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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8-06 13:09 조회1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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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2020년 2분기 실적 발표
매출 4조 6028억, 영업익 3595억, 순익 4322억
언택트 서비스 성장이 실적 견인
미디어 등 New Biz. 매출 10%대 고속 성장
5G로 상반기 투자 집행, 전년비 약 33.5%↑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SK텔레콤(017670)(대표이사 박정호)이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020년 2분기 매출 4조 6,028억 원, 영업이익 3,595억 원, 순이익 4,322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파워볼게임

매출과 영업이익은 New Biz. 전 부문의 꾸준한 성장과 무선 사업 실적 개선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7%, 11.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SK하이닉스 지분법 이익 영향 등으로 66.8% 증가했다.

이번 실적은 코로나 장기화 및 5G 네트워크 투자 증가에도 불구하고, 언택트에 특화된 다양한 신사업을 성장 동력으로 안착시킨 결과다.

미디어, 보안, 커머스 성장세

SK텔레콤 New Biz.는 언택트 시대 고객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성장세를 이어 나가고 있다. New Biz. 핵심 사업인 미디어, 보안, 커머스의 총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4% 증가했다.

연결 영업이익에서 자회사 이익이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해 2분기 15% 수준에서 올해 동기 약 25%로 대폭 확대됐다.

미디어 사업은 지속적인 IPTV 가입자 성장과 지난 4월 30일 완료된 티브로드 합병 영향에 힘입어 전년 대비 16.2% 증가한 9,184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SK브로드밴드는 언택트 시대 맞춤형 전략으로 최근 대대적인 서비스 개편을 단행한 데 이어, 콘텐츠 경쟁력 강화 및 결합 상품 확대 등을 통해 성장 보폭을 넓혀갈 계획이다.

ADT캡스와 SK인포섹으로 이루어진 보안 사업 매출은 323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했다. ADT캡스와 SK인포섹은 지능형 열화상 카메라, 워크스루형 출입보안 솔루션 등의 언택트 맞춤형 서비스와 클라우드·융합 보안 등 최신 ICT 기반의 신규 사업 개발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커머스 사업은 11번가 거래 규모 확대와 SK스토아의 약진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한 1,926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파워볼

11번가는 언택트 소비 문화에 적극 대응하며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가고, SK스토아 역시 상품 소싱 역량 강화 및 판매 채널 강화를 통해 올해 T커머스 업계 1위라는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SK텔레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e스포츠 전문기업 ‘T1’, 앱 마켓 ‘원스토어’, OTT 플랫폼 ‘웨이브’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비즈니스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무선 매출도 32% 증가…5G 투자 조기 집행 전년비 33.5%↑

SK텔레콤 무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한 2조 9398억 원을 기록했다.

SK텔레콤은 5G 투자비 증가 및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영향에도 앞선 기술력과 특화 서비스를 앞세워 업계 1위 5G 리더십을 공고히 했다.

세계 최초로 양자보안 5G 스마트폰 ‘갤럭시 A 퀀텀’을 출시한 데 이어, 언택트 문화 확산에 발맞춰 ‘3대 유통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올해 9월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5G 클라우드 게임을 공식 론칭하는 등 국내외 초협력을 통해 새로운 통신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SK텔레콤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설비 투자 조기 집행에 총력을 기울여 올해 2분기에만 전년비 56.7% 증가한 9,178억 원의 설비 투자를 집행했다. 상반기 누적 투자액은 전년비 33.5% 증가한 총 1조 2244억 원이다.

윤풍영 SK텔레콤 코퍼레이트1 센터장은 “코로나 장기화에도 New Biz. 중심의 다각화된 포트폴리오가 실질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며 “회사의 장기적 성장을 위해 변화와 혁신을 지속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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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한강 본류에 홍수주의보가 9년 만에 발령된 6일 서울 한강대교 일대에 수위가 높아져 있다. 한강 홍수주의보는 한강대교 수위가 8.5m를 넘을 때 발령한다. 2020.8.6/뉴스1

[OSEN=인천, 최규한 기자] 5일 롯데-SK전 도중 폭우가 내린 인천 SK행복드림구장, SK 그라운드 요원들이 방수포를 덮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인천, 한용섭 기자] 5일 수도권 및 중부지방에는 폭우 예보가 하루 종일 있었고, 프로야구 경기는 비에 영향을 받았다.

인천에서 진행된 롯데-SK전은 3회 도중 내린 폭우로 노게임이 선언됐다. 잠실에서 열린 삼성-두산전은 비로 예정보다 1시간 늦게 시작됐고 두 차례 중단 끝에 9회 강우 콜드게임이 됐다. 총 130분을 기다렸다. 무엇이 달랐나.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SK의 경기는 롯데가 3회초 공격을 하는 도중 갑자기 비가 쏟아져 중단됐다. 오후 7시 17분 중단됐고, 대형 방수포로 내야 그라운드 전체를 덮었다.

15분 정도 지나 빗줄기가 가늘어지자, 방수포를 걷고 물이 고인 내야에 흙을 뿌리는 작업에 들어갔다. 그런데 다시 폭우가 내렸다. 외야까지 걷어낸 대형 방수포는 비에 젖어 다시 덮는데는 시간이 걸렸다. 내야 곳곳에는 물이 상당히 고였다. 오후 8시 2분 우천 노게임이 선언됐다.

