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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18 17:20 조회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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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김성락 기자] 10일 오전 NC 다이노스가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21 스프링캠프 훈련을 가졌다. NC 원종현이 캐치볼 훈련을 하고 있다 ./ksl0919@osen.co.kr


[OSEN=창원, 조형래 기자] “당당하게 그 자리에서 잘 막아내야 겠구나 생각을 했다.”

NC 다이노스 마무리 투수 원종현(34)은 지난 시즌을 끝내는 마지막 아웃카운트가 만들어지는 순간, 마운드에 있었다. 한국시리즈 우승을 확정짓는 아웃 카운트를 삼진으로 만들어내며 포수 양의지와 부둥켜 안고 기쁨의 순간을 만끽했다. NC 다이노스 역사의 한 장면 속에 원종현이 있었다.

원종현은 “해가 바뀌었다. 그때 느낌이 잘 기억나지 않는 것 같다”웃으면서도 “우승을 처음 해봐서 너무 좋았다. 모든 팀의 목표가 우승이지 않나. 너무 좋았다. 내가 마지막을 장식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고 되돌아봤다.

원종현의 야구 인생은 우여곡절이 컸다. 2006년 LG에 2차 2라운드로 지명이 됐지만 방출이 됐고 2012 창단 첫 시즌을 앞두고 트라이아웃으로 다시 선수 생활을 연장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육성선수 신분으로 시작했지만 2014시즌부터 정식 선수로 전환됐고 핵심 불펜으로 급부상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대장안 판정을 받으며 선수 생활에 다시 위기가 찾아왔다. 투병 생활을 하면서 2015년을 건너뛰었다.

원종현은 잡초와도 같았다. 항암 치료를 꿋꿋하게 이겨냈고 2016년 강속구를 뿌리며 마운드로 돌아왔다. 결국 숱한 역경을 딛고 팀의 창단 첫 한국시리즈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원종현은 지난해 58경기 3승5패 30세이브 평균자책점 4.26의 성적을 거뒀다. 한국시리즈 우승팀 클로저라는 훈장과 함께 생애 첫 30세이브 고지를 밟았다.“당당하게 막아내고 싶다”는 마음가짐을 실현하면서 최고의 자리에 섰다. 리그를 대표하는 마무리 투수로 거듭나는 과정에 있는 원종현이다. 우승의 마지막 순간을 당당하게 한 번 더 책임지고 싶은 마음이 크다. 일단 지난해 막판

그는 “비시즌 동안 웨이트 기구의 무게를 강화했다. 체력적인 부분에 중점을 뒀다”면서 “지난해 좋았던 기억을 잊지 않고 밸런스를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을 했다”고 비시즌 준비 과정을 전했다. 최고 150Km, 평균 140km 후반대의 패스트볼과 슬라이더을 중심으로 투심과 포크볼을 던지는 원종현이다. 여기에 또 한 가지 변화의 과정에 있다. 커터 장착을 시도하고 있다.

원종현은 “공 끝에 변화를 주려고 시도하고 있다. 투심을 던지기 시작하면서 공 끝이 지저분해졌다. 이제는 반대로 꺾이는 커터를 던져볼 까 생각 중이다”며 “큰 변화라기 보다는 조금씩 변화를 주려고 한다. 너무 크게 바꾸려고 하면 폼에도 변화가 생긴다. 조금씩 변화를 주면서 데이터와 나의 느낌을 응용하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불펜피칭 동안 그의 커터를 받아본 불펜 포수들은 모두 엄지를 치켜세웠다.파워볼

다시 한 번 우승의 감격을 느끼려는 것은 당연하다. 그리고 많아진 후배 투수들과의 조화도 생각하고 있다. 그는 “부상 없이 시즌을 잘 치러서 우승에 보탬이 되는 것 외에는 목표가 없다”면서 “젊은 투수들이 많아졌다. 모두 가능성이 있는 친구들이다. 후배들을 잘 챙기면서 지난해 송명기 같은 친구들이 튀어나왔으면 좋겠다”고 웃었다. /jhrae@osen.co.kr


[OSEN=고척, 지형준 기자]NC가 우승을 차지하며 양의지, 원종현이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자치분권2.0 시대, 학교가 중심이 되는 창원교육 실현"
[경남CBS 송봉준 기자]

창원교육지원청 제공
창원교육지원청 정우석 교육장은 18일 '자치분권 2.0시대'의 개막을 응원하는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으로, 2021년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이해 대한민국의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사진을 SNS에 게재한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 교육장은 김수환 창원중부경찰서장의 지명으로 이번 챌린지에 동참하게 됐다. 정 교육장은 "학교가 중심이 되는 창원교육, 자치분권 2.0 실현에 창원교육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 교육장은 다음 참여자로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책임지는 창원소방본부 이기오 본부장을 지명했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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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song@cbs.co.kr

토트넘 구단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손흥민 팬케이크' "SON이 더 잘생겼어", "쏘니 멋지다" 축구 팬 뜨거운 반응 최근 불거진 이적설 의식하는 축구팬 댓글도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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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얼굴로 팬케이크 만들고 있는 모습. 토트넘 유튜브 캡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구단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손흥민 팬케이크'를 만드는 영상이 이틀만에 5만여 조회수를 육박해 축구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18일 토트넘 구단 유튜브 채널에 따르면 해당 영상은 오후 4시 기준 4만7천여 이상의 조회수를 돌파했으며 300개가 넘는 댓글까지 달리고 있다.

