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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8-01 18:56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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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남편 이어 '남편 캐디' 주목.."오빠는 70타도 쳐요"
아이언샷 하는 이보미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이언샷 하는 이보미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프로골퍼 이보미(32)의 남편인 배우 이완(36)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캐디로 나올지 주목된다.

이보미는 1일 제주도 제주시 세인트포 골프&리조트(파72·6천500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3라운드를 마치고 "다음 주 대회에 남편에게 캐디를 해달라고 부탁해놨다"고 밝혔다.

이어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도와줄 수 있을 것 같다"며 이완도 다음 주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에서 캐디로 '데뷔'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고려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보미는 지난해 12월 배우 김태희의 동생으로도 유명한 이완과 결혼, 운동선수-연예인 스타 부부가 됐다.파워볼엔트리

이번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대회에서는 '골프 여제' 박인비(32)가 남편 남기협 프로에게 캐디를 맡겨서 화제가 됐다. 호주인인 브래드 비처 캐디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한국에 들어오지 못한 탓이다.

이보미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를 무대로 활동하는데, 코로나19 확산으로 한국과 일본의 이동에 제한이 걸린 탓에 기존 캐디와는 한국 대회에 함께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이보미는 이완이 현재 자신의 플레이를 잘 알면서 골프 실력도 뛰어난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일본에 있는 캐디와 코치도 한국에 못 들어오고 있다. 남편은 일본에 있는 캐디보다 제 플레이를 옆에서 더 많이 보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또 "지금은 하우스 캐디를 쓰고 있어서 제가 어떻게 하는지 모르는 상황이다. 경기에서 제 모습을 객관적으로 판단해줄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남편이 잘 도와줬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이보미는 이완이 자신의 캐디백을 메준 적은 없지만, 함께 라운딩을 나갈 때는 서로 조언을 주고받는다고 설명했다.

특히 "요즘은 80타, 잘 치면 70타 초반도 친다"며 "퍼팅을 워낙 잘해서 티샷만 잘 보내면 좋은 점수를 낸다"고 자랑했다.

배우 이완-프로골퍼 이보미 결혼사진 공개 [스토리제이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배우 이완-프로골퍼 이보미 결혼사진 공개 [스토리제이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일본이 코로나19 대처로 입국 제한을 유지하고 있어서 이보미는 JLPGA 투어가 개막했는데도 일본 무대에서 뛰지 못하고 있다.

그는 "아직 일본 복귀 계획은 정해지지 않았다. 아쉽지만 한국에 집중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상황이 계속 안 좋아지고 있어서 팬들 걱정도 많이 된다. 빨리 백신이 개발돼서 전 세계적으로 안정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주 무대인 JLPGA 투어에 뛰지 못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이보미는 신혼 생활을 생각하면 한국에서 뛰는 게 나쁘지 않다며 웃었다.

그는 "일본에서 계속 뛰면 남편과 떨어져 지내야 한다. 다행히 오빠도 저를 계속 도와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보미는 이날 3언더파 69타를 치고 중간합계 11언더파 205타로 공동 9위에 올랐다. 2일 4라운드 결과에 따라 올해 출전한 KLPGA 투어 대회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상황이다.

이보미는 "이제 조금 KLPGA 투어에 적응하는 것 같다"며 "루키의 마음이다. 매 대회 제가 KLPGA 투어에서 뛸 때와는 다른 코스에서 치기 때문에 하루라도 더 연습하고 있다"며 미소를 지었다.파워볼실시간
이미지 원본보기[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모델 한혜진이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스핀오프인 '여은파(여자들의 은밀한 파티)' 포스터를 공개했다.

한혜진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은파'의 첫 번째 포스터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여은파' 포스터다.

'여은파' 멤버인 한혜진, 박나래, 화사는 보트 위에 올라 화려한 분장과 총천연색의 의상을 착용하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파격적으로 코믹하면서도 카리스마가 넘친다.

이미지 원본보기
이미지 원본보기남다른 이들의 모습에 '나 혼자 산다' 동료인 배우 이시언은 "프로레슬러들 아니야?"라고 댓글을 남겼고 한혜진은 "다시 보니 그런 듯"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이시언은 "워리어의 세 딸들"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여은파'는 '나 혼자 산다'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한혜진을 비롯해 개그맨 박나래, 마마무 화사가 뭉쳤다.

[사진 = 한혜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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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규한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9일 오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net 예능프로그램 '러브캐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박판석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남희석의 김구라 저격 사건에 난데없는 불똥을 맞았다. 이에 홍석천은 과거 자신이 했던 발언을 직접 해명하면서 남희석 때문에 개그맨을 그만 둔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홍석천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남희석 때문에 개그맨을 그만두게 됐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방송에서 했던 이야기가 앞뒤 맥락은 빠지고 자극적으로 포장돼 안타깝습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홍석천이 2015년 KBS 2TV '1대100'에 출연해서 KBS와 SBS의 공채 개그맨에 합격했다가 남희석의 오해를 받았지만 잘풀었다는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홍석천은 남희석과 김구라 모두와 친분이 있다고 덧붙였다. 홍석천은 "지금 이 순간도 남희석씨와 누구보다 친하게 지내고 있고 남희석씨는 항상 상대방을 배려하고 제가 좋아하는 동생입니다"라며 아울러 김구라씨 역시 제 친한 친구이기 때문에 이런 상황을 바라보는 제 마음이 안타깝습니다"라고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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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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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석은 지난달 SNS를 통해 김구라의 방송 태도를 공개적으로 지적했다.

