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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8-01 18:49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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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구 선수 이다영(흥국생명)이 동료였던 故 고유민을 추모했다.

이다영은 1일 인스타그램에 "내가 많이 사랑해 고유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다영은 "보고 싶다. 너무 보고 싶어...그동안 많이 힘들었을텐데. 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편히 쉬어. 진짜 너무 사랑해"라며 애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일 경기 광주경찰서는 고유민이 전날 오후 9시 40분께 광주시 오포읍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전화를 받지 않는 게 걱정돼 자택을 찾았던 전 동료가 그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외부인의 침입을 비롯한 범죄 혐의점이 없는 점에 비춰 고유민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고유민은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에서 2019-2020시즌 백업 레프트로 활약했다. 잠시 리베로 역할도 맡기도 했다. 올해 3월 초 돌연 팀을 떠났고 이후 한국배구연맹(KOVO)은 임의탈퇴를 공시한 바 있다.홀짝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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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일 방송되는 JTBC '장르만 코미디'에 합류한 개그맨 장도연 (사진 = JTBC)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장르만 코미디'에 합류한 '새로운 크루' 장도연이 자신을 위해 반사판을 자주 사용해준 제작진에게 감사를 표해 웃음을 선사했다.

1일 방송되는 JTBC '장르만 코미디'는 웹툰, 드라마, 예능, 음악 등 여러 장르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코미디의 확장성을 추구하는 숏폼드라마 코미디다.

장도연은 새롭게 출격하는 코너 '복을복을 삶은 라면'을 통해 온라인 광고대행사에서 일하는 7년차 웹디자이너 '박복을'로 출연한다.

장도연은 "좋아하는 선후배 동료들과 또 다른 포맷의 코미디 프로그램을 한다는 사실이 너무 좋아서 합류하게 됐다"며 "공개무대에서는 리액션이 바로 나오니까 빠른 피드백이 되는데 '장르만 코미디'는 결과물을 기다리는게 설레고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특히 "저를 위해 반사판을 자주 써주셔서 참 감사했다"며 제작진에게 감사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복을' 캐릭터에 대해서는 "주위에 쉽게 볼 수 있는 사람 같다"며 "극중 박복을의 일상은 내 이야기가 될 수도 있고, 내 친구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 그 일상의 소소한 에피소드를 통해 공감과 위로를 받으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함께 출연하는 배우 오만석에 대해서는 "순간순간 애드리브가 화수분처럼 쏟아져 나온다"며 "제작진과 연기자를 아우르며 현장 분위기를 '업'시켜주시는 분위기 메이커"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장도연은 "'복을복을 삶은 라면'을 재밌게 보다 보면 끝날 즈음엔 '아!'하고 머리를 탁 치는 순간이 올 거라 생각한다"며 "연기자, 제작진, 스태프 모두 정성스레 열심히 찍고 있다. 재미있게 봐줬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1일 오후 7시40분 방송.

中·美 수출 동시 '플러스' 21개월만…무역흑자 42.7억, 3달 연속 증가

'소비 진작' 가전·무선기기 등 플러스로…반도체 등 상승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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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증감률 추이.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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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권혁준 기자 = 한때 20%대 감소로 휘청이던 수출 위기가 7월 들어 완화됐다. 대(對)중국·미국 수출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수출 감소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이 본격화 된 이후 처음으로 한 자릿수로 줄어들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7월 수출액(통관 기준)이 428억3000만달러, 수입액이 385억6000만달러로 전년 같은 달 대비 각각 7.0%, 11.9% 감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수출액에서 수입액을 뺀 무역 수지는 42억7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지난 4월 99개월만에 적자를 기록한 이후 5월부터 3개월째 흑자를 기록하게 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세계 교역과 주요국의 수출이 동반 부진한 상황에서 3개월 연속 회복세의 긍정적인 지표다.

산업부에 따르면 5월을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수출 순위는 작년과 동일한 7위이며, 교역 규모는 지난해 대비 1계단 상승한 8위다.

이번달은 수출 감소율이 코로나19 영향이 본격화 된 3월(-1.6%) 이후 4개월 만에 감소폭이 한 자릿수로 줄어든 것이 특징이다. 앞서 4월과 5월에는 나란히 20%대 감소율을 보였고, 6월에는 10.9%로 감소폭이 줄었다.

수출규모도 4개월만에 코로나 국면 이전 수준인 400억달러대로 회복했고, 월별 무역 수지 규모도 42억달러로 5월 흑자 전환 이후 꾸준히 증가하는 모양새다.

일평균 수출도 17억1000만달러로 4월(16.5억달러)·5월(16.2억달러)·6월(16.7억달러)과 비교해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과 올해 7월 조업일수가 25일로 같아 이에 따른 영향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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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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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감소폭이 줄어든 것은 주력 수출 시장인 중국·미국·유럽연합(EU)로의 수출이 증가한 것이 크게 작용했다.홀짝게임

최대 수출국인 대(對)중국 수출은 전년 동월대비 2.5% 증가하며 2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고, 미국도 7.7% 증가로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플러스 전환했다. 중국은 코로나가 진정 국면을 보이면서 경기 회복세에 접어든 영향이 컸고, 미국은 자동차 수출의 호조와 반도체 수 증가로 긍정적인 결과가 나왔다.

