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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22 16:22 조회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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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뭉쳐야 쏜다'가 새로운 캐릭터로 전작과는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JTBC '뭉쳐야 쏜다'는 스포츠 전설들이 전국의 농구 고수들과 대결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전작 '뭉쳐야 찬다' 통해 축구의 매력을 보여줬다면 '뭉쳐야 쏜다'는 시청자들을 농구의 세계로 이끌고 있다.

제작진 '뭉쳐야 쏜다'를 통해 '뭉쳐야 찬다'에서 함께 했던 멤버들과 새로 투입된 멤버들로 새로운 조합을 만들어냈다.

일명 '을왕리'로 불리며 축구 최약체로 불렸던 농구대통령 허재가 감독으로, 감독으로 카리스마를 보여줬던 안정환을 선수로 기용하며 뒤바뀐 관계에서 오는 재미를 선사했다. 이들의 관계 전복은 '뭉쳐야 쏜다' 방송 전부터 가장 큰 관전 포인트였다.

여기에 이동국, 김기훈, 방신봉, 홍성흔, 윤동식 등 새로운 스포츠 전설을 투입했다.

무엇보다 매력적인 캐릭터가 중요한 예능에서 새로운 멤버들이 개성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현역에서 은퇴한 이동국은 여전한 체력과 운동 신경, 여기에 개인연습 열정까지 더해져 시작과 동시에 에이스로 자리잡았다. '슬램덩크' 강백호 같은 포지션으로 '동백호'라는 별명을 얻은 이동국은 탁월한 능력치로 시청자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시청자들에게 낯설 수 있는 인물인 윤동식은 파이터다운 강한 외모에 주목 공포증을 호소하는 수줍은 면모, 허술하면서도 의외의 활약을 펼치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이동국과 함께 에이스 자질을 보이고 있는 홍성흔은 열정맨으로, 배구 전설 방신봉은 농구에 가장 적합한 큰 키에도 부족한 기술과 푼수같은 면모로, 유일한 동계 스포츠인인 김기훈은 김용만의 새 을왕리 파트너 '국장님' 캐릭터로 사랑 받고 있다.

'뭉쳐야 찬다'부터 활약한 여홍철, 이형택, 김병현, 김동현, 김성주와 김용만이 전작에서부터 다져온 예능감과 각기 다른 개성으로 '뭉쳐야 쏜다'에서도 안정적으로 활약하는 가운데 새로 투입된 멤버들도 빠르게 자리 잡으며 프로그램에 활력이 되고 있다.

신구 조화가 호평을 받으며 3회 시청률 6.664%(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사진=JTBC)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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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영이 3일 부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린 2021 KT 위즈 스프링캠프에서 불펜피칭을 하고 있다. 2021. 2. 3. 기장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박시영이 3일 부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린 2021 KT 위즈 스프링캠프에서 불펜피칭을 하고 있다. 2021. 2. 3. 기장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남서영기자]KT 이강철 감독이 새로 영입한 안영명 박시영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난해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한 KT는 프리에이전트(FA) 선수 영입 없이 트레이트를 통해 전력 보강에 나섰다. 먼저 한화에서 뛰던 안영명을 영입한 KT는 롯데에 최건과 2022년 신인 2차 3라운드 지명권을 양도하고, 투수 박시영과 내야수 신본기를 받았다. KT는 미래보다는 당장에 즉시 전력감을 우선시하며 중간 계투 보강에 나선 것이다.

베테랑 투수들인 두 선수는 1군 즉시 전력감으로 올시즌 필승조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이강철 감독은 “(안)영명이 롱 토스 피칭을 봤는데 아주 잘하더라. 시영이도 보강하면 생각한 대로 잘 활약해줄 듯하다”며 “작년 초반에 불펜이 미리 터졌는데 양적인 도움과 함께 팀의 힘이 될 선수들이다”고 말했다.

