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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9-10 12:02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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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는 지난 9일 학교 행정관 교육혁신지원실에서 (재)한국재난안전기술원과 상생발전 및 안전한 나라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협약 체결식은 김혁종 광주대 총장을 비롯해 송창영 한국재난안전기술원 회장, 김황용 광주대 기획처장, 박정철 한국재난안전기술원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양 기관은 협약 체결에 따라 ▲인적교류 및 안전한 사회건설을 위한 협력 ▲국가와 지역사회를 재난으로부터 지키기 위한 상호노력 공유 ▲국민 안전과 재난에 대한 연구개발 및 정책제언 협력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지원사업의 공동 발굴 및 협력 ▲재난 안전에 관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시행 협력 ▲기타 양 기관이 상생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분야 등을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김혁종 광주대 총장은 “재난에 대한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어 꼭 필요한 사항이다”며 “앞으로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 부탁한다”고 말했다.파워볼사이트

송창영 한국재난안전기술원 회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재난·안전은 국민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분야다”며 “광주대의 발전과 안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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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확진자 여동생, 수도권 확진자들 접촉 후 지난 1∼4일 홍성 방문
확진 아동들 다닌 어린이집·초등학교 학생·교사 179명 검사 중



코로나19 음압병상 (CG)
[연합뉴스TV 제공]


(홍성=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충남 홍성에서 친인척 8명이 한꺼번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 판정을 받기 전 수도권에 사는 가족이 홍성에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가족도 확진됐다.

10일 충남도와 홍성군에 따르면 홍성 11번 확진자의 50대 여동생이 이날 거주지인 경기 안양에서 확진됐다.

그는 지난 1∼4일 언니 집에 와 함께 지내면서 다른 친인척들을 만났다.

당시 접촉한 언니와 다른 친인척 7명(홍성 2∼18번)은 9일 확진됐다.

이들은 홍북읍(4명)과 홍성읍(4명)에 거주하며 자주 만났다고 방역당국은 설명했다.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모습 (CG)
[연합뉴스TV 제공]


안양 여동생은 수도권 다른 확진자들과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방역당국은 홍성 확진자들의 동선에 특별한 점이 없는 점 등으로 미뤄 이 여성을 통해 코로나19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확진자 중에는 3살과 9살 어린이도 포함돼 있는데, 방역당국은 이날 오전부터 어린이들이 다니는 어린이집 원생과 초등학교 학생, 교사 등 179명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또 홍성 13번 확진자가 다녀간 예산의 한 온천탕 여탕을 지난 6∼9일 오전 5∼8시 방문한 이용자들은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안전안내문자도 발송했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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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캠프, 1일부터 선거 캠페인에 '모동숲' 활용
이시바 전 간사장, 일본 내 약관 문제로 활용 포기

조 바이든(오른쪽) 전 부통령은 선거 캠페인에 '모여봐요 동물의 숲(모둥숲)'을 이용하고 있다. 모동숲에는 바이든 캐릭터와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부통령 후보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조 바이든 캠프 홈페이지 캡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속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인 닌텐도의 '모여봐요 동물의 숲(모동숲)'을 놓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 일본 자민당 총재에 출사표를 던진 이시바 시게루 전 자민당 간사장의 명암이 엇갈렸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선거에 모동숲을 활용하고 있지만 정작 닌텐도가 탄생한 일본에서는 이시바 전 간사장이 이를 활용하지 못하게 됐기 때문이다.파워볼엔트리

바이든 전 부통령 캠프는 1일(현지시간) '모동숲'을 활용한 선거 캠페인 전략을 발표했다. 반면 이시바 전 간사장은 8일 논란 끝에 이를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일본 일간 아사히신문 등이 보도했다.

이들이 선거에 '모동숲'을 활용하는 것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길거리 선거 유세가 쉽지 않은 데다 게임 등 온라인 콘텐츠에 익숙한 밀레니얼 세대(24~39세)의 표심을 잡기 위해서다.

모동숲은 무인도에서 동물 주민들과 함께 섬을 꾸리는 내용으로, 집을 꾸미고 숲의 동물들과 대화하고 낚시도 하는 일종의 커뮤니케이션 게임이다.

바이든 캠프는 게임 안에 바이든 전 부통령을 지지하는 팻말, 티셔츠 등을 자신의 캐릭터에 적용할 수 있도록 4가지 종류의 디자인을 무료로 공개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의 러닝메이트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후보 캐릭터도 포함시켰다.

지지자들은 이를 다운로드 받아 자신의 섬을 꾸미고, 이는 이들의 섬을 방문한 다른 이용자들에게 그대로 노출되면서 홍보 효과가 기대된다는 것이다. 바이든 캠프 측은 “동물의 숲은 전 세계 커뮤니티를 하나로 모으는 플랫폼”이라며 “선거 캠페인을 위한 새로운 기회”라고 밝혔다.

