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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1 14:27 조회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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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OCN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이 OCN 드라마 사상 최초 시청률 10%를 돌파하며 시즌2에 쐐기를 박았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월 10일 방송된 '경이로운 소문' 12회는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10.581%를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11.4%에 달했다.

이는 8회로 기록한 종전 자체 최고 시청률 9.302%에 비해 상승한 수치이자 '경이로운 소문'의 새로운 자체 최고 기록이다.

OCN 드라마가 10%를 돌파한 건 개국 이래 처음이다. 종전 OCN 드라마 최고 시청률 드라마는 2018년 방영된 이하나, 이진욱 주연의 토일드라마 '보이스2'(7.1%)였다.

이에 OCN 측은 11일 오전 공식 SNS에 "멀리서부터 빛이 나는데! 이건 시청률 10.6%의 빛이에요. 경이로운 축하파티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자축했다. 넷플릭스 측 역시 "여기서 만족하면 안 돼. 12% 가자"라는 댓글로 화답했다. 배우 김세정은 "두 자릿수 돌파 야호"라는 글로 기쁨을 드러냈다.

'경이로운 소문'의 10% 달성은 예견된 바다. 그도 그럴 것이 '경이로운 소문'은 많은 시청자들의 호평과 입 소문에 힘 입어 경이로운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왔다. 지난해 11월 28일 2.7%로 출발했던 '경이로운 소문'은 2회 4.35%, 3회 5.329%, 4회 6.724%, 6회 7.654%, 7회 7.721%, 8회 9.3% 등을 기록한 끝에 12회 만에 두 자릿수를 넘겼다. 16부작으로 제작된 만큼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이자 OCN 최고 시청률 경신을 노려볼 만하다.

이에 따라 '경이로운 소문' 시즌2 제작도 확실시되고 있다. OCN 측은 지난해 12월 23일 뉴스엔에 시즌제 추진 중이라는 사실을 전하며 "구체적인 제작, 편성 일정은 미정이다"고 밝혔다.

이미 시즌2 제작이 방송사와 제작사, 배우들 간 긍정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하락세 없이 매주 동 시간대 시청률 1위와 한국 넷플릭스 랭킹 1위까지 추가로 달성한 만큼 시청자들의 기대는 최고조에 이른 상황. 제작진에 따르면 동명의 원작 웹툰 '경이로운 소문'은 현재 시즌2까지만 준비된 상태다. 원작자 장이 작가는 "시즌3은 아직 계획에 없고 구상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경이로운 소문'의 성공은 배우들의 열연이 있었기에 가능한 쾌거다. 흥미로운 원작 웹툰과 대본, 연출의 공을 빼놓을 수 없지만 결국 이를 종합적으로 구현하는 중차대한 역할은 배우들이 맡고 있기 때문.

주인공 소문 역의 조병규, 가모탁 역의 유준상, 도하나 역의 김세정, 추매옥 역의 염혜란은 원작 속 비현실적인 캐릭터를 마치 현실에 살아 숨 쉬는 인물처럼 실감 나게 연기하며 흥행을 이끌었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인생작을 갈아치운 조병규는 "시즌1을 같이 했던 스태프 분들, 멀리 앉아 계시는 PD 형 등 뒤에서 고생하는 분들이 정말 많다. 배우들뿐 아니라 스태프들과의 팀워크도 너무 좋다. 이렇게 행복한 현장이 있을 수 있나 싶을 정도로 모든 호흡이 좋다"고 말했다.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평은 비단 주인공들에만 쏠려 있지 않다. 든든한 지원군 최장물을 연기 중인 안석환부터 보기만 해도 치가 떨리는 악귀 지청신 역의 이홍내, 백향희 역의 옥자연, 적폐 시장 신명휘 역의 최광일 등까지 드라마를 완성하는 모든 배우들이 구멍 없이 맡은 바를 충실히 해내고 있다.

믿고 보는 배우들과 작가, 감독, 스태프들이 경이로운 시너지를 바탕으로 경이로운 유종의 미까지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OCN 제공)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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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헬스 트레이너 겸 유튜버 핏블리(문석기)가 먹방에 얽힌 웃픈 사연을 털어놓았다.

1월 11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2021년은 괜찮아, 잘 될 거야!'라는 주제로 토크가 이어졌다.