남희석은 "'라디오스타' 김구라는 초대 손님이 말을 할 때 본인 입맛에 안맞으면 등을 돌린 채 인상 쓰고 앉아있다"라며 "자신의 캐릭터이긴 하지만 참 배려없는 자세이고 자기 캐릭터를 유지하려는 행위"라고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이어 "그러다보니 짬 어린 게스트들은 나와서 시청자가 아니라 그의 눈에 들기 위한 노력을 할 때가 종종 있다"고 불편함을 드러냈다.

남희석은 다음날에도 저격글에 대한 추가적인 입장을 밝혔다. 남희석은 "콩트 코미디 하다가 떠서 ‘라스’ 나갔는데 개망신 당하고 밤에 자존감 무너져 나 찾아온 후배들 봐서라도 그러면 안 되심. 약자들 챙기시길"이라고 덧붙였다.

OSEN

남희석의 2차례 저격에 MBC '라디오스타' 제작진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라스' 측은 “방송에서는 드러나지 않지만 김구라는 출연자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한다”며 “‘라스’ 촬영장에서 녹화 전, 중간, 촬영이 끝나고 나서까지 출연자들과 소통하고 배려하며, 세세하게 챙긴다”고 설명했다.

이와 같은 상황에 홍석천의 소환은 본인이나 보는 이들에게 불쾌함과 안타까움을 안겼다. 후배를 대신해서 나선 남희석과 방송에서 구축한 독설가라는 캐릭터를 위해 최선을 다한 김구라의 대립은 여러가지 면에서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3일째 화제를 모으고 있는 중이다.


[OSEN=대전, 김성락 기자] KIA가 한화를 꺾고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에이스 양현종이 모처럼 승리하며 한화를 6연패 늪에 빠뜨렸다. KIA는 2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와의 원정경기를 2-1로 이겼다. 5이닝 1실점으로 막은 양현종이 43일, 7경기 만에 승리투수가 됐다. 박찬호가 2타점 결승타를 터뜨렸다. 전날(21일)에 이어 연이틀 한화를 잡고 위닝시리즈를 확보한 KIA는 35승29패로 4위 자리를 지켰다. 반면 6연패 늪에 빠진 한화는 리그에서 가장 먼저 50패(17승)째를 당했다. 경기 종료 후 KIA 윌리엄스 감독이 미소를 짓고 있다./ksl0919@osen.co.kr


[OSEN=부산, 손찬익 기자]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다.

선수들은 무더위와 한판 전쟁을 치러야 한다. 가장 흔한 무더위 극복법은 훈련 시간을 줄이고 휴식시간을 늘리는 것. 또 체력을 비축하기 위해 평소보다 잘 챙겨 먹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올해 한국 땅을 처음 밟은 맷 윌리엄스 KIA 타이거즈 감독은 찜통 더위를 어떻게 이겨낼까. 31일 경기 전 인터뷰실에 들어온 윌리엄스 감독은 수건으로 담을 닦아냈다.

무더위로 유명한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오랫동안 지냈던 윌리엄스 감독은 "중복이 지났다고 들었다.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 선수들의 체력 안배와 수분 섭취가 굉장히 중요하다.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 차원에서 최대한 도울 생각"이라고 말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이어 "굉장히 더운 것 같다. 항상 나 자신에게 이야기하는 게 눈이 오든 비가 오든 항상 오늘의 날씨는 화창하다고 주문을 건다. 어떨때는 나 자신을 속일 필요도 있다"고 웃어 보였다.

윌리엄스 감독은 또 "한국은 미국보다 원정 경기 중 체력 안배가 쉽지 않다. 홈 경기 때 별 문제가 없지만 원정 경기 때 훈련 시설이 마땅치 않다. 최대한 야외 활동을 줄이고 훈련 일정도 조절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일본 의류 브랜드 유니클로가 이번 달만 국내 매장 9곳을 폐점한다.


2019년 10월 22일 서울 종로구 유니클로 광화문 디타워점 앞에서 대학생겨레하나 회원인 방슬기찬 씨가 유니클로를 비롯한 일본 기업을 규탄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1일 한국에서 유니클로 브랜드를 전개하는 에프알엘코리아에 따르면 유니클로는 전국 9개 매장의 문을 닫는다. △홈플러스 울산점(9일) △김해 아이스퀘어점(16일) △청주 메가폴리스점(22일) △서울 강남점(31일) △서울 서초점(31일) △신세계백화점 경기점(31일) △부산 남포점(31일) △대전 밀라노21점(31일) △아산점(31일) 등이다.

지난해 8월 일본 상품 불매운동 시작 직후 187개였던 유니클로 매장 수는 이번달 말까지 165개로 줄어들게 됐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한일 관계 악화와 코로나19 확산, 트렌드가 온라인으로 이동하는 변화 등을 고려해 결정했다”라고 폐점 이유를 밝혔다.

이어 “이외에 추가 철수 계획은 아직 없다”며 “9월에는 신규 매장 1곳을 개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05년 국내 시장에 진출한 유니클로는 남녀노소 입을 수 있는 히트텍, 경량패딩을 히트시키며 국내서 매장을 급속도로 늘렸다. 지난 2015년에는 매출 1조원을 넘겼다.

하지만 지난해 7월 일본의 수출 규제로 일본산 불매운동이 불거졌고, 여기에 코로나19까지 확산돼 매출은 급감했다. 유니클로의 매출은 지난해 9749억까지 떨어졌고, 19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한편 유니클로의 ‘자매 브랜드’로 알려진 ‘GU’(지유)도 8월을 끝으로 국내 시장에서 완전히 철수한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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