 있다가 다른 곳으로 옮긴 해양경찰청, 새만금개발청 직원 수백 명도 세종시 아파트를 특별공급받은 사실이 드러나면서 부동산 민심이 악화할 조짐에 당·정·청이 '특공 폐지'라는 특단의 대책을 꺼내든 셈이다.

윤호중 민주당 원내대표는 당정청 협의회 모두발언에서 "민주당은 세종시 특공의 당초 목적이 어느 정도 달성됐다고 판단한다"며 "특공 제도에 대해 이제는 폐지를 검토할 것을 강하게 요청 드린다"고 했다. 이어 "세종시 공무원 특별공급과 관련해 국무조정실이 엄정한 진상조사를 진행해온 것으로 안다"며 "국민께 한점 의문도 남기지 않도록 엄정하게 진행하고 위법행위가 있다면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고발을 포함해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강력한 조치를 할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부겸 국무총리도 "정주 여건이 좋아진 지금 특공은 오히려 특혜가 되고 악용되고 있다는 질책을 받아들인다"고 말했다.파워볼게임

박준석 기자 pjs@hankookilbo.com

ⓒ한국일보 www.hankookilbo.com (무단복제 및 전재,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김하성(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방망이 대신 글러브로 팀에 공헌했다.

김하성은 5월 28일(한국시간)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 8번 타자 겸 3루수로 출격했다.

최근 꾸준히 안타를 생산하던 김하성은 이날은 타석에서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 5회 3루수 실책으로 1루에 진출한 것을 제외하면 김하성은 루상에 나가지 못했고, 타구도 외야까지 나가지 못했다. 결국 김하성은 4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경기를 마감했다.

하지만 수비에서는 달랐다. 1회 말 1사 2루에서 김하성은 아비사일 가르시아의 땅볼을 잘 잡아내 한 바퀴 돌면서 1루에 정확하게 송구했다. 잡기 쉬운 바운드의 타구는 아니었지만 길목을 잘 포착해 잡아내면서 아웃카운트로 연결했다.

5회에는 장타를 막아내는 수비를 보여주기도 했다. 1사 1, 3루 실점 위기에서 김하성은 윌리 아다메스의 3루 라인을 타고 가는 타구를 다이빙 캐치로 잡아냈다. 비록 아웃을 잡아내지는 못했지만 자칫 2루타 이상이 될 수도 있던 타구를 단타로 막아낸 것이다.

이 수비에 상대 팀 전담 중계진도 감탄을 금치 못했다. 밀워키 경기를 담당하는 '밸리 스포츠 위스콘신'의 중계진은 "김하성이 추가 실점을 막는 수비를 보여줬다"라고 말하며 "어려운 타구였다. 정말 멋진 플레이였다"라는 칭찬을 보냈다.

김하성이 수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음에도 샌디에이고는 연장 10회 승부 끝에 5대 6 패배를 당했다. 샌디에이고는 2점 차로 뒤지던 8회 초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와 매니 마차도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으나 연장 10회 말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에게 끝내기 안타를 허용하며 경기를 내줬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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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정 인스타 스토리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이 딸 유담이의 근황을 전했다.

27일 이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다소곳 유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하정의 딸 유담이의 모습이 담겼다.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놀이방에서 거울을 바라보고 있는 유담이의 귀여운 일상이 미소를 자아낸다.

또한 갈수록 아빠 정준호를 닮아가는 유담이의 비주얼이 신기하다.

한편 이하정은 배우 정준호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시즌 종료를 결정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한 바 있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파워볼사이트

popnews@heraldcorp.com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뉴욕 양키스와 더블헤더에서 나란히 1승 1패를 나눠가졌다.

토론토는 28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브롱스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더블헤더 원정 맞대결을 가졌다. 더블헤더 1차전에서는 토론토가 2-0으로 승리, 2차전에서는 3-5로 패했다.

1차전에서는 '루키' 알렉 마노아가 6이닝 동안 2피안타 2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 이하)를 기록하며 데뷔 첫 승을 따냈다. 타선에서는 마커스 세미엔과 보 비셋이 각각 1홈런씩을 터뜨리며 활약했다.

2차전의 선취점은 양키스의 몫이었다. 양키스는 1회 1, 2루 찬스에서 지오 어셸라의 적시타로 먼저 앞섰다. 하지만 토론토는 3회초 2사 1, 2루에서 비셋이 양키스 선발 몽고메리의 초구 78.8마일 초구 커브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역전 스리런홈런을 쏘아 올렸다.

양키스도 당하고 있지만은 않았다. 양키스는 3회말 2사 1루에서 애런 저지가 토론토 선발 로비 레이의 4구째 95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투런홈런을 터뜨리며 3-3으로 균형을 맞췄다.

