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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28 12:44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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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상헌 기자, 김수현 기자] [현대HCN 우선협상자 선정...IPTV+위성+케이블 플랫폼 갖춘 KT, 부동의 1위 굳힐 듯]







KT스카이라이프가 강남·서초권 알짜 케이블방송 현대HCN을 품게 됐다. 인수절차가 마무리될 경우, KT 계열(KT+스카이라이프+HCN)의 유료방송 시장 점유율은 35.47%로 높아진다. 부동의 1위 사업자 지위를 확고히 굳힐 수 있게 된다.

현대HCN, KT스카이라이프 품으로…인수가격이 갈랐다
현대백화점 그룹은 27일 유료방송 자회사인 현대HCN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KT스카이라이프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15일 진행된 본 입찰에는 KT 자회사인 KT스카이라이프와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가 사실상 모두 참여해 경쟁을 벌였다. 역시 입찰의 결정적 변수는 후보자들이 제안한 인수가격이다. KT스카이라이프 측이 가장 높은 가격을 써냈다. 업계에선 KT스카이라이프 측이 현대HCN 인수 가격으로 가입자(133만여명)당 약 40만원 선인 5000억원 대 초반대 가격을 제시한 것으로 보고 있다.동행복권파워볼

현대백화점은 현대HCN 매각을 앞두고 오는 11월 1일 현대퓨처넷(존속법인)과 현대HCN(신설법인)으로 분할한다. 현대HCN 관계자는 “매각 대상인 신설회사 M&A는 물적 분할을 전제로 한다”이라며 “주주총회 결의를 완료하고 승인권한을 가진 정부에 승인 심사를 요청한 만큼 최종 본계약 체결은 정부 승인이 완료된 이후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했다.

만약 인수절차가 원만히 이뤄질 경우 KT그룹은 경쟁사인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를 멀찍이 따돌리고 유료방송 시장 압도적 1위 사업자로 자리매김한다. 현재 국내 유료방송 시장점유율은 KT(KT스카이라이프 포함) 31.52%, LG유플러스(LG헬로비전 포함) 24.91%, SK텔레콤(티브로드 포함) 24.17% 순이다. 지난해 유료방송 1차 재편 과정에서 SK텔레콤이 케이블 TV 업계 2위인 티브로드를, LG유플러스가 1위 사업자였던 CJ헬로를 각각 인수한 결과다. 현대HCN 인수 후 KT 점유율은 35.47%로 경쟁사를 10%포인트 이상 앞선다.

특히 KT는 IPTV와 위성방송, 케이블TV 등 3자 방송 플랫폼을 모두 갖춘 사업자가 된다. KT스카이라이프는 현대HCN를 인수한 후 자회사로 운영할 예정이다. KT스카이라이프는 유무선네트워크 결합으로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방송상품 중심의 실속형 신상품을 출시해 시장 경쟁 활성화와 소비자 선택권 확대를 촉진하겠다는 입장이다.
정부 M&A 심사 무난할까…최종 변수는
남은 과제가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와 주무부처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M&A 적격 심사 문턱을 넘어야 한다.

정부는 최근 유료방송 인수합병 점유율 규제를 완화하고 관련 M&A 심사일정을 간소화하겠다는 공언한 만큼 큰 문제 없다는 시각과 KT가 2년 전까지만 해도 가입자 규제를 받던 유료방송 1위 기업이라는 점, 인수주체인 KT스카이라이프가 공적 책무가 강조되는 위성방송 사업자라는 게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엇갈린다.

이전 CJ헬로, 티브로드 매각 때보다는 다소 엄격한 잣대로 보지 않겠느냐는 시각이 우세하다. 이를 의식한 듯 KT스카이라이프측은 “국내 미디어콘텐츠산업 발전과 방송의 공적책무인 지역성 강화, 위성방송에 요구되는 공적책무 확대, 이용자 후생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현대HCN 매각 입찰 결과는 케이블 TV 업계 남은 매물인 딜라이브(5.98%), CMB(4.58%) M&A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현대HCN을 빼앗긴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적극적인 인수 전략을 펼 가능성이 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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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장발남의 여배우급 미모에 서장훈과 이수근이 감탄했다. 파워사다리

27일 방송된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장발남 고민이 전해졌다.