지난해 KT는 선발뿐만이 아니라 불펜진도 호투를 펼쳤다. 불펜 평균자책점은 4.69로 10개 구단 중 3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몇 차례 나타난 선발진의 기복에 주권이나 심재윤 등 몇몇 선수들이 많은 이닝을 소화하는 쏠림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다. 그때 전유수 이보근 유원상 등 베테랑 불펜들이 KT의 뒷문을 책임졌다.
안영명이 3일 부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린 2021 KT 위즈 스프링캠프에서 불펜피칭을 하고 있다. 2021. 2. 3. 기장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안영명이 3일 부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린 2021 KT 위즈 스프링캠프에서 불펜피칭을 하고 있다. 2021. 2. 3. 기장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KT는 2019년 SK에서 전유수를, 2020년 각각 키움과 NC에서 이보근 유원상을 데려왔다. 당시 적지 않은 나이에 뛰어난 성적의 선수는 아니었지만, KT는 그들의 포텐을 기대하며 데려왔다. 기대처럼 이들은 베테랑답게 자신들만의 노하우로 위기 순간마다 활약을 펼치며 지난해 10세이브 21홀드를 합작했다.
이미 이들을 통해 베테랑 불펜들이 지닌 잠재능력의 참맛을 본 KT이기에 안영명과 박시영에 대한 기대 또한 크다. 안영명은 지난해 39경기 1승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5.91로 부진했지만, 과거 두 자릿수 선발승을 따내는 등 다수의 경험과 성실한 성격이 장점으로 꼽힌다. 박시영도 시속 140㎞ 중후반대의 빠른 속구와 위력적인 스플리터로 타자들을 위협한다.파워볼사이트

KT는 이미 몇 차례 기량이 떨어진 베테랑 투수들을 살려내 활용한 전적이 있다. 안영명과 박시영이 올시즌 같은 길을 걷게 될지 흥미롭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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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수민 기자]

연예계 '학교 폭력' 폭로가 연이어 이어지고 있다. 논란에 오른 스타들의 사전 섭외를 마친 방송사는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난감한 상황에 놓이게 됐다.

지난 2월 20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2021 동거동락’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20년 전 MC유와 인기 예능 ‘동거동락’을 소환했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받았으나, 방송 직후 배우 조병규와 관련한 댓글로 도배되며 관심은 뒤로 밀려났다.

최근 조병규는 수차례 ‘학교 폭력’ 논란에 휩싸이며 이미지 타격을 받았다. 뉴질랜드 유학 당시 그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한 네티즌의 폭로로 시작됐다. 조병규 측은 ‘사실 무근’ 입장을 밝히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지만, 이후로도 또 다른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네티즌들의 폭로가 이어지며 어려운 상황에 빠지게 됐다.

앞서 조병규는 유재석과 2인 체제로 KBS 2TV 새 예능 ‘컴백홈’ 합류를 확정했다. 새로운 ‘유라인’ 탄생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결국 이번 논란을 의식한 듯 첫 녹화 일정이 연기됐다. 이에 제작진은 “프로그램 제목이 늦게 확정돼 자연스럽게 일정도 연기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시즌2 제작을 확정한 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또한 사실 여부에 따라 배우 출연에 있어 자유롭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2월 26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드라마 ‘디어엠’에도 브레이크가 걸렸다. 주연으로 등장하는 배우 박혜수 또한 학교 폭력 도마에 올랐기 때문.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박혜수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한 네티즌이 박혜수로부터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사과를 요구했다. 아직까지 사실관계는 밝혀지진 않았지만 첫 방송을 4일 남긴 상황에서 작품 이미지에 타격을 입히게 됐다.

연이은 ‘학폭’ 폭로로 방송사 외에 광고계도 줄줄이 긴장 상태에 들어섰다. 역시 학폭 논란에 휩싸인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수진은 최근 뷰티 브랜드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불거진 논란으로 브랜드 측에도 불똥이 튄 상황. 수진은 “학폭은 사실무근”이라며 의혹을 부인했지만, 1020 세대를 겨냥하는 해당 브랜드 성격상 부담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