우리 수출의 약 40%를 차지하는 중국·미국으로의 수출이 동시에 플러스가 된 것은 지난 2018년 10월 이후 21개월만에 있는 일이다.

EU는 11.1% 감소했지만 한때 20%대까지 치솟았던 감소율이 10%대 초반까지 하락한 것이 고무적이다.

반면 인도(-41.5%), 아세안(-14.6%), 일본(-21.5%), 중남미(-18.4%), 중동(-24.8%), 독립국가연합(CIS) 등 나머지 지역은 여전히 코로나19의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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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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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별로 살펴보면 15개 품목 중 바이오헬스(+47.0%), 컴퓨터(+77.1%), 반도체(+5.6%), 선박(+18.0%), 가전(+6.2%), 무선통신기기(+4.5%) 등 6개 품목에서 전년 대비 수출이 '플러스'를 나타냈다. 월별 플러스 품목이 6개를 기록한 것도 코로나 국면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특히 무선통신기기와 가전 수출이 각각 4, 5개월만에 플러스로 전환했다. 비대면 경제와 홈코노미(home+economy)가 활성화되면서 어느 정도 경기 진작이 이뤄진 것으로 분석된다.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반사이익'을 보고 있는 정보통신기술(ICT) 관련 품목의 상승세는 계속됐다. 컴퓨터와 바이오헬스가 각각 10개월, 11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는데, 특히 올해 들어서는 지속적으로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수출 주력 품목 중 하나인 반도체 역시 2개월만에 플러스로 전환하면서 코로나19 이후에도 견조한 수출을 기록했다. 이번달 들어 수주 건수가 많았던 선박도 두 자릿수대의 증가율을 보였다.

반면 자동차(-4.2%), 일반기계(-15.5%), 석유화학(-21.0%), 석유제품(-43.2%), 철강(-18.7%), 자동차부품(-27.7%), 디스플레이(-28.4%), 섬유(-9.7%) 등은 여전히 감소세가 계속되며 코로나19 영향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5월 54% 감소까지 추락했던 자동차의 감소폭이 미국 내 신차 판매 증가, EU의 전기차 판매 증가 등에 힘입어 -4.2%까지 줄어든 것은 고무적인 부분이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수출 감소율이 꾸준히 개선되면서 한 자릿수까지 진입한 것은 의미있다. 7월 실적이 긍정적 회복의 신호가 될 수 있다"면서도 "코로나19의 재확산 추이와 전세계 경제 성장의 위축 등을 보면 여전히 안심할 수 없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이어 "수출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 노력을 지속하겠다"면서 "8월초 관계부처 합동으로 'K-서비스 해외진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수출 동력을 창출하고, 수출구조의 질적 혁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스타뉴스 잠실=김우종 기자]

류중일 감독. /사진=뉴스1
류중일 LG 감독이 전날(7월 31일) 경기를 돌아보며 비록 패했지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류 감독은 1일 오후 6시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한화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어제 오지환뿐만 아니라 상대방도 그렇고, 수비서도 좋은 모습이 많았다"고 입을 열었다.

LG는 전날 팽팽한 투수전 끝에 1-2로 아쉽게 패했다. 한화는 올 시즌 LG전 전패를 끊기 위해 8회 정우람을 투입하는 등 총력전을 펼쳤고, 결국 9회 1실점 했으나 승리를 지켜냈다.

류 감독은 "상대도 그렇고 우리도 마찬가지로 좋은 플레이가 많이 나왔다. 개인적으로 어제 경기를 봤을 때에는 두 팀 모두 집중력 있게 경기를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견해를 밝혔다.

이어 "저희는 한화전 무패이니까 이기고 싶어했다. 상대는 특정 팀에 연패라 이기려 하는 의지, 그래서 정우람이 8회부터 나왔다고 본다. 야구 팬의 한 사람으로서 게임을 봤을 때 훌륭한 경기, 재밌는 경기라 평하고 싶다. 어제 졌지만.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고, 팬 분들도 재미있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류 감독은 "9회 (채)은성이가 쳐서 1점 차로 따라붙었다. 김현수의 한 방이면 끝날 수 있는 상황이었다. 나는 속으로 '현수야 큰 거 하나 쳐뿌래이'라고 생각했다.(웃음) 공교롭게도 더블아웃이 나왔다"면서 "이기고 지고를 떠나 제가 좋아하는 투수전이었다. 수비도 오지환과 김현수 등 다 잘해줬다. 한국 야구가 발전하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졌지만 최선을 다했다는 경기라 평하고 싶다"라고 극찬했다.

[머니투데이 뉴욕=이상배 특파원]

팀 쿡 애플 CEO(최고경영자)/ AFP=뉴스1

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오름세로 7월을 마감했다. 미국의 소비 회복세가 이어졌다는 소식이 시장에 안도감을 줬다.

