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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2 18:01 조회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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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비대면 대화 위한 영상회의실 구축 예정..4월 목표
통일부 전경(자료사진).© 뉴스1

통일부 전경(자료사진).© 뉴스1
(서울=뉴스1) 나혜윤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을 향해 '비대면 대화'를 제의한 다음날인 12일, 통일부가 북한과의 비대면 대화를 위한 영상회의실 구축에 착수했다.

통일부는 12일 조달청을 통해 남북회담 영상회의실 구축 사업을 긴급 입찰한다는 내용의 공고를 냈다.

긴급 입찰공고서에 따르면 영상회의실은 종로구 남북회담본부 회담장 대회의실에 설치될 예정이다. 공고서에 명시된 계약 기간 등을 고려할 때 공사는 오는 4월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통일부의 긴급 입찰은 문 대통령이 북한을 향해 비대면 대화를 제의한 바로 다음 날 즉각 이뤄졌다. 전날(11일) 문 대통령은 "언제든, 어디서든 만나고, 비대면의 방식으로도 대화할 수 있다는 우리의 의지는 변함없다"며 북한과의 대화를 촉구했다.

통일부는 그동안 남북간 비대면 회의 필요성을 여러차례 강조해온 바 있다.

통일부는 비대면 영상회의실의 추진 배경에 대해 "남북회담 영상회의실이 구축되어 있지 않아 코로나19와 같은 비상상황 아래 비대면 회의를 원격으로 진행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남북회담 영상회의실을 도입하면 대북정책 추진 관련 관계기관 협업, 국내외 전문가 협의 등에서 언택트 접촉·소통을 통해 대내외적인 업무 효율성 증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통일부 당국자는 문 대통령의 '비대면 대화' 제의와 관련해 "북한이 호응하면 어떤 방식이든, 언제든, 남북 간 대화가 가능하며 우리 정부는 준비가 돼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동행복권파워볼

[스포츠경향]
2020년 신인왕 KT 소형준이 스포츠경향과 만났다. 소형준은 “내년 목표는 우승‘이라고 말했다. 박민규 선임기자
2020년 신인왕 KT 소형준이 스포츠경향과 만났다. 소형준은 “내년 목표는 우승‘이라고 말했다. 박민규 선임기자



신인 딱지를 떼도 슈퍼루키들의 대결은 끝나지 않는다. 2020년 KBO리그 신인왕 소형준(20·KT)이 이정후(23·키움)를 넘었던 강백호(22·KT)도 넘어 역대 신인왕 가운데 2년차 최고 연봉을 받는다.

소형준은 KT와 1억4000만원에 2021년 연봉 재계약을 마쳤다. 지난해 신인으로 최저연봉 2700만원을 받았던 소형준의 연봉은 419%나 인상됐다.

지난해 유신고를 졸업하고 KT 1차 지명 신인으로 데뷔한 소형준은 당당히 선발 한 자리를 차지하고 13승6패 평균자책 3.86의 빼어난 성적으로 KT를 창단후 첫 포스트시즌 진출로 이끌었다. 외국인 투수들이 압도했던 지난 시즌 소형준은 신인같지 않은 침착함과 배짱투로 국내 투수 최다승까지 거둬 압도적 지지로 신인왕을 차지했다.

순수 고졸 신인으로서 신인왕을 차지하고 ‘슈퍼루키’의 대를 이은 소형준의 2년차 연봉을 놓고 비교 대상은 자연스럽게 팀 선배 강백호에게로 향했다. 2018년 데뷔한 강백호도 당시 신인 같지 않은 파워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KT 창단 이후 첫 신인왕 영광을 차지했다. 당시 강백호는 1억2000만원에 재계약했다. 2년 후배인 소형준은 KT가 창단 이후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는 점, ‘전설의 신인’ 류현진 이후 고졸 선발 명맥을 이었다는 점에서 좀 더 후한 연봉을 받았다. KT 구단내 2년차 최고 연봉이자 올해 팀 내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소형준이 강백호를 넘어서면서 류현진-이정후-강백호-소형준으로 이어진 역대 슈퍼루키들의 연봉 경신 행진을 계속 볼 수 있게 됐다.