논란에 오른 이들 대부분이 최근 각광받는 스타들이라는 점에서 여파는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사전에 이들을 섭외한 방송사 제작진 및 광고계도 해당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 한 상황. 그런 만큼 방송사의 고민 또한 깊어지고 있다. 이들 또한 스타의 잠재력과 기세를 보고 섭외했을 터, 신중하게 검열한다 한들 뒤따라붙는 논란을 모두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사실이 아니더라도 한번 실추된 이미지는 회복하기에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잇단 제기되는 스타들의 ‘학교 폭력’ 여부는 명확하게 드러나야 할 문제다. 사실이 아니라면 반드시 해명할 이유도 없지만 ‘급한 불 끄기’식 대응은 더 큰 화를 불러올 수도 있다. 일파만파 터지는 연예인 학폭 논란 속 소속사와 방송사 측 대응에 관심이 모아진다.파워볼게임

뉴스엔 이수민 sumin@
LA 다저스(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최강의 라인업을 구축한 LA 다저스가 파워랭킹 1위를 유지했다.
'MLB.com'은 2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스프링캠프가 시작한 뒤 첫 파워랭킹을 발표했고 '디펜딩챔피언' 다저스를 1위로 뽑았다. 다저스는 지난달에도 파워랭킹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매체는 다저스에 대해 "그들은 이미 야구계에서 인정을 받는 최고의 팀이 되었는데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자 트레버 바우어를 영입했다. 다저스는 많은 에이스를 보유하고 있다. 몇몇 올스타급 투수들이 불펜으로 밀려날 수 있다"라고 평가했다.
파워랭킹 2위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차지였다. 매체는 다르빗슈 유-블레이크 스넬-디넬슨 라멧으로 이어지는 선발 삼각편대를 주목했다. 특히 팔꿈치 부상에서 회복 중인 라멧의 건강 여부가 키포인트다.
매체는 "라멧이 건강하다면, 샌디에이고의 로테이션은 다저스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 라멧은 지난 시즌에 팔꿈치 문제로 시즌을 마감했고 그것은 팀에게 큰 타격이었다"면서 "하지만 라멧이 2021년에 건강을 되찾는다면, 시즌을 마무리한 일은 가치 있는 일이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매체는 다저스와 샌디에이고의 지구 전쟁을 기대했다. 매체는 "다저스와 샌디에이고가 서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 놓고 다투는 모습을 보고 싶다. 현재는 다저스가 파워랭킹 1위다"라며 다저스의 근소한 우위를 점쳤다.
한편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8위에 자리했다. 토론토는 이번 비시즌에 조지 스프링어, 마커스 시미언을 영입하는 등 공격적인 행보를 보였지만, 여전히 선발진에 문제점을 노출하고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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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하는 민주당 정청래 의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지난해 10월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연합뉴스 자료사진]
질의하는 민주당 정청래 의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지난해 10월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은 22일 국민의 불신 해소를 위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문재인 대통령이 가장 먼저 맞아야 한다'고 촉구한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을 향해 "그렇게 국민건강이 걱정되면 당신과 내가 먼저 백신접종을 하자"고 말했다.

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우리 두 사람도 우선접종대상은 아니지만 국민들께서 허락한다면 둘이 모범을 보이자. 그렇게 불안하고 걱정되시면 용기를 내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유 전 의원의 주장에 대해 "국민 불안을 오히려 증폭시키는 무책임한 술수"라며 "문 대통령이 먼저 맞겠다면 국민 제쳐놓고 먼저 맞는다고 욕하고, 가만히 있으면 국민건강은 안중에도 없다고 욕하려는 비열한 정치공세"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백신을 충분히 확보했다는 데도 백신 못 구했다고 난리를 칠 때는 언제고 이제 백신접종 하겠다니 불안 조장하며 난리 치고 있는 것은 누구인가. WHO(세계보건기구)에서 공식적으로 코로나19라고 명명해도 우한폐렴이라고 우기다 총선에서 참패한 집단이 누구냐"고 비난했다.

정 의원은 "예전에 김대중 대통령이 노벨평화상 받을 때 반대했던 지구상의 몇몇 인구가 있었다. 국민의힘 당신들 선배들 얘기다. 당신들은 어느 나라 누구 편이냐? 그러니 토착 왜구 소리 듣는 것"이라고도 했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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