앞서 토트넘 구단 측은 "선수들이 팬케이크로 변신하는 모습을 감상하세요"라고 소개한 뒤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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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팬케이크. 토트넘 공식 유튜브 캡처
해당 영상을 보면 밀가루에 달걀, 버터, 설탕 등을 섞어 프라이팬에 얇게 구워낸 서양 과자인 팬케이크를 만드는 장면이 나온다.

달궈진 팬에 반죽을 넣고 각종 색상이 다른 소스를 뿌려 완성된 팬케이크를 뒤집으면 토트넘 간판 선수들이 등장한다. 해맑게 웃음을 짓고 있는 손흥민 선수의 얼굴도 보인다.

이외에도 해리 케인,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탕기 은돔벨레, 해리 윙크스, 위고 요리스, 무사 시소코 등 다른 선수들의 얼굴도 새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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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선수. 연합뉴스·유튜브 캡처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쏘니 실물이 훨씬 더 잘생겼어", "손흥민 사랑해요", "매일 흥민 얼굴이 새겨진 케이크를 주문한다" 등의 메시지를 남겼다.

이외에도 "손흥민 없으면 토트넘 강등된다", "토트넘이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 선수들을 팔 것이라고 들었다" 등 최근 불거진 손흥민 이적설을 의식하는 댓글들도 눈길을 끌었다.

앞서 시즌 초반부터 맹활약을 펼친 손흥민에 토트넘과 재계약 관련 보도가 잇따르다가 최근에는 유벤투스 이적설까지 나돌았다.

이에 그는 "경기와 팀에 집중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토트넘에서 행복하고 선수와 팀원으로서 열심히 할 뿐"이라고 강조했다.

또 최근 무리뉴 감독과 선수단 사이에서 불거진 불화설에 대해서는 "루머는 루머다. 나쁜 소문일 뿐"이라며 논란을 일축했다.

한편 손흥민은 이번 시즌 17골 13도움으로, 공격포인트 30개를 돌파하며 팀 내 에이스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동행복권파워볼

[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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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연기,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대세돌’ 이나은이 앳스타일 3월 호 화보를 진행했다.

이번 촬영에서 이나은은 봄기운이 감도는 컬러풀한 코디에 특유의 바비인형 같은 매력을 과시하며 상큼미 넘치는 화보를 완성했다.

이나은은 오는 4월 9일 첫 방송되는 SBS ‘모범택시’ 촬영에 몰입 중이다. 이번 작품에서 해커 역에 도전하게 된 그는 “택시 기사 역을 맡은 이제훈 선배님의 눈과 귀가 되어주는 역할을 맡았다”고 전했다.

이어 이제훈의 ‘찐팬’으로 유명한 이나은은 이번 작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 소감에 대해 “‘성덕’된 기분이다. 심지어 선배님과 붙는 신이 많다. 친절하게 챙겨주셔서 도움 많이 받고 있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에이프릴 공식 센터로 활동하며 직캠 영상마다 큰 화제를 모아 ‘직캠 여신’, ‘조회 수 여신’으로 불리는 이나은. 이에 대해 그는 “노리고 무대에 선 적은 없었다. 모를 땐 자연스럽게 무대에 잘 섰는데, 오히려 화제가 되니까 의식이 되고 부담된다”고 전했다.

그는 늘씬한 몸매를 지녔음에도 각종 예능을 통해 대식가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푸드파이터’라는 별명까지 얻고 있는 이나은은 “살이 안 찌는 체질인 것 같다. 음식에 관심이 워낙 많다. 일 끝내고 먹는 맛있는 야식이 내 삶의 낙”이라며 음식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술 한 잔 못 마실 것 같은 베이비 페이스와 달리, 의외의 주량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소주 한 병에서 한 병 반 정도 마신다. 맥주는 배불러서 깔끔하게 소주를 마시는 편”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나은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 2021 3월 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앳스타일)
임영웅X설운도, '보라빛 엽서' 듀엣
역대급 미션 & 흑역사 속출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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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 화면.
TV조선 예능 ‘뽕숭아학당: 인생학교’에서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김희재, 황윤성이 ‘뽕숭아학당’ 폐교라는 초유의 사태를 막기 위해 분투하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 17일 방송된 ‘뽕숭아학당: 인생학교’ 39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2.2%를 기록, 분당 최고 시청률은 14.2%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뽕숭아학당’ 폐교를 막기 위한 나선 트롯맨들이 역대급 몸개그와 흑역사를 대방출, 속이 뻥 뚫리는 사이다 웃음을 선사했다.

