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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08 11:35 조회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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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유예 기간 중 또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은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가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집행유예 기간 중 또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은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가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황하나(33)씨의 마약 투약 혐의를 진술해 줄 핵심 증인인 남편과 지인이 모두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남편 오모(29)씨는 지난달 사망했고, 국내 최대 규모의 마약 조직원이었던 지인 남모(29)씨는 중태에 빠졌다.

7일 JTBC는 “황씨의 남편 오씨와 지인 남씨도 마약을 투약·판매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남편 오씨는 지난해 9월 황씨와 함께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을 당시 “황하나가 잠을 자고 있을 때 몰래 필로폰 주사를 놨다”며 황씨의 혐의를 부인하는 진술을 했다. 오씨는 그로부터 한 달 뒤인 지난해 10월 황씨와 혼인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씨 신고자는 “지난달 12월 20일 내가 신고한 날 실제로 봤는데 (황하나의) 눈썹이 거의 없었다”며 “생전 오씨가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해) ‘자백하자’고 했는데 (황하나는) ‘저 지금 머리카락 뽑아도 안 나온다’고 (거부했다)”라고 말했다.

오씨는 사망 이틀 전인 지난해 12월 22일 서울 용산경찰서를 찾아가 앞서 경찰에 진술했던 내용 중 일부를 번복했다. 당시 오씨는 “당시 황하나의 부탁을 받고 ‘거짓 진술’을 했다”고 자백했고, 이틀 뒤인 24일 극단적인 선택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런데 오씨가 남긴 유서에는 ‘황하나를 마약에 끌어들여 미안하다’는 취지의 글이 적혀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망 이틀 전 경찰에 자백했던 내용과는 상반된 내용이다.

오씨의 한 지인은 최근 MBC와의 인터뷰에서 “오씨가 극단적 선택을 할 사람이 아니다”며 “오씨가 마지막에 어떤 상태였고, 누구랑 연락했는지 다 밝혀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황씨의 지인이자 국내 최대 규모 마약 조직의 일원으로 밝혀진 남씨도 지난해 12월 17일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중태에 빠졌다. 오씨와 남씨는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수원 모처에서 황씨와 필로폰 등을 투약한 사이다.

결과적으로 황씨의 마약 투약 의혹을 입증해줄 두 남성이 모두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한 명은 의식불명에 빠졌고, 한 명은 사망한 것이다.

7일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나온 황씨는 ‘주변인에게 유리한 진술을 강요했느냐’ ‘함께 마약 투약한 주변인이 모두 극단적 선택했는데 책임을 느끼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니오”라고만 답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24일 한 네티즌은 SNS에 “OOO님(황하나 남편)이 사망하셨다. 황하나 하나 때문에 인생 망치는 사람이 도대체 몇 명인지. 황하나도 살인자이지만 그 죄를 감싸주는 황하나 부모도 똑같은 살인자”라며 “(오씨가) 수사 중이던 10월 혼인신고를 하고 황하나의 죄를 뒤집어쓰려고 했으나, 황하나가 혼인무효소송과 함께 다른 죄를 더하자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주장했다.파워사다리
[스포츠경향]

티빙 제공

티빙 제공

티빙 첫 번째 오리지널 ‘여고추리반’의 메인 포스터 2종이 전격 공개되어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고추리반’(연출 정종연)은 여고에서 벌어지는 수상한 사건과 그 속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뭉친 추리반의 활약을 담은 미스터리 어드벤처 프로그램이다. ‘대탈출’, ‘더 지니어스’ 시리즈 등을 연출한 정종연 PD가 연출을 맡고, 아나운서 박지윤, 예능인 장도연, 연반인 재재, 가수 비비, 걸그룹 아이즈원 최예나가 출연을 확정 지으며 공개 전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먼저 8일 공개된 미스터리한 분위기의 메인 포스터는 포스터를 꽉 채운 출연진들의 압도적인 존재감과 남다른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붉은 빛 조명과 감각적인 색감이 돋보이는 포스터 속 교복을 입은 박지윤과 장도연, 재재, 비비 그리고 최예나는 일렬로 서서 사뭇 진지하고 심각한 표정으로 같은 곳을 응시하고 있어 궁금증을 드높인다.


