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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0-13 12:20 조회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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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채점 결과…'수학가형'만 약간 쉽게 출제
수학나형·영어 변수…탐구영역도 대체로 어려워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오는 12월3일 치러지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두고 마지막 리허설 격인 9월 모의평가는 자연계열 학생이 응시하는 수학 가형을 제외하곤 대체로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파워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재학생이 불리하다는 여론에도 불구하고 올해 수능은 상당히 변별력을 갖춘 시험이 될 것으로 입시전문가들은 전망했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지난 9월16일 치러진 2021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평가원은 6월과 9월 두 차례 모의평가를 실시해 수능의 난이도를 조정한다. 수험생에게는 14일 개인별 성적통지료를 배부한다.

입시전문가들은 국어, 수학 나형, 영어 모두 지난해 수능보다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평가했다. 국어는 만점자가 0.06%(234명)에 그쳐 지난해 0.16%(777명)보다 줄었다. 표준점수 최고점은 138점으로 지난해 수능(140점)보다는 2점 내려갔다.

문과생들이 응시하는 수학 나형도 조금 어렵게 출제됐다. 만점자 비율이 지난해 수능 때의 0.21%(661명)보다 적은 0.17%(438명)로 나타났다. 표준점수 최고점도 매우 어렵게 출제됐던 지난해 수능(149점)과 비슷한 148점이었다.

이과생들이 응시하는 수학 가형은 조금 쉬웠다. 만점자가 지난해 0.58%(893명)에서 0.71%(894명)으로 약간 늘었다. 표준점수 최고점은 132점으로 지난해 수능(134점)보다 2점 내려갔다. 표준점수 최고점은 어려울수록 올라가고 쉬울수록 내려간다.

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은 "국어와 수학 나형의 경우 지난해 수능과 비교하면 다소 어렵게 출제됐는데도 만점자 표준점수가 조금 떨어진 것은 올해 수험생들이 지난해 수험생에 비해 상위권과 하위권 간 점수 차가 많이 났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절대평가인 영어도 지난해 수능에 비해 상당히 어렵게 출제됐다. 90점 이상 받은 1등급 비율이 5.75%(2만2379명)으로 지난해 수능 때의 7.43%(3만5796명)보다 줄었다. 6월 모의평가 때는 8.73%(3만4472명)이었다.

탐구영역 역시 대체로 어렵게 출제됐다는 평가다. 표준점수 최고점이 사회탐구는 세계사와 사회문화가 71점으로 가장 높았다. 한국지리가 66점으로 가장 낮아 5점 차이가 났다. 과학탐구에서는 생명과학Ⅰ과 물리Ⅱ가 71점으로 가장 높고, 화학Ⅰ과 지구과학Ⅰ이 68점으로 가장 낮아 3점 차이가 났다.

절대평가인 한국사는 20.30%(7만9113명)가 1등급을 받았다. 3등급까지 비율이 54.5%, 4등급까지가 68.3%다. 대체로 인문계열에서는 3등급, 자연계열에서는 4등급이면 감점이 없는 점을 고려하면 한국사에 대한 부담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는 "코로나19 상황이지만 6·9월 모의평가 모두 변별력 있게 출제됐고, 특히 9월은 수학 나형과 영어 영역에서 수험생들이 큰 부담을 가졌을 것으로 보인다"라며 "남은 기간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끝까지 학습리듬과 패턴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jin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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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민주당 의원 분석
지역별 최대 1.9배 차...서울은 33만원으로 전국 평균 수준
중앙정부 지원금과 광역자치단체 자체 지원금 합산
“원칙과 결정절차 중앙, 지방 공동으로 마련해야”

12일 중구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찾은 시민들이 긴급 고용 안정 지원금 상담소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올해 지역별로 받은 중앙정부와 광역자치단체의 긴급재난지원금이 지역에 따라 최대 1.9배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대구는 1인당 48만8,134원이었고, 세종시는 26만4,333원이었다.

