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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0-09 10:54 조회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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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미국서 자회사 통해 정가 대비 두 배 가격으로 되팔아

사진=MSI 캡처

엔비디아 최신 소비자용 그래픽칩 '지포스 RTX 30' 시리즈가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전 세계적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 가운데, 대만 PC 하드웨어 제조사 MSI가 미국에서 개별 판매 자회사를 통해 MSI 지포스 RTX 3080 그래픽카드 신제품을 웃돈을 얹어 중고품으로 '되팔이'한 정황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동행복권파워볼

8일 업계에 따르면 MSI는 엔비디아 암페어 아키텍처 기반의 '지포스 RTX 3080'을 탑재하고, MSI의 쿨링 기술을 장착한 'MSI 지포스 RTX 3080 게이밍X 트리오' 그래픽카드를 최근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

문제는 MSI 미국 지사의 자회사인 '스탈릿 파트너스'가 최근 미국 전자상거래 및 경매 플랫폼인 이베이에 마치 개별 판매자인 척 둔갑하고 웃돈을 얹어 신제품을 중고품으로 되팔이했다는 점이다.

해당 제품의 정가는 약 88만원(760달러)인 것을 알려졌는데, 스탈릿 파트너스는 약 157만5000원(1360달러)으로 두 배의 가격으로 되판매 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달 출시된 엔비디아의 RTX 3080 및 3090 시리즈는 판매를 시작한지 불과 몇 분 만에 매진될 만큼 국내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까지 나서서 두 제품 '대란'에 대해 사과를 하고 암매상을 막는 한편 추가 공급을 약속했을 정도다.

새로운 그래픽처리장치(GPU) 설계 방식인 암페어 기반으로 만들어 속도가 이전 세대 대비 두 배 이상 빠른데도, 가격은 전작과 비슷한 덕분이다. RTX 30 시리즈는 8K 게임을 초당 60 프레임 이상으로 구동할 수 있어 고사양 게임을 즐기기에 적합하다는 평을 받는다.

공급에 비해 관심과 수요가 지나치자 두 제품엔 웃돈을 얹어 중고로 판매하는 암매상도 전 세계적으로 극성이다. 이 가운데 단순 개인이 아니라 글로벌 제조사인 MSI가 자회사를 통해 제품을 비싼 가격으로 되팔이한 정황이 전해지자 미국 전역에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대해 MSI는 "스탈릿 파트너스는 MSI 제품 가운데 초과 재고나 리퍼 제품에 대한 판매 권한이 있지만 '지포스 RTX 30' 시리즈 등 신제품을 판매할 권한은 없다"면서도 "조사결과 오류로 인해 스탈릿 파트너스가 원래대로라면 판매할 수 없는 재고 품목에 액세스할 수 있다는 점을 발견했다"고 공식 성명을 통해 밝혔다.

그러면서 "스탈릿 파트너스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판매한 제품을 전액 환불하거나 MSI의 권장 판매 가격을 제외한 추가 구매 비용을 환불해주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 이와 같은 상황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엄격한 정책을 시행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이베이에 올라왔던 스탈릿 파트너스의 제품 판매 게시글은 내려간 상태다.

배성수 한경닷컴 기자 baeb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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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앵커 ▶

청소년들을 채팅으로 유인해 감금한 뒤 성매매를 알선한 일당에게 최대 징역 18년의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조직적인 성범죄에 대한 처벌 기준을 엄격하게 적용한 사례여서 주목됩니다.

최지호 기자입니다.

◀ 리포트 ▶

20살 A씨와 선후배 등 13명이 미성년자들을 감금한 채 성매매를 시키기 시작한 건 지난 1월부터입니다.

이들은 스마트폰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조건 만남으로 급전을 마련하려는 가출 청소년들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일당 중 1명이 성 매수남인척 차량이나 숙박업소로 여성을 유인한 뒤 여러 명이 현장을 덮쳐 미성년자가 성매매를 한다는 사실을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협박했습니다.

이들은 14살에서 17살 여성 6명을 감금하고 252차례 성매매를 알선해 보호비 명목으로 1천260만 원을 받아 챙겼습니다.

울산지법은 범행을 주도한 4명에게 징역 18년에서 15년을, 공범 8명에게는 징역 8년에서 단기 3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범죄 가담 정도가 낮은 1명에게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가 분별력이 떨어지는 청소년을 상대로 한 성 착취 범죄라는 점에서 엄중한 잣대를 적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박현진/울산지방법원 공보판사]
"N번방 사태를 계기로, 조직적 성 착취 범죄가 갖는 폐해의 심각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대처해야 한다는 시대적 요청이 더해지는 가운데 성매매 합숙소를 운영하며 성을 착취한 이번 범행에 대해 엄벌에 처한 사례입니다."

한편 피고인들은 피해 여성들이 자발적으로 성매매에 가담했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일부 피해자들과의 합의 배경이 의심된다며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MBC뉴스 최지호입니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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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한글날인 9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 일대에 경찰 차벽이 설치돼 있다.