이시바, 약관 논란으로 모동숲 활용 포기

이시바 시게루(왼쪽) 전 자민당 간사장은 모동숲에서 자신의 모습을 본 딴 '이시바짱' 캐릭터를 공개했지만 약관 문제로 활용하지 않기로 했다. 연합뉴스, 이시바 캠프 사진 캡처


이시바 전 간사장도 6일 모동숲에서 자신의 모습을 본 딴 '이시바짱' 캐릭터를 공개했다. 또 이시바의 포스터를 배포하면 이용자가 이를 다운로드에 자신의 섬에 포스터를 붙여 꾸밀 수 있도록 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발표 직후 온라인을 중심으로 닌텐도의 이용 약관에 위배된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계획을 중단했고 8일 결국 사용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이는 미국과 달리 일본의 닌텐도 이용 약관에는 '정치적 주장을 포함한' 이용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시바 전 간사장은 게임을 활용하지 못한 것도 억울한데 일본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부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약관 자체를 확인하지 않고 바이든 캠프의 전략만 따라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면서다.

"단순히 바이든이 하고 있기 때문에 따라한 것이냐. 너무 안이하게 대응했다"(car *******), "일반인이라면 모를까 총재 선거에 나설 사람들이 약관을 확인하지 않은 것인가"(aqu***), "새로운 걸 시도한 건 평가할 만 하지만 확인이 부족했던 건 문제다"(mao *****) 등의 의견이 올라왔다.

그렇다고 바이든 전 부통령이 마냥 좋아할 상황은 아니라는 지적도 있다. 선거에 과연 게임을 활용한 전략이 과연 효과가 있는지를 두고 의견이 갈리고 있기 때문이다. 다니엘 크레이스 노스캐롤라이나대 교수는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게임을 선거 캠페인에 활용하는) 이러한 노력이 성공 했는 지에 대한 데이터는 많지 않다"고 설명했다.

고은경 기자 scoopko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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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불화설 해명(사진=연합뉴스)
가수 정동원이 '미스터트롯' 톱6 형들과 사이가 안 좋다는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정동원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요즘 저와 관련해서 형들하고 장난하는 것을 가지고 이상한 말들로 형들과의 사이를 안 좋게 만든다. 제발 저에 대한 나쁜 얘기들을 안 했으면 좋겠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후 이 글은 삭제됐지만 정동원은 다시 "저는 톱6의 막내로 삼촌, 형들에게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렇게 형제처럼 지내고 있는 우리 모습에 오해가 있기도 한 것 같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삼촌, 형들의 사랑과 보살핌이 너무나 고맙다. 항상 즐겁게 해주고, 힘이 나게 한다"고 고마워하며 "저 동원이, 앞으로도 삼촌 형들이랑 즐겁고 행복하게 미스터트롯맨 활동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일부 누리꾼들은 '미스터트롯' 톱6 일부 멤버들이 "막내를 괴롭히는 것이냐"며 불화설을 제기한 바 있다.

정승훈기자 april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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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서진욱 기자] [[the300]]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김선동 미래통합당 사무총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시도당위원장 회의에 참석해 현안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2020.8.21/뉴스1
김선동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10일 "4차 추가경정예산안에 코로나19 대책 통신비가 웬 말이냐"며 "차라리 전기요금을 지원하라"고 밝혔다.

김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지난 7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고통을 더 겪는 국민을 먼저 도와야 한다고 말해 이제 집권당도 선별적 복지를 받아들인다고 생각했지만 불과 이틀 만에 전국민 배급으로 입장을 바꿨다"며 이렇게 비판했다.

그는 "통신비는 피해보상이 아니라 선심성 지원"이라며 "코로나19 위기로 재택근무 등 집밖에 못나가고 에어컨과 컴퓨터를 쓰는 가정에 (지원금을) 쓰는 게 현명하지 않겠냐"고 말했다.

김은혜 대변인도 구두논평을 통해 "언제는 재정상 선별지급이 불가피하다더니, 이제는 사실상 전국민 통신비 지원이냐"며 "생존의 문턱에 있는 분들부터 우선 지원한다는 대통령 언급 이후, 정부는 어떤 기준과 원칙을 갖고 국민 고통에 접근하고 있느냐"고 지적했다.

김 대변인은 "효과가 불분명한 전국민 2만원 통신비를 위해 7조 나랏빚을 지겠다는 것인지, 한계 상황의 국민을 대하는 인식과 접근에 깊은 고민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이날 임시국무회의에서 의결할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통해 13세 이상 국민에게 2만원의 통신비를 일괄 지급하기로 했다.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주요지도부 초청 간담회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발언을 듣고 있다. 2020.9.9/뉴스1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 9일 청와대에서 신임 지도부와 문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은 방안을 정부에 요청했다.

이 대표는 "액수가 크지는 않더라도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께 4차 추경(추가경정예산)안에서 통신비를 지원해드리는게 다소나마 위로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취지로 일괄지원을 요청했고, 문 대통령은 "같은 생각이다. 코로나19로 인해 국민들의 비대면 활동이 급증한 만큼 통신비는 구분없이 일률적으로 지원해드리는게 좋겠다"고 화답했다.파워사다리

서진욱 기자 sjw@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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