티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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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또 다른 메인 포스터에는 ‘우리는 수상한 학교에 전학왔다’는 의미심장한 카피와 함께 어딘지 모르게 비장함까지 느껴지는 이들의 모습에서 과연 학교에서 어떤 심상치 않은 일들이 벌어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수첩을 든 박지윤과 휴대폰을 들고 있는 최예나가 무언가를 추리하듯 단서를 기록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어 ‘여고추리반’ 멤버들이 선보일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쫄깃한 긴장감과 재미를 넘나들며 수상한 학교에 숨겨진 비밀을 밝히기 위한 ‘클래스가 다른 추리’가 예고되고 있는 가운데, 정종연PD는 “다섯 출연진은 각자의 장점과 특기 등을 살려 각양각색의 눈부신 추리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이처럼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또 한번 예비 시청자 사이에서 파장을 불러일으킨 ‘여고추리반’은 오는 29일 금요일 티빙에서 단독 공개될 예정이다.파워볼게임

[스타뉴스 김동영 기자]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 /AFPBBNews=뉴스1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 /AFPBBNews=뉴스1
'손세이셔널' 손흥민(29·토트넘)이 올 시즌 펄펄 날고 있다. 그러나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기관이 산정한 손흥민의 몸값은 박했다.

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는 6일(한국시간) 전 세계 축구선수들의 이적가치 랭킹을 선정해 발표했다. 여기서 손흥민은 7280만 유로(약 975억원)를 기록했고, 51위에 자리했다. 프리미어리그 선수 중에는 27위다.

1년 전과 비교해 가치 자체가 떨어졌다. 지난해 1월 8일 CIES 발표에서 손흥민의 몸값은 7850만 유로(약 1051억원)였다. 아주 큰 차이는 없지만, 그래도 76억원 정도 빠졌다. 7.3% 하락이다.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는 하다. CIES는 소속팀의 성적, 나이, 포지션, 계약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가치를 매긴다. 기본적으로 나이를 먹을수록 몸값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손흥민 또한 한 살을 더 먹었으니 영향을 받게 된다.

이를 감안해도 아쉬움은 남는다. 손흥민은 올 시즌 그야말로 '미친' 활약을 뽐내는 중이다. 25경기에서 16골 8어시스트를 만들고 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16경기 12골 5어시스트를 올렸고, 리그 득점 2위, 어디스트 공동 5위다.

이적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크트는 지난해 12월 손흥민의 몸값으로 9000만 유로(약 1205억원)를 책정했다. 역대 최고액이었다. 이에 반해 FIFA 산하 기관의 평가는 사뭇 달랐다.

한편 전체 1위는 마커스 래쉬포드(24·맨유)다. 래쉬포드는 1억 6560만 유로(약 2217억원)를 기록했다.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이어 엘링 홀란드(21·도르트문트)가 1억 5200만 유로(약 2035억원)로 2위,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23·리버풀)이 1억 5160만 유로(약 2029억원)로 3위다.

1억 5110만 유로(약 2023억원)의 브루노 페르난데스(27·맨유)가 4위였고, 5위는 1억 4940만 유로(약 2000억원)의 킬리앙 음바페(23·PSG)다. 꾸준히 1위를 유지했던 음바페가 5위까지 내려오고 말았다.파워볼게임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심야괴담회'에서 박나래와 김숙이 괴담을 들려주며 열연을 펼쳤다.

7일 첫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심야괴담회'에서는 치열한 접전 끝에 선정된 세 개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허안나, 김숙, 박나래는 돌아가며 하나씩 공포스러운 사연을 소개했다. 먼저 허안나는 '원한령과의 동거'라는 제목의 사연을 맛깔나게 읽어냈고, 연이어 김숙과 박나래가 '공포 엘리트'라는 타이틀답게 실감 나는 열연으로 몰입도를 높였다.