이날 핏블리는 "헬스장 1호점 폐업을 마음먹었다. 거기 있는 모든 기구는 소년, 소녀 가장들에게 기부하기로 했다, 직원이 30명 정도 되고 저 혼자가 아니기 때문에 조금 힘들지만 저는 괜찮습니다. 이겨내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MC 김재원 아나운서는 "개인 방송으로 힘을 내고 있다고 했는데 트레이너가 치킨, 치즈볼 먹는 건 재밌는 아이디어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핏블리는 "원래 아무도 없는 헬스장에서 종일 있었는데 뭐라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매월 나가는 월세, 저를 지켜보는 직원분들, 운동 라이브를 하자고 해서 방송을 켰는데 구독자분들이 치킨과 치즈볼을 먹으라고 추천해 주셨다. 뭔지 모르고 먹었는데 거기서 나오는 탄수화물과 포화지방, 입에서 팡 터지는 고지방 식이를 느끼면서 라이브 중에 눈물이 살짝 났다"고 털어놓았다.

그러자 MC 이정민 아나운서는 "댓글에 다 '야, 운다. 문 트레이너 치즈볼 먹고 운다'라는 말이 많았다"고 공감했고, 핏블리는 "치즈볼을 먹었는데, 너무 맛있는데 텅 빈 헬스장에서 혼자 이런 걸 먹고 있으니 갑자기 서러움도 올라왔다. 서러운데 너무 맛있었다. 마음이 너무 복잡했는데 결론은 너무 맛있었다"고 무한 치즈볼 사랑을 드러냈다.

이어 핏블리는 "헬스장 회원분들 식단을 보면서 '이걸 왜 먹지? 먹으면 안 되는 걸 알면서도 왜 먹지?'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제가 할 말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사진=KBS 1TV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엔트리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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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파리 생제르맹의 신임 사령탑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원하는 선수는 따로 있었다.

‘포포투’는 10일(한국시간) “포체티노 감독은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영입을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약 1년의 공백 끝에 파리의 지휘봉을 잡았다. 오랜 시간 토트넘에 머물렀던 그였기에 옛 제자들과의 재결합 가능성이 수면 위로 떠 올랐다. 대표적인 예가 소속팀에서 자리를 잃은 델레 알리(토트넘)와 크리스티안 에릭센(인테르 밀란)이었다.

하지만 정작 포체티노 감독이 주시하는 선수는 포그바였다. 매체는 “오는 여름 포그바를 팀을 떠나길 원하고 있다. 유벤투스, 레알 마드리드와 함께 파리 역시 관심을 갖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파리의 경쟁팀이 처한 문제점도 말했다. “유벤투스는 포그바와 개인 합의를 하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 레알의 경우 재정 상황이 명확하지 않다”라며 파리행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포포투’는 “포그바는 새로운 행선지를 찾고 있다. 맨유 역시 이를 받아들일 준비가 됐다”라며 적절한 제의가 온다면 협상에 응할 것이라고 말했다.엔트리파워볼
거리 먼 학교 문제 지속..교육청 "개선 검토"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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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교육청의 중학교 배정 프로그램을 개선해야 한다는 학부모 의견이 나왔다.

11일 충주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 8일 도심권 9개교에 대한 2021학년도 중학교 입학 배정 결과를 발표했다. 남중 3곳, 여중 3곳, 남녀 공학 3곳이다.

그런데 자녀가 집과 거리가 먼 학교로 배정된 학부모들의 원성이 그치치 않고 있다. 발표일에는 관련 부서가 민원 전화로 통화가 안 될 정도였다.

이런 민원은 1지망에서 떨어진 학부모에게서 주로 나왔는데, 2·3지망도 아닌 4·5지망 학교가 배정됐다는 내용이 많았다.

용산동의 한 학부모는 가까운 거리에 중학교가 3개나 있는데, 걸어서 1시간 이상 걸리는 칠금동에 있는 중학교가 됐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자녀가 3명 이상인 다자녀 가구는 둘째나 셋째부터 1지망 학교에 선배정되는데, 형제가 해당 학교에 재학 중이어야 한다는 규정 때문에 탈락한 경우도 있었다.

중학교 배정은 지원자가 입학정원을 초과할 경우 컴퓨터로 무작위 추첨해 이뤄진다.