흐름을 탄 양키스는 4회말 게리 산체스가 솔로홈런을 쳐 리드를 되찾았고, 5회말 저지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더 달아났다. 양키스는 리드를 지켜내며 5-3으로 승리하며 2차전을 잡아냈다.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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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Mnet ‘킹덤 : 레전더리 워’가 각자의 한계를 넘어선 여섯 아티스트들의 무대로 3차 경연을 마무리, 글로벌 팬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지난 27일 방송된 Mnet ‘킹덤 : 레전더리 워’(이하 ‘킹덤’)에서는 총 두 번의 라운드로 진행된 3차 경연이 마침내 마무리됐다. 앞서 먼저 무대에 오른 아이콘, 스트레이 키즈에 이어 비투비, SF9, 더보이즈, 에이티즈의 ‘노 리밋(NO LIMIT)’ 무대가 펼쳐진 것.

먼저 비투비는 방송에서 단 한 번도 선보이지 않은 자신들의 노래이자 멜로디(공식 팬덤명)가 ‘킹덤’에서 가장 보고 싶어한 노래 ‘Blue Moon’을 선곡했다. (여자)아이들 미연의 등장으로 눈길을 끈데 이어 다양한 재즈 장르를 덧입혀 귀를 사로잡았고, 한 편의 뮤지컬 영화를 보는 듯한 콘셉트로 눈을 즐겁게 했다. 마지막엔 그마저도 또 하나의 연출이었음이 드러난 깜짝 반전으로 재치있는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이어진 에이티즈 역시도 팬들이 가장 원하는 노래이자 마지막으로 함께 무대를 채웠던 애틋한 추억이 담긴 ‘Answer’를 선곡했다. 특히 에이티즈의 세계관을 갈무리하는 각종 오브제들로 가득 채우면서 시간의 한계를 뛰어넘었고 “저희 무대를 즐겨주셨으면”이란 팬들을 향한 진심을 담았다. 또한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의 파격 지원사격으로 성악과 K-POP의 신선한 조합이 탄생, 특유의 웅장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SF9은 관능미를 대표하는 태민의 노래 ‘MOVE’를 선곡해 무대 공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자신들의 무기인 피지컬까지 제대로 활용, 단순한 섹시가 아닌 성숙하고 감각적이면서도 관능적인 무드를 폭발시켰다. 그야말로 SF9만이 할 수 있는 섹시함의 정점을 찍은 퍼포먼스였다. 자신들의 한계를 뛰어 넘는 도전으로 SF9의 아이덴티티를 더욱 공고히 다진 무대에 말을 잇지 못한 다른 그룹들도 “역시 섹시 판타지 나인”이라며 극찬했다.

더보이즈는 EXO의 ‘Monster’로 자신들의 강점인 강렬함, 파워풀함을 자랑했다. 각 하나도 놓치지 않고 소름끼치는 칼군무의 정석을 보여주며 ‘무대 장인’의 면모를 다시 한 번 입증한 것. 특히 이번 경연 전 “모든 걸 쏟아붓자”고 다짐했던 것처럼 그야말로 모든 멤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그 간절함을 폭발시켰고, 이를 느낀 멤버 상연이 “저도 모르게 벅차올랐다”며 눈물을 터뜨려 더보이즈의 열정과 진심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했다.

뿐만 아니라 이날 SF9이 2라운드 전문가 평가와 자체 평가에서 1위를 차지, 함께한 다른 그룹들의 진심어린 축하 속에서 눈부신 도약을 이룬 성장 스토리를 완성해 감동을 더했다.

이처럼 3차 경연은 세 그룹씩 팀을 이룬 1라운드 유닛 대전으로 전무후무한 컬래버와 대화합의 장을 만들었고, 2라운드에서는 ‘노 리밋(NO LIMIT)’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각 그룹들의 한계를 뛰어 넘을 발판을 마련하며 뜨겁고 찬란한 성장을 보여줬다. 또 스스로의 성장을 넘어 늘 팬들의 마음까지 생각하는 특별한 관계성까지 다시금 보여주며 글로벌 팬들을 열광케 하기도 했다.

그동안 첫 대면식부터 3차 경연까지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3차 경연 2라운드의 동영상 조회수와 글로벌 평가, 그리고 최종 생방송 파이널 경연만을 앞두고 있는 여섯 아티스트가 과연 ‘WHO IS THE KING’이라는 주제에 어떤 대답을 내놓을지 기대감이 최고조로 치솟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Mnet ‘킹덤 : 레전더리 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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