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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8-01 18:46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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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7월 리그 무패를 달리고 전남드래곤즈가 제주유나이티드 원정을 떠난다.FX시티

전남은 1일 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와 하나원큐 K리그2 2020 13라운드에 임한다. 승점 18점으로 4위에 올라 있는 전남이 3위인 제주(승점20)와 격돌한다. 이 경기를 승리하면 제주를 제치고 3위에 등극한다. 5위 부천FC(승점17)의 거센 추격을 받고 있어 반드시 승점 3점이 필요한 중요한 일전이다.

지난 26일 전남은 경남FC와 홈경기에서 전반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17분 에르난데스의 골로 균형을 맞췄다. 이후 맹공을 퍼부으며 역전을 노렸으나 아쉽게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최근 리그 4경기 무패(2승 2무)를 이어가며 공수 안정을 찾고 있다. 총 7골을 넣었다. 특히 2경기는 핵심 공격수인 쥴리안이 없는 상황에서 치렀다. 다양한 공격 루트를 점검할 수 있었다. 수비는 단 1실점이다. 12경기 7실점으로 K리그2에서 여전히 가장 단단한 방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경남전에서 에르난데스는 큰 수확이었다. 브라질 1부 그레미우 출신으로 지난 6일 입국, 2주간 자가 격리를 마친 후 팀에 정식 합류했다. 동료들과 호흡한지 얼마 안 된 시점에 그라운드를 밟았다. 우려와 달리 몸은 가벼웠고, 장점인 유연한 드리블 돌파, 동료와 연계, 슈팅으로 상대에 위협을 가했다. 교체 투입 10분 만에 데뷔골을 터트리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빠르게 적응한 에르난데스, 여기에 노르웨이 폭격기 쥴리안이 사후 징계를 털고 돌아왔다. 제주전에서 꿈의 공격진이 가동된다. 에르난데스의 돌파와 기교, 쥴리안의 제공권을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이종호, 김현욱, 김보용, 하승운, 추정호도 쾌조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전경준 감독이 어떤 공격 조합을 가동할지 관심사다.

제주는 7경기 무패(6승 1무)의 상승세를 달리다 지난 26일 대전하나시티즌 원정에서 1-2로 패하며 대전에 2위 자리를 내줬다. 주민규와 공민현이 나란히 4골로 공격을 책임지고 있으며 베테랑 정조국, 미드필더 이창민이 경계 대상이다. 2위 탈환, 나아가 선두인 수원FC(승점25) 추격을 위해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전경준 감독은 “에르난데스가 팀과 훈련을 며칠밖에 못했다. 지켜보는 상황이었고, 컨디션에 100%가 아니었다. 그럼에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가진 능력이 있어 더 좋은 모습을 확신한다”면서, “현재 팀에 타깃맨이 쥴리안 혼자다. 그동안 큰 역할을 해줬다. 징계를 털고 돌아왔는데 그동안 많은 준비를 했다. 에르난데스와 호흡을 기대한다. 제주는 힘든 상대다. 최선을 다해 승리, 선두권 진입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미지 원본보기[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이효리 유재석 비의 싹스리가 MBC 음악방송 '쇼!음악중심'에 출연 없이도 1위를 차지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는 8월 첫 째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이미지 원본보기블랙핑크가 'How You Like That'으로 1위 후보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놀면 뭐하니?'를 통해 탄생한 싹쓰리의 '다시 여기 바닷가'와 화사의 'Maria'가 1위 후보로 올라 경합을 벌였다.

결과는 싹쓰리의 승리. 싹쓰리는 음원 방송 문자 투표 모두에서 다른 후보들을 누르고 8월 첫주 1위가 됐다.

지난주 '음악중심' 데뷔와 동시에 1위 후보에 오른 싹쓰리는 블랙핑크에 이어 2위를 차지했지만, 한주만에 1위에 올라서며 글로벌 걸그룹 블랙핑크를 누르고 트로피의 주인공이 된 것.

지난주 린다G 이효리는 "아쉽다"면서도 "블랙핑크 축하드리고 첫 방 멋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후배들과 한 무대에 서 있어서 행복하다. 감사하다"고 인사한 바 있다.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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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특히 싹쓰리는 지난달 30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데뷔 동시에 1위를 한 바 있어 이번 1위로 음악방송 2관왕에 올랐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소유, 제시, 에릭남, 에이프릴, 에이티즈. WayV, 허찬미, 정세운, AB6IX, 전소미, 1THE9, TOO(티오오), 엘라스트, XRO(재로), 한가빈, BOYHOOD(남동현) 등이 출연해 여름 장마의 꿉꿉함을 날리는 강렬하고 시원한 무대를 선사했다.

진중권 "비판이 합리적이고, 국민정서 대변했다" 호평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기자 = 미래통합당 윤희숙 의원의 '임대차 3법 반대' 연설이 여의도 정치권을 넘어 인터넷 공간을 달구고 있다.

윤 의원은 지난달 30일 본회의 단상에 올랐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로 가득 찬 의석을 바라보며 "저는 임차인입니다"로 연설을 시작했다.

그는 "제가 지난 5월 이사했는데, 이사하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집주인이 2년 있다가 나가라고 그러면 어떻게 하나' 하는 걱정을 달고 살고 있다"며 "그런데 오늘 표결된 법안을 보면서 제가 기분이 좋았느냐,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제게 든 생각은 4년 있다가 꼼짝없이 월세로 들어가게 되는구나, 하는 생각이었다"며 "이제 더 이상 전세는 없겠구나, 그게 제 고민"이라고도 했다.