경찰은 이날 방역당국과 경찰의 금지 방침에도 집회와 차량시위가 강행될 상황에 대비해 도심 주요 도로 곳곳을 통제했다. 2020.10.9/뉴스1

photo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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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최근 충전 등 과정에서 잇따라 화재가 발생한 전기차 코나 EV에 대한 자발적 리콜(시정조치)을 결정하면서 공개한 결함 원인을 두고 배터리 공급사인 LG화학과 입장 차가 발생하고 있다.


코나 EV

국토교통부는 8일 코나 EV의 리콜을 알리며 “고전압 배터리 셀 제조 불량으로 인한 화재 발생 가능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국토부 산하 자동차 결함 조사기관인 한국자동차안전연구원이 현대차와 함께 진행한 결함 조사 결과, 배터리 셀의 양(+)극판과 음(-)극판 사이에 있는 분리막이 손상돼 내부 합선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본 것이다.

하지만 이를 두고 LG화학은 “화재의 정확한 원인이 규명되지 않은 상태에서 발표한 것”이라며 “현대차와 공동으로 실시한 재연 실험에서도 화재로 이어지지 않아 분리막 손상으로 인한 배터리 셀 불량이 원인이라고 할 수 없다”는 입장을 냈다. 국토부와 현대차가 밝힌 조사 결과를 정면 반박한 것이다.

LG화학이 민감하게 반응한 이유는 화재의 직접 원인이 ‘배터리 셀’ 결함으로 귀결될 경우 배터리 제조사로서 책임을 피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배터리셀을 모아 만드는 배터리 팩이나 관리 소프트웨어인 배터리관리시스템(BMS)은 현대차에서 담당했지만, 배터리 셀은 LG화학으로부터 납품받은 걸 그대로 썼기 때문이다. 배터리 셀 자체 결함으로 최종 판명이 날 경우 현대차가 이번 대규모 리콜에 따른 손실에 대한 구상권을 LG화학에 청구할 가능성이 있다.

그간 LG화학 내부에서는 이번 화재 원인에 대해 ‘배터리셀 문제는 아니다’라는 분위기가 있었다. 코나 EV에 공급된 ‘NCM 622’ 배터리 셀은 유럽에서 코나 EV 이상 팔린 전기차 르노 조에 등 해외 다른 전기차 모델에도 적용됐지만, 그간 화재 보고가 없었기 때문이다.


르노 전기차 조에(ZOE).

아직 화재 원인 조사가 끝난 건 아니다. 자동차안전연구원과 현대차는 보다 구체적인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계속 조사할 방침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완성차에 대한 기본적인 책임은 당연히 완성차업체인 현대차에 있다”며 “다만 정확한 화재 원인은 좀 더 조사를 해봐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기차 업계에서는 현대차와 LG화학이 화재 원인을 두고 입장 차이를 보이면서 현대차의 또 다른 배터리 공급사 SK이노베이션이 반사이익을 얻는 것 아니냐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은 배터리 특허 기술 침해를 두고 소송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현대차의 이번 자발적 리콜 대상 차량 수는 국내만 2만5564대고, 수출물량까지 포함하면 전 세계 7만7000여대에 달한다. 코나 EV에선 지난 2018년 5월부터 지난 4일까지 국내외에서 총 12건의 화재가 발생해 배터리 안정성 논란을 빚었다.

[안상현 기자 insu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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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싱어송라이터 던(DAWN)이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앨범으로 대중 앞에 선다.

9일 오후 6시 전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던의 첫 번째 미니앨범 ‘던디리던(DAWNDIDIDAWN)’이 발매된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싱글 ‘MONEY(머니)’를 발표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첫 발을 내디딘 던이 약 11개월 만에 선보이는 첫 번째 미니앨범이다. 아티스트 던(DAWN), 그리고 던(김효종) 자신의 이야기까지 가감 없이 담아내 더욱 남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던 특유의 감성들을 엿볼 수 있다.FX마진거래

또 던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들로 가득 채운 ‘던디리던’은 랩과 노래를 넘나드는 개성 넘치는 목소리와 던만의 감각적인 퍼포먼스가 더해져 대중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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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 사운드의 미니멀한 힙합 장르의 타이틀곡 ‘던디리던 (Feat. 제시)’은 제시가 피처링, 싸이가 프로듀싱 및 애드리브에 참여하여 곡의 재미를 더했다. 특히 지난 8일 제시가 출연한 뮤직비디오 티저가 베일을 벗었고, 음원과 뮤직비디오 풀버전에 대한 기대 또한 집중됐다.

이 외에도 크러쉬가 피처링하여 감성을 더한 PB R&B 곡 ‘가마니 (Feat. 크러쉬)’, 트럼펫 멜로디가 돋보이는 서던 힙합 ‘딴따라’, 김흥국의 원곡을 던만의 느낌으로 재해석한 ‘호랑나비’, 크러쉬가 작곡 및 코러스에 참여한 얼터너티브 힙합곡 ‘평소와 똑같은 밤’까지 총 다섯 트랙이 이번 앨범에 수록되어, 던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피네이션(P NATIO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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