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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2 11:05 조회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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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4일까지 온라인에서만 청약이 가능한 온라인 전용 ELS 13577회를 총 30억원 한도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엔트리파워볼

이 상품은 NAVER(035420), SK하이닉스(000660) 개별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스텝다운형으로 만기는 3년이다. 6개월마다 기초자산 가격을 평가하여 최초기준가 대비 88%(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연 8.0%의 수익을 지급하고 상환된다.

만기 시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의 65% 미만인 경우에는 기초자산 하락률만큼 원금손실이 발생한다(조건 불충족 시 원금손실률 -100~-35%, 기초자산 하락률이 큰 종목 기준).

이 상품의 기초자산은 개별 주식으로 지수보다 변동성이 크지만 일반 스텝다운과 달리 투자기간 중 원금손실 발생 조건(녹인)이 없고 만기 상환 조건이 낮은 것이 특징이다.

온라인 전용 ELS는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홈트레이딩 시스템(HTS) 및 한국투자 앱(app)을 통해 청약이 가능하다. 한국투자증권은 같은 기간 TRUE ELS 13577회를 포함한 ELS 10종의 상품을 모집한다. 최소 가입한도는 100만원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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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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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

연예계에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되는 일이 벌어졌다.

지난 12월 23일 경기도 모 지역에서 배우 A씨(40세·남)가 알고 지내던 여자 후배인 배우 B씨(모델 겸 배우)에게 추악한 일을 벌여, 성추행 및 강간미수 혐의로 관련 사건이 경찰조사 중이다.

B씨의 지인에 따르면 “가해자 A씨는 사건 당일 후배 B씨를 ‘지인들과 함께 술자리를 하자’고 꾀어, A씨의 아버지에게서 상속받은 경기도 모 지역의 별장으로 피해자 B씨를 유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만남의 장소는 외진 곳에 있고 피해자 B씨가 차가 없는 것을 이용해, 가해자의 차로 피해자를 해당 장소까지 태우고 갔다. 하지만 그곳에 초대된 다른 지인들은 없었다. 그 사실을 B씨는 현장에 도착해서야 알았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이미 5년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였다. B씨는 A씨 절친의 전 애인이기도 한 처지라, B씨의 지인을 현장에 불러 파티를 하는 것으로 어색한 분위기를 일소하려 했다. 하지만 B씨의 친구가 현장으로 오는 도중에 뜻하지 않게 A씨의 추행이 시작됐다.

B씨의 관계자에 따르면 “B씨의 친구가 현장에 오고 있을 때, 가해자 A씨는 B씨를 갑자기 뒤에서 껴안는 등 추행을 시작했다. 이를 B씨가 제지하자 성적인 농담과 바지를 탈의한 채 눈뜨고는 볼 수 없는 일을 저질렀다”며 “A씨는 추악한 행위를 B씨 상대로 저질렀고, 이를 뿌리치는 과정에서 B씨는 온몸에 멍이 들었다. 심지어 가슴에 상처가 남기도 했다”고 밝혔다.

가해자 A씨는 영화 ‘대장 김창수’,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드라마 ‘굿캐스팅’ 등에 출연한 바 있으며 최근에도 영화 촬영을 진행 중이다.

이 사건은 B씨에 의해 경찰에 신고됐고, 피해자 조사는 이미 마친 상태다. 가해자 A씨는 오는 16일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다. 현재 B씨는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으며 가해자에 대한 법적 처벌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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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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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패딩 점퍼·안전화 등 상표도 떼지않고 판매
주민 제보로 확인..무안군, 파면 등 엄벌 방침
전남 무안군이 소속 환경미화원에게 지급한 방한복과 안전화가 유명 인터넷 중고 사이트 판매물로 올라와 논란이다.2021.1.11/뉴스1