노게임이 선언되면서 3-1로 앞서 있던 롯데는 아쉬움이 남았다. 정훈과 이대호의 홈런 기록은 사라졌다. 805일 만에 승리에 도전했던 장원삼은 비가 야속했다.

심판진이 변덕스런 날씨에 조금 길게 기다렸다가 방수포를 걷어냈더라면 경기 재개를 기대할 수도 있었다. 오후 8시 이후에는 빗줄기는 가늘어졌다.

반면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두산전은 폭우에도 끝까지 기다렸고, 무박2일 경기가 되기 직전에 강우콜드 게임으로 끝났다.

이날 오후 잠실구장에는 많은 비가 내렸고, 방수포를 깔아놨지만 그라운드 곳곳에는 물웅덩이가 생겼다. 오후 5시부터 비가 잦아들자, 그라운드 정비 작업에 들어갔지만 작업량이 많아 시간이 오래 걸렸다. 예정보다 1시간 늦게 오후 7시30분에 경기는 지연 시작됐다. 하지만 삼성이 1-0으로 앞선 가운데 2회초를 앞두고 다시 폭우가 내리면서 중단, 40분 뒤에 경기는 재개됐다. 오후 8시39분에서야 2회초가 시작됐다.

2-2 동점인 9회초 변덕스러운 날씨는 다시 폭우를 쏟아부었다. 밤 11시 22분에 경기는 2번째 중단됐고, 30분의 기다림 끝에 결국 강우콜드 무승부로 마침표를 찍었다. 두 팀은 서로 상대팀과 싸운 것 만큼, 비와의 사투도 벌였다. 이날 실제 경기 시간은 3시간 12분이었고, 비 때문에 2시간 10분을 끈기있게 기다렸다. /orange@osen.co.kr


[OSEN=잠실, 김성락 기자] 9회에 굵어진 빗줄기.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두산전은 9회초 2-2 강우 콜드 무승부를 기록했다./ksl0919@osen.co.kr.
"'권언유착 국정조사 통해서라도 진실 밝혀야"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0.08.06.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0.08.06.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지은 최서진 기자 = 6일 미래통합당이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의 사퇴를 거듭 촉구하고 나섰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차원에서도 해당 사안을 중요하게 다루겠다는 방침이다.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한 위원장이 당정청 회동에 참석한 데 대해 "한 위원장이 정부 여당과 지상파 중간광고용, 국내외 온라인서비스 규제 같은 방송통신 관련 주요 정책 사안을 논의했다고 한다"면서 "독립기구인 방통위가 정책협의를 이유로 당정청 협의에 참석한 건 명백한 불법"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민변 출신 권경애 변호사가 채널A 유착 보도 직전 입을 다물라는 압박을 받았다고 한다. 이명박, 박근혜 시절에도 없었던 압박과 공포였다고 한다"며 "변호사는 매주 대통령 주재 회의하는 당사자라고 밝혔는데 누군지 밝히고 그야말로 검언유착이다. 저희들은 특검 또는 국정조사를 통해서라도 진실이 명백히 밝혀져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 당이 추천한 방통위원인 전광삼 위원에 대해, 중앙선관위 해석을 거쳐 비공개 공천을 신청했다가 철회된 부분으로 인해 대통령이 위원 면직한 일이 있다"며 "대통령은 한 위원장의 불법 행위를 조속히 조사하고, 불법이 있다면 즉각 해임할 것을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통합당의 과방위 간사를 맡고 있는 박성중 의원도 이날 브리핑에서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을 엄격히 준수해야 할 방통위원장이 청와대, 여당과 회의를 한다는 것 자체가 방송법 위반"이라며 "이제는 MBC와 '권언유착' 방송까지 하는 한 위원장은 사퇴해야 한다"고 거듭 말했다.

박 의원은 "한 위원장이 MBC 뉴스데스크의 보도 시점까지 알고 있었던 것은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공작보도의 한 축이거나 주도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며 "검찰 등 관계기관은 조속히 한 위원장의 휴대전화를 압수하는 등 이번 사건의 내막을 철저히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한 위원장은 범법 행위가 많아 사퇴하고 수사 받는 것이 답"이라며 "지난번 KBS 조작방송 건과 함께, 이번 범법 행위에 대해서 상임위 차원의 긴급 현안질의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과방위원들은 전날에 이어 이날도 성명서를 내고 "사실이라면 경악할 일이다. 희대의 보도공작 아닌가. MBC 함정 취재 의혹부터 예사롭지 않았다. KBS의 녹취록 오보사건도 더해졌다"며 "한동훈 내쫒는 보도의 사전 유출 경로는 물론, 권 변호사에게 회유 겁박한 진상을 밝혀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보도대로 '방송 관장하는 분'은 한 위원장인가. 또 다른 고위 인사인가. 그가 누구든, 해당보도를 사전에 어찌 알았나. 월권에 해결사 노릇까지 한 건가"라며 "윤석열 검찰총장은 이 의혹에 대해 전면 수사하라. 정권이 또 윤 총장을 막아선다면 길이 있다"고 말했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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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한강 본류에 홍수주의보가 9년 만에 발령된 6일 서울 한강대교 일대에 수위가 높아져 있다. 한강 홍수주의보는 한강대교 수위가 8.5m를 넘을 때 발령한다. 2020.8.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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