이 역대급 신인왕들의 2년차 연봉 기록은 3년 전 이정후의 등장과 함께 출발했다. 역대 최초로 2년차에 1억원 연봉을 받은 선수는 2007년 류현진(당시 한화)이다. 2006년 다승·평균자책·탈삼진 1위를 석권해 신인왕과 정규시즌 MVP까지 독차지한 역사상 최고의 신인 류현진은 당시 최저연봉이었던 2000만원에서 400%가 인상돼 사상 첫 1억원을 찍었다. 이 기록을 2017년 신인 이정후가 11년 만에 깼다. 이정후는 2018년 1억1000만원을 받았다. 그 이듬해에는 강백호가 이 기록을 경신하더니 2년 뒤 소형준이 그 기록을 넘어섰다. 소형준은 이정후와 강백호가 깨지 못했던 류현진의 2년차 연봉 인상률도 넘어섰다.

KBO리그의 2년차 최고 연봉 기록은 SK 하재훈이 갖고 있다. 2019년 데뷔한 하재훈은 지난해 1억5000만원을 받아 강백호의 2년차 기록을 넘어섰다. 하재훈은 2008년 마산 용마고를 졸업하고 해외 진출했다가 국내 복귀해 만 29세에 KBO리그에 데뷔한 케이스다. ‘순수 신인’으로 데뷔한 2년차 선수들의 연봉 기록에서는 소형준이 최고 자리에 올랐다.

2년차 이후에도 ‘슈퍼루키’들의 몸값 대결과 도전은 멈추지 않고 있다. 이정후는 류현진의 기록을 계속 깨는 중이다. 4년차였던 지난해 이미 3억9000만원을 받아 2009년 류현진(2억4000만원)을 훌쩍 넘어 3·4년차에도 역대 최고를 찍은 이정후는 올해도 역대 5년차 최고인 5억5000만원에 재계약했다. 2년차 기록을 경신했던 강백호는 일단 3·4년차에는 이정후를 넘어서지 못했다. 3년차였던 지난해 2억1000만원을 받은 강백호는 4년차인 올해는 3억1000만원에 계약했다. 물론 류현진의 기록을 모두 훌쩍 넘어선 역대 2위 기록이다.

이제 소형준이 차례로 도전할 차례다. 대한민국 에이스 계보를 이을 대형 투수의 조짐을 보였기에 몸값 폭등 가능성도 높은 선수다. 소형준이 본격적인 슈퍼루키들의 몸값 대결에 합류했다.홀짝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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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9년째 날씬한 몸매를 유지해 큰 화제를 모았던 코미디언 권미진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권미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막달이야 파이팅. 지금까진 정말 불편한 거 크게 없이 괜찮았는데 뭉치고 힘들고 무겁고 속이 아파서 또 병원. 부모님께 잘해야 함"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권미진 모습이 담겼고, 임신 마지막 달인 그의 고충은 많은 공감을 자아내며 빠른 쾌유를 비는 응원을 받고 있다.

2011년 '개그콘서트' '헬스걸' 코너를 통해 103kg 초고도 비만에서 50kg대까지 살을 빼 화제를 모았던 권미진은 개인 유튜브 채널 '미진클립'을 통해 소통하고 있다. 지난해 8월 건설업계 종사자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파워볼
'비디오스타' 제공
'비디오스타' 제공
[OSEN=박판석 기자] 가수 이영현이 데뷔 18년 만에 첫 토크쇼에 출연한다.

1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1plus4 특집 <더원만한 관계>로 더원, 이필모, 이영현, 민우혁, 파파금파가 출연한다.

