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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22 10:34 조회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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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 최초의 군사위성인 아나시스 2호가 발사에 성공했다. 사진은 발사 준비 모습. /사진제공=방위사업청하나파워볼
한국군 최초의 군사위성 ‘아나시스 2호'(ANASIS-Ⅱ)가 21일 오전 6시30분쯤(현지시간 20일 오후 5시30분쯤) 미국 케이프 커내버럴 공군기지의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앞으로 미군의 정찰위성에 의존하던 우리 군의 감시정찰 능력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21일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아나시스 2호는 발사 약 32분후 고도 약 630km 지점에서 팔콘-9 발사체로부터 정상적으로 분리됐다. 이후 약 18분 뒤(발사 후 50분 뒤)에는 프랑스 툴루즈 위성관제센터(TSOC)에서 첫 수신에 성공했다.

TSOC는 프랑스 툴루즈에 위치한 위성 관제센터다. 위성이 발사된 후 초기 운용 궤도(LEOP)를 거쳐 목표 궤도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에서 위성의 상태를 감시하고 수신된 정보 분석을 담당한다.

위성 제작사는 프랑스 에어버스사로 지상국과의 교신을 통해 아나시스 2호의 본체 시스템 등 전반적인 상태가 양호함을 확인함과 동시에 위성이 목표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는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안테나 및 태양전지판 등으로 임무수행에 필요한 전력공급 여부를 점검한 뒤엔 약 2주간의 중간궤도 변경을 진행한다. 최종적으로는 고도 3만6000km의 정지궤도에 위치하며 안착 후에는 약 1개월간 위성의 성능과 운용성 확인을 거친다.

한국군 최초의 독자 통신위성 '아나시스 2호(ANASIS-Ⅱ)'가 21일 오전 성공적으로 발사됐다./자료제공=방위사업청

군사위성 발사까지 걸린 시간 '7년'
군사위성이 성공적으로 발사되기까지는 2014년 사업을 시작한 뒤 약 7년이 걸렸다. 군 당국이 2014년 9월 미 록히드마틴과 7조4000억원에 F-35A 40대 구매계약을 체결하며 이에 대한 절충교역(무기거래 시 파는 국가가 사는 국가에 기술이전 등의 반대 급부를 제공하는 관행)으로 군 통신위성 1기를 받기로 한 게 사업의 기점이다.

그동안 한국군은 민·군 공용 통신위성으로 무궁화 5호 위성(아나시스 1호)을 활용해왔다. 이번 발사 성공으로 아나시스 1호를 대체하면서 최초의 군 독자 통신위성을 확보하게 됐다. 아나시스 1호는 KT가 개발한 정지궤도 위성이며 한국 최초의 민·군 공용 통신위성이었다.

무엇보다 성능이 월등히 개선돼 한국군의 정찰력 향상이 기대된다. 아나시스 1호 위성은 인도 벵골만까지 탐지가 가능하지만 청해부대가 활동 중인 소말리아나 아덴만, 호르무즈 해협은 탐지하지 못했다. 게다가 전파교란(재밍, Jamming) 공격에도 취약해 공격을 당할 경우 미군의 군용 위성의 통신망을 사용해야 했다.

아나시스 2호는 독자 군사위성이다. 군사위성은 군사 목적에만 활용된다. 기존 위성과 비교해 데이터 전송용량이 2배 이상 늘어나고 적의 재밍 공격에도 통신을 유지하는 능력이 향상됐다. 이를 통해 군 단독으로 운용이 가능한 상시적이고 안정적인 통신망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정찰 외에 적외선탐지, 전자정찰, 군사통신, 기상관측 등도 가능하다.

이번 발사를 통해 한국군은 세계에서 10번째로 전용 군사위성을 확보한 국가에 이름을 올렸다. 방사청은 앞으로 새로운 전장인 우주공간에서 감시정찰, 조기경보 위성 등 우주 국방력을 단계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가 지난 5월 처음으로 민간 유인우주선을 발사했다. /사진=로이터

발사는 엘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맡았다
이번 아나시스 2호 발사의 성공과 함께 관심을 끈 건 발사용역 업체인 미국 '스페이스X'사다. 아나시스 2호 위성 발사체로 스페이스X의 '팰컨9'가 쓰였다. 자체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위성 발사 관련 영상 자료를 공개하며 누구나 발사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스페이스X는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의 CEO 엘론 머스크가 설립한 로켓 개발 업체다. 천문학적인 투자금이 필요한 만큼 국가 주도로 이뤄진 우주개발을 민간이 시작한 사례로 주목받았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국제우주정거장(ISS)에 화물을 수송하는 사업자로 스페이스X를 선정했다.

