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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2 18:12 조회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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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PG)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PG)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군산=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전북 군산경찰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에 항의하는 시민을 때린 혐의(폭행)로 음식점 주인 A(55)씨를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9시 40분께 저녁 9시 이후 영업금지 위반에 항의하는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음식점에서 지인 두 명과 식사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목격한 B씨가 음식점 안으로 들어가 "9시가 넘었는데도 영업을 하느냐"며 따지자, A씨는 "당신이 왜 상관하느냐"며 주먹을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사건 경위에 대한 기초 조사를 마친 뒤, 음식점 방역수칙 위반 사실을 군산시에 통보했다.

시는 오후 9시 이후 영업 등 방역 수칙을 위반한 A씨에게 과태료 150만원을 부과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조만간 관련자를 불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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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리. 스포츠조선DB
[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롯데 자이언츠 좌완 신인 김진욱은 2021시즌 가장 관심받는 루키 투수다.

김진욱은 강릉고 2학년 때부터 유명했다. 당시 소형준(KT 위즈) 이민호(LG 트윈스) 등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아마추어 최고 투수에게 주는 2019년 고교 최동원상을 수상했기 때문. 지난해에는 대통령배 전국대회에서 강릉고의 창단 첫 전국대회 우승을 이끌며 최우수선수(MVP)와 우수투수상을 수상, 특급 유망주로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이후 김진욱은 롯데 팬들의 예상대로 2차 1번으로 뽑혀 '롯진욱(롯데+김진욱)'이라 불리고 있다.

KIA에도 주목해야 할 좌완 루키가 있다. 광주제일고 이의리다. 김진욱을 비롯해 제물포고 출신 김건우, 대구상원고 출신 이승현과 함께 특급 좌완 사총사로 불렸던 주인공이다. 1m86, 85㎏의 당당한 체격에 시속 140km 중후반대 빠른 공을 던진다. 지옥에서도 모셔온다는 '좌완 파이어볼러'다. 이의리의 가장 큰 장점은 투구 폼에 군더더기가 없고, 부드럽다는 점이다. 고교야구계 관계자들은 "이의리는 중심이동도 좋고, 끝까지 공을 때려줘 공 회전이 좋아 공 끝에 힘이 있다"고 말한다.

예상대로 KIA 1차 지명을 받은 이의리는 다른 투수와 야수 선배들처럼 맷 윌리엄스 감독이 강조하는 체력에 다소 변수가 있겠지만, 충분히 2021시즌 팀 내 주전경쟁을 펼칠 자원이라는 평가다. 보직에 관심이 쏠린다. 투구폼만 보면 '제2의 양현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때문에 선발로 성장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다만 양현종의 해외진출 여부에 따라 이의리의 미래도 정해질 전망이다. 이미 선발 로테이션에는 애런 브룩스와 다니엘 멩덴, 두 명의 외국인 투수가 확정됐다. 토종투수 중에선 이민우와 사이드암 투수 임기영이 지난해 선발 로테이션을 돈 경험을 인정받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양현종이 해외진출에 실패해도 기회는 있다. 이민우와 임기영이 경험에서 앞서지만, 시즌은 길고 변수는 있다.

KIA는 이의리의 보직을 놓고 신중할 수밖에 없다. 2년 전 김기훈의 아픈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 당시 김기훈도 '특급 좌완'으로 불렸고,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당시 선동열 전 감독에게도 극찬을 받았었다. 하지만 5선발로 제 몫을 해주지 못했다. 기복이 심했고, 변화구 제구력 난조로 경기 초반 난타를 당하는 경우가 많았다. 김기훈은 프로 2년차이던 지난 시즌에도 스프링캠프부터 부상으로 제대로 공을 던지지 못하다 6월 중순부터 복귀해 '스윙맨'으로 활용됐다. 결국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올해 군입대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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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소형준. 고척=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KIA는 기분 좋은 상상을 하고 있다. 이의리가 지난해 '괴물'이라 불렸던 고졸 신인 소형준처럼 대박을 치는 시나리오다. 소형준은 지난 시즌 13승6패 평균자책 3.86을 기록, 2006년 한화 이글스 류현진 이후 14년 만에 고졸 신인이 두 자릿수 승수를 따낸 투수가 됐다.