가수 이영현이 5년간의 공백을 깨고 데뷔 18년 만에 첫 토크쇼에 출연했다. 이영현은 녹화 시작부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사실 주변사람들이 내가 욕할까봐 걱정한다”며 털털한 매력을 보이는가 하면 “친언니는 나가지 말라고 말렸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이날 이영현은 그간 누구에도 말하지 못했던 유산의 아픔을 전했다고. 이영현은 “임신 과정이 순탄치 않았다”며 “아이의 심장 소리를 듣는 게 나에게는 숙제와도 같았다. 아이의 심장 소리를 듣자마자 눈물을 폭포수처럼 흘렸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임신 당시 당뇨가 있었는데 아이에게 치명적이라는 말에 몸 관리를 위해 매일 3kg짜리 아령을 들고 계단을 올랐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감동 시켰다고.

최근 33kg를 감량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영현의 다이어트 꿀팁도 공개된다. 이영현은 규칙적인 생활과 따뜻한 물 마시기를 다이어트 비법으로 꼽았고 “업체의 도움도 받았다”며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영현은 “둘째를 가지기 위해 여전히 몸 관리 중인데 감량 전과 달라진 성량이 고민이다”라고 걱정을 내비쳤지만 변함없는 가창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긴 공백을 깨고 돌아온 이영현의 그 동안 못 다한 이야기는 1월 12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만나볼 수 있다한국 선수단도 3차례 코로나19 검사..예선 시작
태국오픈 출전 선수들이 차단막 사이에서 훈련하고 있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태국오픈 출전 선수들이 차단막 사이에서 훈련하고 있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세 번째 검사받았어요."

태국 방콕에서 12일 개막한 요넥스 태국오픈에 출전한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선수들은 11일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대표팀은 지난 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기 전 1차 검사를 받았고, 방콕에 도착해 2차 검사를 받았다. 결과는 모두 '음성'이었다.

선수단은 3차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두 번의 음성 판정에도 안심할 수는 없다.

역시 3차례 검사를 받은 인도 선수단에서 확진자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이날 인도 2명, 독일 1명, 이집트 1명 등 4명의 선수에게서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인도 1명, 독일·이집트 선수는 같은 검체로 시행한 재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추가로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BWF는 "다른 1명의 인도 선수는 재검사에서도 양성이 나와 자가격리 조처됐으며, 이 선수와 룸메이트인 선수 등 2명은 예선 경기에서 기권했다"고 밝혔다.

인도의 배드민턴 스타 부부인 여자단식 사이나 네흐왈과 남자단식 파루팔리 카시얍이 기권 처리된 상태다.

이들 중 한 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인도 언론에서는 네흐왈이 확진됐다고 보도했다.

사이나 네흐왈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사이나 네흐왈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앞서 남자단식 세계랭킹 1위 모모타 겐토(일본)와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케빈 산자야 수카물조(인도네시아)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기권했다.

일본은 모모타의 확진을 계기로 아예 이번 대회 선수단 파견을 취소했다. 중국도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선수단을 보내지 않았다.

3번째 코로나19 검사 장면을 공개한 배드민턴 국가대표 장예나 [장예나 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

3번째 코로나19 검사 장면을 공개한 배드민턴 국가대표 장예나 [장예나 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
태국오픈은 약 3개월 만에 열리는 배드민턴 월드 투어 대회다.

지난해 3월 전영오픈 이후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급속히 확산하자 배드민턴 대회도 줄줄이 취소됐다. 10월 덴마크 오픈이 열렸지만 상위 랭커 선수들이 대부분 불참했다.

태국오픈에는 중국과 일본, 확진된 선수들을 제외한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한국 대표팀도 전영오픈 이후 약 10개월 만에 국제대회에 출격했다.

BWF는 이번 대회에 선수 216명을 포함해 824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BWF는 참가자들을 안전하게 관리하면서 대회를 정상적으로 치르기 위해 수시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선수 중 확진자가 나오면 자가격리 조치하고, 역학조사로 접촉자를 가려내 자가격리를 시행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음성인 선수들도 경기장과 훈련장, 숙소만 오가면서 격리에 가까운 생활을 하고 있다.

훈련장에는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코트 사이에 비닐 벽을 설치해 놓았다.

선수들은 음식도 주최 측이 제공한 도시락만 먹는데, 여자단식 카롤리나 마린(스페인)은 소셜 미디어에 "도시락이 너무 부실하다"며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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