윤 의원은 "제가 임차인을 보호하는 것을 반대하느냐, 절대 찬성한다"고 말했다. 그는 "많은 사람은 전세를 선호한다"며 "1천만 인구의 삶을 좌지우지하는 법을 만들 때는 최소한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문제가 무엇인지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여당을 향해 "도대체 무슨 배짱과 오만으로 이런 것을 점검하지 않고 이거를 법으로 달랑 만듭니까"라며 "민주당은 우리나라의 전세 역사와 부동산 역사, 민생 역사에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연설 말미에 윤 의원은 감정이 북받친 듯 눈시울이 붉어졌고, 팔도 크게 떨었다.

서울대 경제학 석사, 미 컬럼비아대 경제학 박사로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을 지낸 윤 의원은 4·15 총선을 앞두고 통합당에 영입돼 서울 서초갑에 출마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핵심 보직인 경제혁신위원장을 맡긴 경제통이다.

연합뉴스
자유발언 하는 미래통합당 윤희숙 의원
[자료사진]



윤 의원은 이튿날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을 중심으로 연설 동영상이 화제에 오르면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그의 이름은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잔뜩 예민해진 '부동산 민심'을 자극한 것이다.

그의 유튜브 영상에는 "속이 뻥 뚫린다. 보면서 눈물 났다" "국토교통부 장관 보내야" "레전드 영상" 등의 댓글이 달렸다.

윤 의원 개인 블로그에도 수천개의 응원 댓글이 이어졌다. 그는 1일 "옳다고 생각한 바를 이야기 했을 뿐인데, 이렇게 많이들 공감해주셔서 조금 놀랐다"고 답글을 달았다.

'저격 논객'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통합당이) 이제야 제대로 하네"라며 호평했다. 진 전 교수는 "첫째 비판이 합리적이고, 둘째 국민의 상당수가 가진 심정을 정서적으로 대변했다"고 말했다.

[OSEN=대전, 김성락 기자] 22일 오후 대전 한화이글스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2회초 KIA 윌리엄스 감독이 생각에 잠겨 있다./ksl0919@osen.co.kr


[OSEN=부산, 손찬익 기자] "쉽지 않았지만 팀 승리에 도움을 줬고 팀이 이겼다는 게 중요하다".

맷 윌리엄스 KIA 타이거즈 감독이 우여곡절 끝에 세이브를 추가한 전상현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전상현은 31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서 3-1로 앞선 9회 마운드에 올라 1이닝 1피안타 1볼넷 1탈삼진 1실점(비자책)으로 세이브를 추가했다.

전상현은 첫 타자 이대호에게 볼넷을 내줬다. 한동희의 땅볼 타구를 잡은 전상현은 병살 처리를 하기 위해 2루로 던졌으나 빗나갔다. 무사 1,2루 위기에 놓인 전상현은 딕슨 마차도에게 중전 안타를 얻어맞았다. 2루 주자 김동한은 홈까지 파고들었다. 2-3.

전상현은 무사 1,2루서 안치홍과 대타 오윤석을 각각 2루수 인필드플라이,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곧이어 전상현은 민병헌을 3루 땅볼을 유도하며 한숨을 돌렸다.

1일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윌리엄스 감독은 "매일 매일 누구나 새롭게 배우는 부분이 있다. 전상현도 어제 분명히 새롭게 도전하는 느낌이었을 것"이라며 "선두 타자에게 볼넷을 내주면 안 된다는 걸 배웠다고 본다. 본인도 만족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윌리엄스 감독은 "쉽지 않았지만 팀 승리에 도움을 줬고 팀이 이겼다는 게 중요하다"고 감싸 안았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우리 경제가 코로나19(COVID-19)로 인한 경제 피해를 최소화했다”고 평가했다./사진=머니S DB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우리 경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제 피해에 잘 대응했다고 평가했다. 3분기에는 경기반등을 이뤄낼 것이라고 다짐했다.

홍남기 부총리는 1일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글을 올려 우리나라와 해외 주요국 GDP(국내총생산) 증감을 들어 이같이 평가했다.

홍 부총리는 “지난주 우리나라 2분기 GDP속보치에 이어 여러 중요한 지표가 연이어 발표됐다”며 “대외적으로 미국과 EU 주요국 2분기 GDP 결과가 나왔고 국내에선 6월 산업동향, 7월 수출입 등 핵심 실물 지표가 발표됐다”고 말했다.

이어 “주요국 2분기 GDP는 대부분 국가에서 사상 최악의 마이너스 성장을 보였다”며 코로나19로 전례없이 경제가 멈춰섰던 충격이 그대로 반영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앞서 미국은 연율(성장률을 연간 기준으로 환산한 것) 기준 32.9%, 독일은 10.1% 전기대비 2분기 GDP 역성장을 발표했다.

홍 부총리는 “이같은 충격이 지속될 경우 미국의 경제규모가 3분의 2수준으로 축소된다는 의미”라며 “충격의 크기를 가늠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위기에 맞선 각국 정책대응이 어느 때보다 강력했고 5월 이후 경제활동이 단계적으로 재개되면서 일부 경제가 회복됐음에도 이정도 결과”라며 “미증유 위기에서 우리경제가 다른 어느나라보다 선방했다는 사실에 자긍을 갖는다”고 덧붙였다.

GDP 속보기준 주요국 경제 충격이 우리나라의 3~5배 수준이라는 설명으로, 우리경제는 코로나19 위기에 따른 피해를 20~30% 수준으로 최소화했다는 얘기다.

홍 부총리는 “진짜 실력은 위기에서 드러난다는 말처럼 우리경제 저력이 수치로도 확인됐다”며 “어제 오늘 발표된 국내지표에서도 경기반등 희망도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3분기에는 이런 희망을 더욱 키워 확싱한 경기반등을 이워낼 것을 다짐해본다”며 “정부는 모든 정책 노력을 기울여 경기반등 속도는 높이고 폭은 키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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