13일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개 광역자치단체의 자료를 통해 확인한 결과 1인당 평균 긴급재난지원금은 33만9,336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중앙정부 1차 재난지원금과 광역자치단체별 긴급재난지원금 집행액수를 더해 통계청의 장래인구추계 상 2020년도 인구(5,178만579명)로 나눠 산출한 값이다.

1인당 지급액수가 가장 큰 지역은 대구로 48만8,134원으로 계산됐다. 가장 적은 곳은 세종으로 26만4,333원으로 집계됐다. 제주(42만9,082원)는 대구와 함께 40만원을 초과해 지급하는 지자체였다. 30만원보다 낮은 지자체는 세종을 포함해 충북(27만4,682원), 울산(27만6,661원), 부산(28만796원) 등 7곳이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홍근 위원이 7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기획재정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홍남기 부총리에게 재정준칙과 관련해 질의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는 중앙정부가 2차 추가경정예산안으로 나눠준 전국민 재난지원금 외에 지자체가 별도로 지급한 재난지원금이 제각각이었기 때문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초기 가장 큰 피해를 입었던 대구는 상반기 중에 대구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이들에게 세대원 수별로 50만∼90만원을 지급했다. 하반기에도 ‘대구희망지원금’이란 이름으로 1인당 10만원씩을 나눠줬다. 경기 지역도 이재명 지사의 의지에 따라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1인당 10만원씩 줬다.

반면 부산·울산·충청·세종 등 4곳은 중앙정부의 재난지원금 외에 별도로 지급한 지원금이 없었다.FX시티

박 의원은 이러한 차이가 지자체의 재정 상황, 그리고 자치단체장의 의지 등 정치적 판단에 따라 발생하고 있었다고 분석했다. 따라서 지자체의 재정 상황에 대한 점검(재정자립도, 순세계잉여금)과 재원분담의 문제(중앙 재난지원금 매칭 비율, 보조금 수준) 등에 대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조를 통해 공동대응 모색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박홍근 의원은 “지난 상반기 마스크 수급 경쟁을 벌일 때와 같은 불만과 비효율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 자자체의 재난지원금에 관해서도 그 원칙과 결정절차, 지급대상 등을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황정원기자 garde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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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징역에서 수위 높여…강간범 처벌 강화 요구 시위 계속돼



성폭력 중단을 요구하는 방글라데시 시위대의 한 여성. [로이터=연합뉴스]


(뉴델리=연합뉴스) 김영현 특파원 = 연일 끔찍한 성폭행 사건이 발생한 방글라데시에서 강간범 처벌 수위가 최고 사형으로 높아진다.

13일 데일리스타 등 방글라데시 언론에 따르면 현지 내각은 전날 이런 내용을 담은 법 개정안을 승인했다.

이 안은 이날 대통령 승인·공포를 통해 효력을 얻게 된다.

아니술 후크 방글라데시 법무장관은 "법 개정이 빨리 진행될 필요가 있다"며 "의회가 현재 회기 중이 아니기 때문에 개정안은 대통령 승인을 통해 공포된다"고 말했다.

현재 강간범에 대한 방글라데시의 법정최고형은 무기징역이다.

방글라데시 정부가 이처럼 강간범 처벌 수위를 높인 것은 최근 성폭력 문제와 관련해 여론이 크게 들끓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최근 전국 곳곳에서 성폭행 피해자가 속출하면서 연일 시위가 이어졌다.

시위대는 다카 등 주요 도시에서 "강간범을 교수형에 처하라", "강간범에게는 자비를 베풀지 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성폭행범을 엄벌에 처하라고 요구하는 방글라데시 시위대. [EPA=연합뉴스]


이런 시위는 지난달 남부 노아칼리 지구에서 발생한 집단 강간 사건으로 촉발됐다.

노아칼리에서는 한 주부가 자신의 집에서 여러 명의 남성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고, 관련 장면이 영상으로 촬영돼 온라인으로 공유됐다.