근황 토크에 이어 본격적으로 고민 손님들을 만나봤다. 먼저 긴 생머리의 두 손님이 등장, 이때, 한 검정색 긴머리카락을 가진 손님이 "제 이름은 이정환"이라고 말하며 걸걸한 남자 목소리를 내 서장훈과 이수근을 당황시켰다. 서장훈은 "남자였구나"라며 당황, 이수근은 "사이버 가수?"라고 말하면서 "탤런트 김나운 닮았다, 정말 여자처럼 생겼다"며 놀라워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은 "남자 얼굴이라 보기 어려울 정도"라고 했고, 여성 쪽에 체격도 더 가깝다고 했다. 실제로 현재 170cm의 55kg 정도 된다고.

이어 고민을 질문, 사연자 이정환은 분신같은 긴 머리카락을 자를까 말까 고민이라고 했다. 이수근은 "아킬레스건까지 그냥 길러라"고 농담하면서 "예술인 포스때문에 혹은 헤어스타일이 마음에 들었나?"라며 왜 긴 머리카락을 갖게됐는지 물었다. 그는 "무림고수들의 흩날리는 머리카락에 반해 길게 해보고 싶었다, 이제 짧은 머리가 엄두가 안 난다"고 말햤다.

에피소드를 물었다. 사연자 이정환은 "화장실에서 많아 , 유동인구 많은 사당역 화장실에선 아무 생각없이 남자화장실로 들어갔더니 뒤에서 두 아주머니가 여자화장실인 줄 알고 따라들어온 적 있다"면서 1인용 화장실 아니면 잘 안 가게 됐다며 비화를 전했다.

실제로 남자가 쫓아온 적도 있다는 그는 "외국인 남성, 피부가 좋다며 따라와, 게이 아니라고 해도 계속 따라오더라"면서 비화를 전했다. MC두 보살은 여자로 보는 걸 즐기는지 질문, 그는 "크게 신경쓰지 않아, 재밌기도 하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머리카락이 짧았을 때 사진을 공개했고, 두 MC 보살은 "인물이 더 훨씬 나으니 머리카락을 잘라라"며 적극 추천했다.

하지만 사연자는 머리카락 자르기 무섭다고. 하지만 머리카락 관리하기도 스트레스 받는다고 고충을 전했다.
이에 서장훈은 "머리카락 기르고 싶어해서 기르라고 하면 또 아깝다고 해 , 어쩌라는 거냐"면서 "마음의 준비가 됐을 때 다시 와라"며 울컥, 이수근은 시청자들의 댓글투표를 보자고 정리했다.

이어 사연자가 다시 돌아가자 두 MC 보살은 "저렇게 예쁘게 생긴 남자 처음봐, 눈 밑에 애교살까지 너무 예쁘다"며 다시 한 번 그의 미모(?)에 감탄했다.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리버풀의 우승을 이끈 위르겐 클롭 감독이 잉글랜드 축구감독협회(LMA)로부터 올해의 감독상을 받게 됐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클롭 감독을 칭찬하며 새벽에 전화를 걸었던 것도 용서하겠다고 밝혔다.

LMA는 28일(한국시간) 올해의 프리미어리그 감독상 수상자로 클롭 감독을 선정했다. 클롭 감독은 이번 시즌 리버풀을 이끌며 승점 99점을 달성, 30년 만에 리그 트로피를 되찾아왔다.

우승 당시 재미있는 일화도 공개됐다.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이를 직접 전했다.

퍼거슨 감독은 "클롭은 환상적이다. 리즈 유나이티드가 16년 동안 챔피언쉽에 있다고 이야기 해왔지만 리버풀은 30년 동안 우승을 못했었다. 클롭이 해냈다"고 말했다.

이어 "믿을 수 없었다. 그는 이 상을 수상할 자격이 있다. 팀 경기력도 매우 뛰어났다. 그의 인간성이 클럽 전체에 영향을 끼쳤고, 이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퍼거슨 감독은 "새벽 3시 반에 우승했다고 전화한 것도 용서하겠다. 고맙다. 어찌됐던 이러한 순간을 누릴 자격이 있고, 잘했다"고 덧붙였다.