전남 무안군이 소속 환경미화원에게 지급한 방한복과 안전화가 유명 인터넷 중고 사이트 판매물로 올라와 논란이다.2021.1.11/뉴스1
(무안=뉴스1) 박진규 기자 = 지방자치단체가 예산으로 구입해 지급한 방한용품을 인터넷에 되팔려다 들통난 환경미화요원들이 물의를 빚고 있다.파워사다리게임

12일 전남 무안군 등에 따르면 지난달 말 유명 인터넷 중고물품 거래 사이트에 겨울 패딩점퍼와 안전화를 판매하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판매가는 다운패딩 45만원, 안전화는 각각 5만원과 3만원으로 소개됐고, 제품들은 모두 상표도 떼지 않은 채 새 제품으로 소개됐다.

하지만 이 점퍼와 안전화는 무안군이 이번 겨울을 앞두고 군 소속 환경미화원들에게 지급한 방한용품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사실은 물건을 구매하려는 사람이 판매자와 거래 과정에서 확인됐으며, 이후 무안군 홈페이지에 관련 내용을 신고해 무안군도 파악했다.

무안군은 즉시 조사에 들어가 환경미화원 4명이 인터넷에 물품을 판매하려 했던 것을 확인했다.

논란이 되자 이들은 게시물을 내려 실제 물건이 거래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무안군은 2700여만원을 들여 환경미화원 81명에게 지난해 11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방한복과 안전화를 지급했다.

방한복은 1인당 23만원 상당의 겨울 점퍼며, 안전화는 6만5000원가량의 두켤레씩이다.

무안군은 조사가 마무리되는대로 이번 일탈행위를 엄하게 처벌할 방침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현장에서 근무하는 환경미화원들에 대해 복지차원에서 지급한 방한용품을 외부에 판매하려 했다는 사실에 무척 당혹스럽다"면서 "이들에 대해서는 관계법규를 검토해 파면 등 강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04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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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아동치과주치의 시범사업 선정...1만4400여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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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광주광역시가 시내 초등학교 4학년 학생 1만 4400여명에게 3년간 치과 진료비를 지원한다.

광주광역시는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2021년 아동치과주치의 건강보험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사업대상은 올해 초등학교 4학년 전체 아동 1만 4400여명으로, 상반기부터 초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총 3년간 정기적으로 치과의원의 관리를 받는다.

그간 구강 서비스는 치아가 아플 때 치과에 방문해 치료 중심으로 진료가 이루어졌다면, 시범사업은 아동이 6개월마다 계약을 맺은 치과의원에서 구강 건강상태를 점검받고 구강보건 교육 및 치면세마, 불소도포 등 예방중심의 구강관리 서비스를 받게 된다. 치면세마는 구강질환의 원인이 되는 치면세균막 등을 물리적 힘으로 제거하고 치아 표면을 윤기있게 해 치태의 재부착을 방지하눈 것을 말한다.

이번 사업 재정은 전액 건강보험으로 연 10억씩 총 3년간 30억원이 투입되며, 대상아동은 1회 3만 8300여원(진찰료포함)이 지원됨에 따라 아동치과주치의 서비스 이용 시 7500여원의 본인 비용만 부담하면 된다.

'아동치과주치의 건강보험 시범사업'은 혁신적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정부의 아동 기초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으로 복지부가 12개 시·도를 대상으로 공모했다.

광주시는 소득 수준별 구강 건강 편차가 심하고 아동 구강 치료율은 높으나 예방 목적의 치과 방문율은 낮은 실정을 개선하기 위해 자치구, 교육청, 치과의사회 등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공모사업을 신청, 최종 선정됐다.

시는 향후 교육청, 치과의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부모들에게 시범사업을 설명하는 등 빈틈없는 준비를 해 나갈 예정이다.

박향 시 복지건강국장은 "아동치과주치의 시범사업은 소중한 우리 자녀들의 평생 구강 건강 실천의 밑거름을 만들어 줄 것이다"며 "성공적으로 추진해 우리 아이들의 건강 증진과 더불어 전국적인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행복권파워볼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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