또 북동부 실헤트에서는 한 여성이 대학교 기숙사에서 남성 5명에게 성폭행당했고, 북부 디나지푸르 지구에서는 13세 어린이가 납치된 뒤 집단 성폭행을 당하는 등 잔혹한 성범죄가 계속됐다.

현지 시민단체는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방글라데시에서 889명의 성폭행 피해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40명은 목숨까지 잃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같은 사건의 유죄 판결 비율은 매우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co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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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파이크=청평/이정원 기자] "김연경과 상대하는 것에 대해서는 부담감이 없다. 나에게는 좋은 기회다."

2020-2021시즌에도 KGC인삼공사 외국인 선수는 발렌티나 디우프(27)다. 디우프는 지난 시즌 KGC인삼공사 에이스로 활약하며 팀이 선전하는 데 기여했다.

디우프는 2019-2020시즌 득점 832점(1위), 공격 성공률 41.31%(3위)에 올랐다. 시즌 종료 후 BEST7 아포짓 스파이커 부문에도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매 경기 엄청난 공격 점유율을 가져가면서도 준수한 효율과 강력한 체력을 바탕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그런 디우프에게 재계약을 제시하는 건 당연한 일이었고, 디우프 역시 감사한 마음으로 KGC인삼공사의 재계약 제의를 받아들였다.

최근 <더스파이크>와 만난 디우프는 "한국에서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 선수들의 기량이 많이 늘었다. 이번 V-리그는 또 어떻게 진행될지 기대된다. 나뿐만 아니라 우리 팀원들은 V-리그 개막에 맞춰 시즌 준비를 잘 하고 있다"라고 한국에서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소감을 남겼다.

작년과 올해, 마음가짐에는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지난 시즌 아쉽게 경험하지 못한 봄배구 욕심은 여전히 크다. "마음가짐에 특별한 건 없다. 자신감도 충분하다. 난 플레이오프 진출 욕심이 크다. 항상 특정한 목표를 가지고 시즌에 임한다. 이번에도 나의 목표는 봄배구다."

2019-2020시즌, KGC인삼공사는 밝은 분위기와 함께 젊은 선수의 성장을 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하지만 한편으론 젊은 선수들이 막힐 때 디우프 쪽에 공이 쏠리다 보니 '디우프 의존증'이라는 말도 많이 나왔다. 경기후 인터뷰 때마다 디우프에게 체력 질문이 나올 수밖에 없었다. 디우프는 자신에게 체력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한국에선 외국인 선수가 공격을 많이 해야 한다는 걸 알고 있기에 부담감이 없다. 난 공을 많이 때리는 게 적응되어 있다. 내가 윙스파이커 선수들에게도 특별히 요구하는 건 없다. 그 선수들도 각자 뭘 해야 되는지 알고 있다. 이번에도 그들을 믿고 있다."

또한 디우프는 10년 만에 V-리그에 컴백한 '배구여제' 김연경(흥국생명)과 맞붙는 소감에 대해서도 한 마디 보탰다. 이탈리아 국가대표 출신이자 이탈리아리그를 호령한 바 있는 디우프는 아직 김연경과 맞붙은 적이 없다. 디우프는 "김연경과 상대하는 것에 대해 부담감은 없다. 나에게는 좋은 기회다. 세계적인 스타와 맞붙어 기쁘다"라고 웃었다.

끝으로 디우프는 "팀이 목표를 달성하는 데 내가 큰 도움이 되고 싶다"라고 각오를 전한 뒤 "팬들이 항상 나를 응원해 줘서 고맙다. 올해는 코로나19 때문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들의 응원이 많이 들렸으면 좋겠다. 좋은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팬들에게 인사했다.동행복권파워볼

사진_더스파이크 DB(유용우 기자)


기사제공 더 스파이크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13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식품의약안전처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백색입자가 발견돼 회수된 백신 등과 관련해 화면을 보며 질의를 듣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10.13.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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