대형 기술주들의 '깜짝실적'도 증시 랠리에 한몫했다. 특히 주식 액면분할을 발표한 애플은 주가가 10% 넘게 폭등하며 시가총액 기준 세계 1위에 등극했다.

역대급 실적+액면분할에 애플 10% 폭등

3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 대비 114.67포인트(0.44%) 오른 2만6428.32로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도 24.90포인트(0.77%) 상승한 3271.12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57.46포인트(1.49%) 급등한 1만745.27로 마감했다. 이로써 3대 지수 모두 2% 이상의 월간 상승률을 기록하며 7월 거래를 마쳤다.

이른바 MAGA로 불리는 4대 기술주 △마이크로소프트(MS) △애플 △알파벳(구글 모기업) △아마존 중에선 알파벳만 하락했다. 전기차 대표주 테슬라는 3.8% 하락했다.

전날 장 마감 후 사상 최고의 실적을 발표하며 4대 1 주식 액면분할까지 예고한 애플은 이날 10.5%나 폭등했다.

이에 따라 애플은 시가총액이 1조8400억달러(약 2200조원)로 불어나며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를 누르고 세계에서 기업가치가 가장 큰 기업이란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페이스북과 아마존도 코로나19(COVID-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속에서 매출이 크게 늘었다는 소식에 각각 8%, 3% 이상 뛰었다.

바이탈날리지의 아담 크리사풀리 창업자는 "당연하게도 어느 누구 하나 이들 대형 기술주들에 대해 의심하지 않았다"며 "이들의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었다는 사실이 그리 놀랄 일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미국인 지갑 더 열었다…6월 소비 5.6%↑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됐던 미국인들의 소비 회복세는 6월에도 이어졌다. 개인 소비는 미국 경제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버팀목이다.

이날 미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 6월 미국의 개인소비지출(PCE)은 전월보다 5.6%(계절조정치) 늘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전문가 예상치 5.0%는 웃돌았지만, 마켓워치가 산정한 전망치 중간값인 5.9%에는 못 미쳤다.

사상 최고 수준인 지난 5월 소비지출 증가율은 8.2%에서 8.5%로 상향 조정됐다.

6월 자동차 등을 포함한 내구재 소비는 8.7% 증가했다. 비내구재와 서비스 소비는 각각 5.2% 늘었다.

같은 달 개인소득(세후 기준)은 전월 대비 1.1% 줄었다. 월가가 예상한 0.7%보다 큰 감소폭이다. 지난 5월 개인소득은 4.4% 감소했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중시하는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지표인 PCE 가격지수는 6월에 전월 대비 0.4% 상승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0.8% 올랐다.

변동성이 큰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6월에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0.9% 올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럼프, 中 틱톡 매각 명령 내릴듯…MS 인수 협상"

미중 갈등을 격화시킬 수 있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주가 랠리를 꺾진 못했다.

이날 블룸버그통신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개인정보 유출 논란에 휩싸인 중국 동영상 공유 애플리케이션(앱) 틱톡(TikTok)에 대해 매각 명령을 내릴 수 있다고 보도했다.

그동안 미 행정부는 중국 기업 바이트댄스가 틱톡을 통제·관리하는 데 따른 잠재적인 국가안보 위협을 조사해 왔으며 이르면 이날 바이트댄스에 대해 틱톡 강제 매각 명령을 발표할 수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틱톡을 들여다 보고 있다"며 "틱톡을 금지할 수도 있고, 다른 것을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몇 가지 선택지가 있다"면서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고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게 될 것"이라고 했다.

바이트댄스가 틱톡을 매각할 경우 인수자로는 마이크로소프트(MS)가 거론된다. 뉴욕타임스(NYT)는 MS가 틱톡 인수를 위한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15초 정도의 짧은 동영상을 공유하는 서비스인 틱톡은 중국은 물론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10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소식통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의 블랙리스트(제재 대상 목록)에 바이트댄스를 추가하는 등의 다른 조치도 저울질하고 있다고 전했다. 블랙리스트에 등재된 외국 기업은 미국 기업으로부터 제품 또는 서비스를 구입할 때 특별 허가를 받아야만 한다.

백악관과 미 재무부, MS 모두 이 같은 틱톡 관련 보도에 대해 언급을 거부했다.



금값, 이틀만에 또 사상최고가…유가도 반등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 속에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이틀 만에 또 다시 사상최고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전 거래일보다 온스당 19.10달러(1.0%) 오른 1985.9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금값은 7월 한달 동안 10.3% 급등하며 2016년 2월 이후 4년여 만에 최고 월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금 가격은 앞서 나흘 연속 사상최고가 행진을 이어간 뒤 전날 하루 하락세를 보였다.

국제유가도 오름세로 돌아섰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서부 텍사스산 원유) 9월 인도분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35센트(0.9%) 오른 40.2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파워사다리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9월물 북해산 브렌트유는 저녁 7시46분 현재 배럴당 38센트(0.9%) 상승한 43.32달러에 거래 중이다.

미 달러화는 약세를 이어갔다. 같은 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 거래일보다 0.5% 상승한 93.47을 기록 중이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기준으로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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