KIA에는 이의리의 특급 도우미가 있다. 지난해 루키 신화를 부활시킨 정해영이 있다. 광주제일고 출신 정해영은 지난해 7월부터 1군에 데뷔해 특급 활약을 펼쳤다. 승리를 날려버리며 좌절할 때도 있었지만 씩씩하게 다시 일어섰다. 시즌 후반에는 필승조로 활약하기도. 5승4패 11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3.29로 다재다능한 면모를 발휘했다.

조계현 KIA 단장은 이의리의 활용법에 대해 "스프링캠프 때부터 지켜봐야한다. 고교와 프로는 또 다른 무대다. 또 이 시점에선 양현종의 해외진출 여부도 변수다. 다만 가진 것이 많다. 향후 KIA 선발 로테이션을 이끌어가야 할 좋은 자원"이라고 설명했다파워사다리게임
사진=더팩트 뮤직 어워즈 제공Mnet '프로듀스 48'의 프로젝트 그룹인 아이즈원이 활동 연장으로 가닥을 잡았다. 소속사들과 논의를 이어가는 가운데, 계약 과정에서 잡음도 계속 흘러나온다.

최근 CJ ENM 측이 아이즈원 멤버들의 일부 소속사들을 만나 계약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모든 소속사와 접촉한 것은 아니지만 지난해 10월부터 나온 이야기로, 일부 멤버들은 잔류를 확정하고 연장 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전언이다. 만약 연장이 성사된다면 '프로듀스' 시리즈 그룹 중 해체가 아닌 새로운 길을 택한 첫 번째 사례가 된다.

하지만 정식으로 연장 계약서를 작성하는 과정은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CJ ENM은 아이즈원도 조작의 피해자로 보고 지원을 하겠다는 입장이지만, 프로그램 조작으로 큰 충격을 받은 대중을 설득하기엔 연장에 대한 명분이 떨어진다.
사진=SBS제공 2020.12.25

게다가 한 관계자는 "대외적으로 아이즈원의 계약은 4월 종료였지만, 내부적으로는 2020년 12월 31일까지만 활동하기로 합의에 도달했다. 앞서 제작진이 구속됐고, 아이즈원 멤버들이 지내는 숙소도 2020년으로 계약이 끝나는 등 여러 가지 상황이 맞물려 내린 결정이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이에 2021년 아이즈원 해체 후 새로운 활동을 계획했던 소속사들의 경우, 갑작스러운 CJ ENM의 연장 제안에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다. CJ ENM도 민감한 사안임을 인지하고 있는바, 소속사들의 의견을 존중해 새로운 계약서를 만든다는 전언이다.

지난 2018년 EP 앨범 ‘COLOR*IZ(컬러*아이즈)’로 데뷔한 아이즈원은 ‘라비앙로즈’, ‘비올레타’, ‘FIESTA(피에스타)’, ‘환상동화’, ‘Panorama(파노라마)’ 등 많은 히트곡을 발표했다. 걸그룹으로선 이례적인 초동 35만장 돌파 기록도 세웠다. 매혹적이고 화려한 퍼포먼스로 한국과 일본 등에서 사랑받고 있다.파워볼엔트리
[동아닷컴]


몬스타엑스 기현→펜타곤 ‘리플레이’ OST [공식]
웹드라마 ‘리플레이’의 OST 가창 라인업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늘 12일 웹드라마 ‘리플레이: 다시 시작되는 순간’(이하 ‘리플레이’)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OST 라인업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K-POP 대세 아이돌 그룹 펜타곤(PENTAGON)을 시작으로 글로벌한 인기를 자랑하는 그룹 몬스타엑스의 기현, 실력파 아이돌 비투비의 서은광,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틴탑의 니엘을 포함해 각 그룹을 대표하는 메인 보컬로서 익히 인정받은 그들의 감성적인 목소리를 담아낸 곡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어 ‘리플레이’서 연성고 밴드부 메인 보컬 유하영 역을 맡은 그룹 (여자)아이들의 미연 역시 가창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미연은 유일한 여성 가창자로, 드라마의 감정을 듬뿍 녹여낸 발라드 곡으로 귀호강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폭발적인 가창력과 감미로운 보이스로 드라마의 애틋한 감정을 배가시켜줄 2F(신용재, 김원주)와 PL(피엘)의 곡도 공개될 예정으로 알려져 리스너들의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음원차트에서 강세를 보이는 ‘음원 강자’들이 가창에 대거 참여한 ‘리플레이’ OST는 가창자뿐만 아니라 국내 최강 프로듀서진들이 작업에 참여해 더욱 완성도 높은 OST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그룹 워너원 출신의 가수 김재환은 스타 작곡팀 모노트리의 이주형과 함께 작가진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K-POP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에서 내로라하는 스타 작곡가들이 참여해 더욱 화제다.