1지망 학교에 배정받지 못하면 2지망 학교로 바로 배정되는 게 아니라 2지망 지원자들끼리 다시 컴퓨터 추첨하는 방식이다. 이런 이유로 2·3지망이 아니라 4·5·6지망 학교에 갈 수도 있다.

문제는 충주가 단일 학군으로 지정돼 있어 자칫 도심에서 직선거리로 4㎞ 정도를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지하철이 없으니 버스로 이동해야 한다.

이제 막 중학교에 올라가는 자녀가 등하교 때마다 버스를 타고 많게는 30분 이상 이동해야만 하는 상황을 알게 된 학부모의 걱정이 커질 수 밖에 없다. 이런 상황은 경제적 문제가 결합하면 더 심각해진다.

학부모들은 1지망에서 탈락하면 최소한 집에서 가까운 학교에 순차적으로 배정해줘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다자녀 가구도 형제가 학교에 함께 다녀야 하는 규정은 없어져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형제·자매가 3살 터울이면 혜택을 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학부모 A씨는 "해마다 이런 문제가 반복되고 있는데 교육청은 개선할 궁리도 없이 규정 타령만 하고 있다"면서 "이게 탁상행정의 표본이 아니고 무엇인가"라고 따져 물었다.

교육청 관계자는 "올해는 지난해보다 1지망 배정률이 1% 늘어 86%를 보였다"면서도 "학부모 민원이 많은 만큼 개선책 마련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했다.
[스포츠경향]

키치 SC 홈페이지 캡처

키치 SC 홈페이지 캡처

K리그 역대 최고 외국인 선수마저 떠났다. 이동국만이 이름을 올려놓고 있는 ‘K리그 200골’을 달성할 선수는 당분간 나오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홍콩 프리미어리그의 강호 키치 SC는 지난 9일 홈페이지를 통해 데얀(40)의 입단 소식을 알렸다. 키치는 “한국에서 오랫동안 활약해왔던 데얀이 홍콩에서 커리어를 이어가기로 했다”며 “데얀은 이번 달 말 팀에 합류해 내달 초부터 자가격리에 나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데얀은 2007년 인천 유나이티드를 시작으로 FC 서울, 수원 삼성, 대구 FC를 거친 K리그 역대 최고의 외국인선수다. K리그에서 12시즌 동안 380경기에 출전해 198골·48도움을 올리면서 외국인 선수 역대 최다출전과 최다골 기록을 작성하며 레전드 대접을 받았다. 서울 소속이던 2012년 기록한 31골은 아직도 유일한 단일 시즌 30골 기록으로 남아 있다.

데얀의 이적은 여러모로 많은 의미가 있다. 특히 이동국만이 달성한 K리그 200골을 당분간 구경도 못하게 됐다. 지난해 은퇴한 이동국은 통산 548경기에서 228골을 넣어 독보적인 득점 1위에 올라있다. 데얀은 200골에 2골만 남겨두고 있었기에 이동국의 기록을 넘어설 수 있는 유일한 선수로 평가받았지만, 홍콩으로 떠나면서 물거품이 됐다. 지난 시즌까지 K리그에서 뛴 현역 선수 중 데얀 다음으로 많은 121골을 넣었던 통산 5위 정조국 또한 지난해 은퇴를 선언한 상황에서 마땅한 후보를 찾기 쉽지 않다.





현역 선수 중에서는 132골로 3위에 올라있는 김신욱(상하이 선화)이 그나마 가능성이 있는 편이다. 김신욱은 중국에서도 여전한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하지만 2019년 중반 중국으로 떠나 현재까지 뛰고 있는 김신욱이 K리그로 언제 돌아올지는 요원한 상황이다. 김신욱을 제외할 경우 93골로 13위에 올라있는 양동현(성남 FC)이 그 뒤를 잇는데, 올해 만 35살의 노장인 그도 200골까지는 너무 멀다. 조규성(전북 현대), 오세훈(김천 상무) 같은 샛별들에게는 아직 먼 훗날의 얘기일 뿐이다.

이미 불혹에 접어든 데얀이 다시 K리그로 복귀하기는 힘들고, 유망주들의 해외이적이 잦은 요즘 추세라면 200골을 달성할 선수는 당분간 나오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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