새로운 모습으로… : 기아자동차가 오는 8월 출시 예정인 4세대 카니발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28일 공개하고, 이날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기아자동차 제공


첨단 운전 시스템 대거 적용

기아자동차는 28일 4세대 카니발의 주요 사양과 가격대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신형 카니발은 2014년 3세대 출시 이후 6년 만에 완전변경된 모델이다.

4세대 카니발에는 동급 최고의 승·하차 편의 신기술과 운전자와 차량을 하나로 연결하는 모빌리티 기술,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이 대거 적용됐다. 세계 최초로 적용된 스마트 파워 슬라이딩 도어는 신형 카니발의 대표적인 신기술로 꼽힌다. 스마트키를 소지한 채 도어 주변에서 일정 시간 동안 기다리면 자동으로 도어가 열리도록 제어해 별도의 조작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간편하게 탑승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후석 음성 인식 △내차 위치 공유 △내비게이션 연동 2열 파워 리클라이닝 시트 등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모빌리티 기술도 탑재했다.

신형 카니발은 가솔린 3.5와 디젤 2.2 등 2개 모델을 기준으로 7·9·11인승으로 출시된다. 가솔린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G3.5 GDI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94마력, 최대토크 36.2㎏f·m, 복합연비 ℓ당 9.1㎞(9인승 기준)의 성능을 갖췄다. 디젤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D2.2 엔진을 탑재했으며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f·m, 복합연비 ℓ당 13.1㎞(9인승 기준)다. 가격은 9·11인승이 가솔린 모델 기준 3160만~3985만 원이며 디젤 모델은 120만 원이 추가된다.

"문 대통령, 동석했던 서훈에게 물어보면 돼"



박지원 관련 발언하는 주호영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28일 국회에서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자와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2020.7.28 zjin@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이은정 기자 = 국회 정보위원회 소속 미래통합당 의원들은 28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 임명을 유보하라고 요구했다.

하태경 주호영 이철규 조태용 의원은 이날 간담회를 열어 "문 대통령이 '남북 이면합의서(4·8 남북 경제협력 합의서)'의 진위를 확인할 때까지 국정원장 임명을 유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 의원은 전날 박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2000년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에 3년간 30억달러를 지원하는 이면 합의서가 작성됐다며, 박 후보자와 북측 송호경 조선아시아태평양위원회 부위원장의 서명이 들어있는 문서를 공개했다.

주 의원은 전직 고위 공무원을 통해 합의서 사본을 입수했다고 밝힌 상태다.

이들은 "(합의서 공개로) 북한이 국정원장 임명권을 갖게 됐다. 이게 진짜 문서라면 북한도 갖고 있을 것이고, 박 후보자는 북한에 휘둘릴 수 있다"며 "따라서 확인 없이 임명할 경우 국가 안보에 위기가 닥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문 대통령이 진위를 확인하는 건 어렵지 않다. 바로 옆에 서훈 안보실장에게 물어보면 된다. (2000년 회담에) 서 실장이 동석했었다"며 "더불어민주당은 진위를 확인할 국정조사에 동의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박 후보자의 답변도 신뢰할 수 없다. 말이 네 번이나 바뀌었다"며 "(박 후보자는) 이면합의서를 처음 제시했을 땐 사실이 아니라고 즉답했다. 두번째 질의에선 기억나지 않는다고 했다. 오후에 다시 질의했을 때는 위조라고 했다. 저녁 비공개 청문회에선 논의는 했지만, 합의문은 작성하지 않았다고 했다"고 지적했다.파워볼게임


통합당 "북에 30억 달러 제공"…박지원 "위조서류"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지난 27일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열린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인사청문회에서 박 후보자가 2000년 6·15 남북정상회담 성사 과정에서 총 30억달러를 북한에 별도로 제공하는 문건에 서명했다며 공개한 문건. 박 후보자는 이에 "나와 김대중 대통령을 모함하기 위해 서명을 위조했다"며 "수사기관에 수사 의뢰를 하겠다"고 강력 반발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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