엘론 머스크는 2030년까지 화성에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을 만들겠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자료사진/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수도권기상청 인천기상대는 22일 오전 9시20분을 기해 인천 지역에 호우주의보를 내렸다.

이 시각 현재 일누적 강우량은 연수구 48.0㎜, 부평구 24.0㎜, 송도 15.0㎜, 중구 10.8㎜ 등이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이상 예상되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10㎜이상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는 24일까지 이어질 것"이라면서 "시간당 30㎜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비 피해가 없도록 유의 바란다"고 말했다.
정주리, '신박한 정리'에서 삼형제 육아 공개
정주리 '독박육아'에 남편도 관심집중
정주리 "남편, 사람 쓰라고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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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와 남편/사진=정주리 인스타그램


정주리의 독박육아 일상이 공개되면서 남편에게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개그우먼 정주리는 20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신박한 정리' 신애라와 박나래, 윤균상은 정주리의 집을 완벽하게 정리했고, 정주리는 고마움의 눈물을 보였다.

정주리 2015년, 7년 열애 끝에 한 살 연하 회사원 남편을 만나 결혼했다. 슬하에 삼형제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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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와 남편/사진=정주리 인스타그램

정주리는 삼형제의 일상과 그들이 어지럽힌 집안을 공개하며 육아의 어려움을 SNS를 통해 공개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말끔하게 정리된 집을 보며 정주리는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동행복권파워볼

정주리의 모습에 동갑내기 친구인 박나래도 "나도 눈물이 난다"면서 동조했고, 신애라는 "아이를 키우며 육아에 지친 엄마들의 눈물이다"고 정주리의 감정에 공감했다.

정주리는 "남편이 사람 좀 쓰라고 항상 그랬는데, 혼자서 악착같이 아들하고 살았다"며 "치워도 티가 안났다"면서 그동안의 고충을 털어 놓았다.

또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사람들은 (집안일을 해 줄) 이모를 일주일에 한 두번이라도 쓰라고 했다"며 "그런데 제가 방송을 안하니까, 조금만 부지런하면 설거지도, 빨래도 내가 할 수 있겠더라. 그래서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어떻게 다 해내고 이겨내냐고 하는데, 사실 저도 못이겨낸다"고 막막했던 감정을 털어 놓았다.

방송 후 정주리는 남편과 함께 '신박한 정리'를 시청했다고 밝혔다.

정주리는 "저희 부부도 재밌게 봤다"는 설명과 함께 남편과 맥주를 앞에 둔 채 다정히 기댄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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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 이상학 기자] 한화 최원호 감독대행이 KIA 맷 윌리엄스 감독의 와인 선물에 뒤늦은 답례품을 전했다. ‘초대형 인삼주’에 윌리엄스 감독도 폭풍 감동했다. 윌리엄스 감독이 일으킨 KBO리그 감독의 정겨운 '선물 투어' 판이 점점 커지는 분위기다.

21일 대전 KIA-한화전을 앞두고 최원호 대행은 윌리엄스 감독을 만나 초대형 인삼주를 선물했다. 지난달 30일 광주 원정 때 윌리엄스 감독으로부터 받은 와인 선물에 답례를 한 것이다.

당시 최 대행은 “내가 선물을 해야 하는데 오히려 받았다. 다음에 답례를 하겠다”고 말했고, 이날 초대형 인삼주를 준비했다. 최 대행은 “2013년도 우수 인삼 선정된 인삼으로 담근 좋은 술이다. 윌리엄스 감독님이 신기해하고, 굉장히 좋아하셨다. 파티를 하겠다고 하시더라”며 웃어보였다.

윌리엄스 감독은 “40파운드(약 18kg) 정도 되는 엄청나게 큰 술이다. 굉장히 놀랐고, 특별한 선물이다. 감사하다. 감탄사를 여러 번 했다”며 “언제 마실지 모르겠다. 마시기에는 너무 아까울 것 같다”고 기뻐했다. 답례품 규모가 점점 커지자 윌리엄스 감독은 “이제 나도 더 큰 선물을 준비해야 할 것 같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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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 감독은 지난 5월 경기 전 먼저 인사하러 온 류중일 LG 감독과의 만남을 통해 선후배로 얽힌 KBO리그 감독들 사이의 교류문화를 처음 접했다. 경기 직전 오더 교환 때 잠깐 인사하는 미국 메이저리그와 다른 문화를 배웠다.