또한, 라인업과 함께 공개된 곡명도 드라마 속 인물들의 풋풋한 첫사랑과 애틋한 짝사랑의 이야기를 담은듯해 팬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웹드라마 ‘리플레이’는 모든 것이 서툴고 불안했지만 가장 순수했던, 열여덟 청춘들의 꿈과 사랑을 담은 공감 로맨스물이다. 오는 19일 러닝타임 120분으로 구성된 전 회차 풀버전이 국내 OTT 플랫폼(wavve, Seezn, U+모바일TV 등)과 전세계 플랫폼(라쿠텐 비키, 일본과 중화권 헬로라이브TV)을 통해 최초 공개된다.
오는 26일부터는 공식 유튜브 채널 ‘라잌댓(LIKE THAT)’을 통해 매주 화, 금 오후 7시 순차적으로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리플레이’의 OST는 본편 방영에 맞춰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드라마의 설렘을 가득 담은 뮤직비디오까지 공개될 예정이다.
농심배 이벤트 대회 '바둑의 전설 국가대항전' 출전
제3회 농심배 이창호(좌)와 창하오(우) [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3회 농심배 이창호(좌)와 창하오(우) [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바둑의 전설' 이창호 9단이 2005년 '상하이 대첩'의 감동을 온라인으로 재현하기 위해 특별 대국에 나선다.

이창호는 오는 15일 한국·중국·일본에서 온라인 대국으로 열리는 '바둑의 전설 국가대항전-제22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특별이벤트'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이창호의 스승인 '바둑황제' 조훈현 9단도 함께 출격한다.

이번 '바둑의 전설 국가대항전'은 세계 바둑을 주름잡았던 한중일 3국의 바둑 전설들이 다시 모여 실력을 겨루면서 과거 농심배의 추억을 되살리는 행사다.

중국 대표로는 녜웨이핑 9단과 창하오 9단, 일본에서는 고바야시 고이치 9단과 요다 노리모토 9단이 출전한다.

이창호는 농심배 최다 출전 기록(13번)과 본선 최다 승수(19승 3패)를 기록한 농심배의 전설이다.

2005년 홀로 5명의 중·일 기사를 물리치고 기적 같은 우승을 일군 일명 '상하이 대첩'을 비롯해, 한국이 거둔 12번의 농심배 우승 중 8번의 우승을 이창호가 확정 지었다.

1기 농심배 한국 선수단. 왼쪽부터 이창호, 목진석, 조훈현, 유창혁, 김영삼 [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기 농심배 한국 선수단. 왼쪽부터 이창호, 목진석, 조훈현, 유창혁, 김영삼 [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창호는 한국기원을 통해 "농심배 마지막 출전이 2012년인데 9년 만에 이벤트대회로 다시 찾아뵐 수 있어서 영광"이라며 "재밌는 대회를 만들어주신 농심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전성기 실력은 아니더라도 이번 대회를 통해 그때의 감동을 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조훈현의 농심배 전적은 4승 5패다.

이번 대회는 2라운드에 걸쳐 총 12대국으로 펼쳐진다. 대국은 각국에 마련된 대국장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15일 1라운드 1경기는 조훈현과 창하오, 이창호와 녜웨이핑이 맞붙는 한중전으로 열린다.

16일에는 녜웨이핑과 요다 노리모토, 창하오와 고바야시 고이치가 겨루는 중일전이 열리고, 17일에는 조훈현과 요다 노리모토, 이창호와 고바야시 고이치가 만나는 한일전이 벌어진다.

2라운드는 22일 한일전, 23일 중일전, 24일 한중전으로 1라운드 대진에서 대국자를 맞바꿔 열린다.

순위는 개인 승수가 많은 국가 순으로 결정한다. 개인 승수가 같으면 주장 대결의 승수가 많은 국가가 우승한다.

우승 상금은 5천만원, 준우승 상금은 2천500만원, 3위 상금은 1천500만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초읽기 1분 1회다.

바둑TV에서는 바둑 세계대회 그랜드슬램을 기록한 유창혁 9단과 바둑 해설의 명인 김수장 9단이 해설을 맡는다.

농심배에서도 활약했던 유창혁은 "옛 시간과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시간이 될 이번 대회에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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