붐 쌤의 호출로 모인 트롯맨들은 뽕교육청 방침에 따라 정원 6명을 채우지 못할 시 폐교를 할 수도 있다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듣게 됐다. 이에 2021년 공식 멤버로 등극한 김희재가 5번째 멤버로, 야간 수업이 힘든 정동원의 빈자리를 채울 동원맨으로 황윤성이 합류하면서 ‘뽕6’가 새롭게 탄생했다.

그리고 밤 12시까지 미션을 완료해야만 ‘뽕숭아학당’ 폐교를 막을 수 있는 상황에서 뽕6의 첫 번째 단합 미션인 ‘지압판 단체 줄넘기’가 펼쳐졌다. 지압판에서 단체 줄넘기 10번을 성공해야 ‘트롯반 추천서’를 받을 수 있던 뽕6는 활력왕 영탁을 선두로 발의 감각을 내어주고 폭소를 살린 살신성인 끝에 3번 만에 미션을 완료, ‘트롯반 추천서’ 2장을 받아 들었다.

이후 뽕6는 트롯 선배들을 찾아가 추천서에 답을 적어 받아와야 하는 2번째 미션을 위해 3명씩 팀을 나눠 출동했다. 이어 장민호 영탁-임영웅의 ‘OB팀’은 설운도를, 이찬원-김희재-황윤성의 ‘소년시대팀’은 진성을 만났던 상태. 레전드 트롯 선배의 노래를 불러 90점 이상 획득해야 도전이 주어졌지만, ‘소년시대팀’은 ‘보릿고개’로 79점을, ‘OB팀’은 ‘다함께 차차차’로 88점을 받아 실패하고 말았다.

그러나 두 번째 시도에서 ‘안동역에서’와 임영웅과 설운도의 ‘보라빛 엽서’ 듀엣무대로 90점을 넘어 미션 도전의 기회를 얻었고, 진성과 ‘소년시대팀’은 제한시간 3분 안에 ‘어사화 곶감 먹기’에 성공했다. ‘OB팀’과 설운도 역시 장민호의 빛나는 활약으로 ‘탭볼 25개 치기’ 미션을 완료, 추천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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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 화면.

미션 완료 시간까지 단 2시간만이 남은 와중에 뽕6는 마지막 미션장소인 뽕교욱청에 도착했고, 그곳에서 길을 막는 박구윤-류지광-강태관-신인선-김중연-남승민의 ‘예비반’을 마주했다. 그리고 ‘뽕숭아학당’을 접수하기 위해 예비반은 ‘FC 꺾기고’로, 뽕6는 ‘FC 뽕6’로 이름을 달고 대결을 펼쳤고, 두 팀은 망원경을 쓴 채 벌이는 ‘망원경 축구’를 하며 다양한 몸개그를 선사했다.

영탁의 골키퍼 실력이 돋보였던 ‘망원경 축구’는 2대 3으로 뽕6가 승리했고, 뽕6는 승리송으로 ‘콩가’를 불러 운동장을 순식간에 무도회장으로 만들었다. 이어 두 번째 대결로 빵이 튀어 오를 때 입으로 식빵을 물면 승리하는 ‘날아라 식뽕’이 펼쳐졌고, 언제 빵이 튀어나올지 모르는 고난도 미션으로 인해 모두가 실패의 늪에 빠진 순간, ‘예비반’ 신인선이 미션을 성공한 후 ‘보약 같은 친구’로 승리송을 완성했다.

마지막으로 복불복 상자가 존재하는 총 6번의 릴레이 레이스 이후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팀이 승리를 거두는, 6대 6 데스매치인 ‘복불복 계주’가 진행됐다. 그리고 ‘물병 한 바퀴 돌려세우기’, ‘연필 깎기’, ‘탁구공 10회 이상 튕기기’, ‘동전 뒤집기’ 등 예측불허 미션이 돌출돼 웃음을 자아냈다. 엎치락뒤치락 승부가 이어지는 가운데 하이힐과 오리발 중 하나를 신고 결승선까지 달려야 하는 상황에서 영탁이 오리발을 신고 개구리 주법을 완파하면서 뽕6가 2대 1로 최종 승리를 거뒀다.

결국 뽕6는 마감 40초를 남기고 재허가 신청을 완료하며 ‘뽕숭아학당’을 사수한 기쁨을 만끽했다. 앞으로 인생을 하나하나 배워갈 뽕6는 초심으로 돌아간 순간을 기념했고, 곧 있을 ‘뽕숭아학당: 인생수업’의 랜선 팬미팅을 기약했다.

‘뽕숭아학당: 인생학교’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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