이에 윌리엄스 감독은 타구단 감독들을 위해 특별 선물을 준비했다. 감독들의 이름이 각인된 특별한 상자에 와인을 담아 3연전 첫 날 직접 찾아 선물하고 있다. 한화 최 대행이 첫 번째 주자였다. 이어 이동욱 NC 감독, 이강철 KT 감독, 손혁 키움 감독, 김태형 두산 감독, 허삼영 삼성 감독이 차례로 윌리엄스 감독에게 와인 선물을 받았다.

그러자 국내 감독들도 빈손으로 가만 있지 않았다. 이강철 감독이 수원 왕갈비, 손혁 감독이 소곡주, 허삼영 감독이 감 와인, 김태형 감독이 우승 기념주를 답례품으로 내놓아 윌리엄스 감독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선물 투어’를 먼저 시작한 건 윌리엄스 감독이지만 한국의 따뜻한 ‘정(情)’에 흠뻑 빠진 모습이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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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진보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클리앙엔 이 사이트 회원 A 씨는 전날 올린 "회사하면서 소송은 많이 겪었다"며 "소송이 있다면 환영이다. 좀 제대로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는 내용의 글이 게재된 상태다. 사진은 광화문 이순신 동상. /더팩트 DB


충무공 후손 엄중경고에 맞대응 의사 밝혀

[더팩트ㅣ윤용민 기자] 덕수이씨 대종회와 충무공파 종회가 '이순신 장군도 관노와 잠자리를 했다'는 주장을 한 네티즌에게 사과를 촉구하며 형사고발을 예고했다. 그러자 해당 네티즌은 "소송이 있다면 환영한다"며 맞대응 의지를 내비쳤다.

22일 진보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클리앙에 따르면 이 사이트 회원 A 씨는 전날 "회사하면서 소송은 많이 겪었다"며 "소송이 있다면 환영이다. 좀 제대로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A씨는 "이 해석 자체가 학계에서도 나오는 말"이라며 "삐뚤어진 연합뉴스 인용으로 본질과는 상관없이 회자되어 진짜 하고픈 말이 많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을 공격하는 프레임이 이전에는 반공 지금은 젠더라 생각한다"며 "젠더로 돌려만 놓으면 여기서조차 내분이 일어나고 내부에 총질하기 바쁘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종천 덕수이씨 충무공파 종회장은 전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충무공께서 모친상을 당한 몸으로 백의종군을 하러 가는 중에 여인과 잠자리를 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후손으로서 기가 차고 목이 메어 말이 나오지 않고 분통이 터진다. 사과가 없으면 고발하겠다"고 경고했다.

이 종회장은 "난중일기에 나오는 '여진'과 관련한 부분을 잠자리와 연관 짓는 것은 일본인의 오독을 답습한 잘못된 주장"이라며 "왜 서울시장이 숨졌는데 거기에 충무공을 갖다 대느냐"고 했다.

그는 언론을 향해서도 "허위사실을 보도해놓고 '인용만 했을 뿐'이라고 책임을 회피할 수는 없는 일"이라며 "사과와 정정보도를 요구한다"고 불만을 표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명수 미래통합당 의원은 "어제 경찰청장 후보자 청문회에서 이 문제를 제기하니 문중에서 사자명예훼손으로 고발하면 수사할 수 있다고 얘기했다"며 "종친회에서 논의가 있겠지만 망언을 한 측에서 정중하게 사과를 하는 것이 우선일 것 같다"고 했다.

이 논란이 발생한 건 A 씨가 지난 11일 올리 글 때문이다. A 씨는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비서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난중일기에서 '관노와 수차례 잠자리에 들었다'는 구절 때문에 이순신이 존경받지 말아야 할 인물인가요? 그를 향해 제사를 지내지 말라는 건가요?"라고 했다. 그는 이후에도 "예를 잘못 든 제 잘못이 크다"면서도 "김구 선생도 비슷한 일화가 있네요. 이런"이라는 내용의 글을 올려 논란을 더욱 키웠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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