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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07 14:44 조회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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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이후 가장 많이 줄어

[표=금융감독원]


[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국내 은행의 지점·출장소 등 점포가 지난해 304개 줄었다.파워볼사이트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국내 은행의 점포수는 총 6천405개로 전년말(6천709개)보다 304개 감소했다.

지난 2017년 한해동안 312개 감소한 이래 가장 많이 줄어든 것이다. 모바일뱅킹 등 비대면거래 확대, 중복점포 정리 등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새로운 점포가 30개 늘어나는 사이 문을 닫는 점포는 334개로 크게 감소했기 때문이다. 은행별로 KB국민은행이 지난 한해 83개 점포를 폐쇄해 가장 많았고, 이어 하나은행 74개, 우리은행 58개, 부산은행 22개, 신한은행 21개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수도권과 광역시 등 대도시권에서 251개 점포가 문을 닫아 폐쇄 점포의 82.6%를 차지했다. 비(非) 대도시권은 53개 줄었다.

금감원은 "앞으로도 은행권 점포 운영현황을 정기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라며 "점포 감소로 인한 금융소비자 불편이 초래되지 않도록 '은행 점포폐쇄 관련 공동절차'가 출실히 이행되도록 지도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1일 개정된 은행연합회의 '은행 점포폐쇄 관련 공동절차'에 따르면 점포 폐쇄 결정에 앞서 고객에게 미칠 영향과 대체 수단의 존재 여부 등에 대한 내부 분석과 영향 평가를 실시해야 한다.

지역·고객 특성에 적합한 대체수단을 선택해 운영하되, 금융취약계층의 보호 필요성이 크다고 판단될 경우 창구업무 제휴를 우선 검토해야 한다. 점포폐쇄가 결정되면 관련 내용을 폐쇄일 최소 3개월 이전부터 총 2회 이상 고객에 통지해야 한다.

/이효정 기자(hyo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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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재영(왼쪽), 김규민. / OSEN DB


[OSEN=길준영 기자] 키움 히어로즈에서 뛰었던 신재영(31)과 김규민(28)이 독립리그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아나섰다.

신재영과 김규민은 지난 시즌까지 키움에서 뛰면서 나름의 족적을 남겼지만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팀을 떠나게 됐다.

신재영은 2016년 30경기(168⅔이닝) 15승 7패 평균자책점 3.90으로 활약하며 신인상을 수상했다. 키움의 역대 두 번째 신인왕이다. 하지만 이후에는 기대만큼 성장을 하지 못했고 지난 시즌에는 7경기(5이닝) 평균자책점 12.60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김규민도 2018년에는 104경기 타율 2할9푼5리(298타수 88안타) 3홈런 40타점으로 좋은 성적을 거뒀고 2019년에는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MVP로 선정되는 등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지만 지난 시즌 54경기 타율 2할8리(101타수 21안타) 1홈런 6타점으로 부진했다.

결국 키움은 지난 시즌 종료 후 신재영과 김규민을 방출했다. 두 선수 모두 나름대로 의미있는 커리어를 쌓아왔기에 다른 팀을 찾을 것으로 기대됐지만 시즌 개막까지 새로운 팀을 찾지 못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대부분의 구단들이 선수단 규모를 축소하면서 시장이 얼어붙은 탓이다.

야구를 포기할 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신재영과 김규민은 모두 경기도독립야구연맹리그에서 야구를 계속하기로 결정했다. 신재영은 시흥 울브스, 김규민은 스코어본 하이에나들에 각각 입단했다.

본지와의 전화 통화에서 “야구 말고 다른 일을 할까 고민도 했다”라며 힘들었던 마음을 토로한 신재영은 “그래도 이대로 야구를 그만두기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독립리그에 입단한 이유를 설명했다.

경기도독립야구연맹리그는 7일 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신재영은 “개막전에서 확실하지는 않지만 1~2이닝 정도를 던지게 될 것 같다. 라이브 피칭이나 연습경기를 하지 못해서 실전감각이 조금 걱정되기는 하지만 몸상태는 괜찮다. 겨우내 운동을 열심히 하면서 공도 많이 던졌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김규민도 “야구를 하지 않겠다고 생각한 적은 한 번도 없다. 겨울 동안 운동을 정말 열심히 했다. 독립리그에서 열심히 뛰다보면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믿는다. 몸 상태는 정말로 좋다. 타격폼에도 변화를 줬다. 빨리 경기에 나가고 싶다”라며 강한 의지와 함께 자신감을 내비쳤다. /fpdlsl72556@osen.co.kr

기사제공 OSEN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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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가수 황치열이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진행되는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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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은정 기자]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1회말 KIA 선발 멩덴이 역투를 하고 있다. /cej@osen.co.kr
[OSEN=이선호 기자] 역시 본무대에서는 달랐다.

KIA 타이거즈 외국인투수 다니엘 멩덴(28)이 KBO리그 데뷔전에서 진가를 드러냈다. 6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고척돔 경기에 첫 등판해 5⅔이닝 3피안타 7탈삼진 1볼넷 3실점을 기록했다.파워볼실시간

비록 퀄리티스타트에 실패했으나 5회까지 단 1안타만 내주는 완벽투를 펼쳤다. 스피드, 제구, 변화구 모두 합격점을 받았다. 투구수가 80개를 넘어가는 6회말 2안타와 1볼넷을 내주고 실점으로 이어졌지만, 현역 메이저리거의 풍모를 보여준 데뷔전이었다.