김숙은 눈을 부릅뜬 채 손뼉을 치는 모습으로 소름을 유발했고, 박나래는 허스키한 목소리와 괴기한 쇳소리 등을 입으로 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박나래는 "아는 무속인 언니들이 많다"는 그의 말처럼 자연스러운 무당 어투를 선보여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이 가운데 신동엽과 황제성은 겁을 먹은 듯 "눈 좀 그렇게 안 뜨면 안 되냐. 소름 돋는다"고 해 웃음을 샀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세 개의 사연이 소개된 뒤 신동엽은 애써 침착한 표정을 지으며 "색다른 경험이었다. 특히 나래 씨는 방송 전부터 '심야괴담회'를 무척이나 기대했다. 개인적으론 괴담이 이렇게 좋아할 만한 건가 싶었는데, 오늘 괴담의 재미를 조금 느낀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허안나 역시 "마치 사우나에 다녀온 듯한 느낌이 든다"고 했고, 황제성은 "내일은 더 무서워질 거에요"라는 박나래에 기겁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심야괴담회'는 총 2부작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9일 밤 10시에 2회가 방송된다. 이날 첫 방송은 닐슨코리아 기준 1.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 켄리 잰슨(오른쪽) /OSEN DB
[사진] 켄리 잰슨(오른쪽) /OSEN DB
[OSEN=이상학 기자] 지난해 월드시리즈 6차전, LA 다저스의 우승 확정 순간 마운드에는 훌리오 유리아스가 있었다. 2점차 리드 상황에서 마무리 켄리 잰슨은 불펜에 머물렀다. 포스트시즌 8경기에서 7이닝 5실점(4자책점) 평균자책점 5.14로 무너진 잰슨을 더는 믿을 수 없었다. 지속적인 하락세로 신뢰도가 하락한 잰슨의 냉정한 현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지난달 인터뷰에서 “잰슨이 마무리를 맡는 게 최상의 시나리오”라면서도 “그것은 전적으로 잰슨하기에 달렸다”고 전제했다. 그동안 잰슨에게 절대적 신뢰를 표한 로버츠 감독이지만 올해는 냉정하게 결정을 할 뉘앙스를 풍겼다.

다저스는 잰슨을 대체할 마무리 후보들을 모으고 있다. 지난달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논텐더로 풀린 마무리 출신 코리 크네블을 영입한 데 이어 내부 FA 투수 블레이크 트레이넨과도 2+1년 총액 170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 7일(이하 한국시간) ‘MLB.com’ 등 현지 언론 인터뷰에서 트레이넨은 마무리투수 보직에 대한 욕심을 감추지 않았다.

트레이넨은 “다저스로 돌아와 정말 흥분된다. 최고의 팀과 계약을 하게 된 것은 축복 같은 일이다”며 마무리 보직과 관련한 질문에 “중요한 이닝에 아웃 잡는 것을 즐긴다. 마무리는 분명 상징적인 역할이고, 경기를 마무리할 수 기회를 갖고 싶다”고 답했다.

[사진] 블레이크 트레이넨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블레이크 트레이넨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해 다저스 이적 첫 해 중간투수로 27경기 3승3패1세이브9홀드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한 트레이넨은 월드시리즈 5차전에서 잰슨 대신 9회 1이닝 삼자범퇴로 세이브를 거뒀다. 2018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시절 풀타임 마무리로 38세이브도 올렸다.

다저스는 또 다른 외부 FA 마무리들에게도 관심을 유지하고 있다. 올 겨울 FA 시장의 최고 구원투수로 꼽히는 리암 헨드릭스, 좌완 브래드 핸드에게 관심을 보이며 영입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 지난 2년간 헨드릭스는 오클랜드에서 39세이브를, 핸드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50세이브를 거뒀다.

두 선수 중 한 명이라도 다저스에 합류한다면 잰슨의 입지는 더 좁아진다. 올 시즌을 끝으로 다저스와 5년 8000만 달러 계약이 끝나는 잰슨이 벼랑 끝에서 반전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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