특히 시범경기 마지막 등판에서 보여준 부진한 투구와 완전히 결이 다른 볼을 던졌다. 멩덴은 지난 3월 30일 KT 위즈와의 시범경기에서 4⅔이닝 동안 강백호의 투런 홈런 2개 포함 7안타와 2볼넷을 내주고 6실점했다.

직구 스피드가 146km 밖에 나오지 않았고, 평균 구속도 144km에 불과했다. 우려를 낳았지만 실제 구위를 숨긴 것 아니냐는 해석도 동시에 나왔다.

결론은 후자였다. 데뷔전 무대에 오르자 눈빛부터 달라졌고 제 구위를 보였다. 최고 구속 149km를 찍었다. 자신의 스피드 150km를 회복했다는 증후였다. 팔꿈치 뼛조각 수술에서 완전히 벗어났다는 점을 과시했다.

시종 일관 140km대 중후반의 직구를 뿌렸다. 포심 뿐만 아니라 위력적인 투심, 커터에 체인지업, 커브, 슬라이더까지 다양한 구종에 키움의 강타선이 힘을 내지 못했다.

[OSEN=조은정 기자]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1회말 KIA 선발 멩덴이 공을 던지기에 앞서 성호를 긋고 있다. /cej@osen.co.kr
직구 자체에 힘이 있었고, 5회2사까지 퍼펙트 행진을 펼쳤다. 왼손타자들 몸쪽으로 빠르게 휘는 볼이 위력적이었다. 멩덴을 처음 만난 키움 타자들은 7개의 삼진을 당하는 등 공략법을 찾지 못했다.

끝맺음이 아쉬웠다. 6회 무사 1,2루에서 두 타자를 범타로 요리하고 맞이한 이정후에게 던진 볼이 실투가 되며 우중간을 가른 2루타를 맞았다. 그러나 이 타구도 수비수의 판단력이 뒷받침 됐다면 처리가 가능했었다.

예정된 투구수(95구)가 넘어 아웃카운트 1개를 남기고 첫 등판을 마무리했다. 충분한 퀄리티스타트 능력을 보여주었다. 우려가 담긴 물음표를 기대가 담긴 느낌표로 바꾼 데뷔전이었다. 첫 경기에서 호투를 펼친 애런 브룩스와 원투펀치로 선발진을 이끌 수 있다는 희망을 보였다.

윌리엄스 감독은 브룩스와 멩덴을 4일 간격으로 풀가동하겠다는 승부수를 던졌다. 고졸루키 이의리, 김현수, 임기영 등 토종 선발들의 과부하를 막으며 선발진이 이길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는 의지였다. 멩덴은 데뷔전에서 감독의 승부수가 틀리지 않았다는 점을 일단 증명했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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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 증가 (PG)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세수 증가 (PG)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세종=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지난해와 비교해 1∼2월 국세 수입이 늘었고 나라살림 적자폭은 축소됐다.

1∼2월 국세수입 11조↑…부동산 거래 증가와 종소세 유예분 납부 등 영향

기획재정부가 7일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 4월호'를 보면 올해 1∼2월 국세 수입은 57조8천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1조원 늘었다.

세수진도율은 20.4%로 작년보다 4.0%포인트 상승했다.

부동산 거래량이 증가하고, 영세 개인사업자의 종합소득세 중간예납 3개월 납부유예 조치에 따른 유예분 납부 등으로 소득세(23조8천억원)가 4조8천억원 늘어난 것이 국세 수입 증가에 영향을 줬다. 지난해 12월∼올해 1월 주택매매거래량은 1년 전보다 5.1% 늘었다.

개인사업자 대상 부가가치세 납부가 1개월 유예되면서 부가가치세(16조2천억원)가 2조6천억원 늘어난 것도 영향을 미쳤다.

2월 한달 간 국세 수입(19조원)은 1년 전보다 8조7천억원 늘었다

국세 수입 이외 1~2월 세외수입(8조2천억원)도 세입조치된 한은잉여금 증가로 1조4천억원 늘었고, 기금수입(31조2천억원)도 국민연금 자산운용 수익 증가로 6조9천억원 증가했다.

이에 따라 1∼2월 총수입은 97조1천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9조4천억원 증가했다.

[기획재정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기획재정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코로나 대응에 총지출 6조↑…관리재정수지 적자 22조

1∼2월 총지출은 109조8천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5조8천억원 증가했다.

일자리 창출 등 경기회복 관련 예산의 적극 집행이 배경이 됐다.

총수입이 총지출보다 더 많이 증가하면서 나라 살림살이를 보여주는 재정수지 적자폭은 축소됐다.

1∼2월 통합재정수지는 12조7천억원 적자로 1년 전 보다 13조6천억원 감소했다.

국민연금 등 사회보장성 기금을 빼 정부의 실질적인 재정상황을 보여주는 관리재정수지 적자는 22조3천억원이었다. 적자폭이 1년 전보다 8조7천억원 줄어들었다.

2월 중앙정부채무는 853조6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34조4천억원 증가했다.

기재부는 "국회에서 금년도 예산 확정 시 전망한 중앙정부채무 한도 928조5천억원 내에서 관리 중"이라고 밝혔다.파워볼

[기획재정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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