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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18 17:40 조회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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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에릭 요키시가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뉴스1

(고척=뉴스1) 나연준 기자 = 키움 히어로즈의 에릭 요키시가 팀의 에이스답게 새 시즌은 200이닝을 던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요키시는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취재진과 만나 "지난해 160이닝 정도밖에 던지지 못해 아쉬웠다. 팀을 위해 올해는 200이닝 가까이 던지고 싶다"고 목표를 밝혔다.

요키시는 2020시즌 27경기에서 12승7패 평균자책점 2.14의 성적을 올렸다. KBO리그 전체에서 가장 낮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지만 부상 등의 여파로 159⅔이닝을 던지는데 그쳤다. 2021시즌에는 부상 없이 더 많은 이닝을 책임지고 싶다는 각오다.

요키시는 "한국에는 투심 패스트볼을 던지는 선수가 많이 없어 타자들이 생소하게 생각해 공략하기 어려웠을 것 같다. 이런 장점을 살려서 좌타자 상대로 유리하게 경기를 풀어가고 싶다"며 "새로운 구종을 던질 생각은 없다. 데이터를 통해 내가 원래 던지는 구종의 효과를 더 높이고 싶다"고 밝혔다.

KBO리그 3번째 시즌을 앞둔 요키시는 이제 팀의 다른 외국인 선수도 챙겨야 하는 입장이 됐다.

요키시는 "과거에는 제이크 브리검이 나를 많이 챙겨줬다. 올해는 조쉬 스미스가 새로 들어와서 내가 챙겨줘야 한다. 이런 역할이 처음이라 낯설지만 장을 보러 가거나 어떤 식당이 맛있는지, 한국과 미국의 문화적 차이 등에 대해 설명해주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메이저리그 진출에 성공한 김하성에 대한 응원도 잊지 않았다. 요키시는 "김하성은 인간적으로나 선수로서 좋은 사람"이라며 "김하성이 메이저리그를 경험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항상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파워볼게임
의학박사이자 산부인과 의사인 캐시 얼트만 “낙태는 자살 충동, 불임 등 후유증으로 가져와”

유튜브 채널 포리베가 최근 올린 영상에서 의학박사이자 산부인과 의사인 캐시 얼트만이 “낙태는 자살 충동, 불임, 유산, 장기손상 등의 후유증을 가져온다”고 말하고 있다. 유튜브 캡처


불법 낙태로 인해 여성이 위험하다는 낙태 찬성론자들의 주장을 반박하는 영상이 나왔다. 최근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유튜브 채널 ‘포리베’(For Little Baby)는 ‘여성은 불법 낙태로 사망한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포리베는 미국에서 생명운동 캠페인을 하는 유튜브 채널 ‘리브 액션’(live Action)의 영상을 번역했다.

영상에서 의학박사이자 산부인과 의사인 캐시 얼트만은 “안전한 낙태는 없다”며 “낙태가 불법이든 합법이든 여성에게 오랜 기간 육체적·정신적 피해를 준다. 자살 충동, 불임, 유산, 장기손상 등의 후유증을 가져온다”고 주장했다.

얼트만 박사는 “저는 한때 불법 낙태의 위험으로부터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낙태가 합법화돼야 한다고 생각한 사람”이라며 “낙태 시술을 집도했고 미국의 낙태 지원단체 가족계획연맹(Planned Parenthood)에서 2년간 의료담당자이기도 했다. 저 또한 낙태를 경험했다”고 말했다.

그는 어느 날 낙태 합법화가 여성의 안전을 위한 것이라는 주장이 거짓임을 깨달았다고 했다. 그는 “1940~70년대 낙태로 인한 사망률이 현저히 줄었던 이유는 약물 발전으로 항생제 사용이 증가했기 때문”이라며 “낙태권 행동연맹 NARAL의 창립자인 래리 레이더와 버나드 네이선슨의 선동 때문에 낙태에 대한 잘못된 주장이 알려졌다”고 밝혔다. 네이선슨은 얼트만 박사처럼 생명운동을 하는 프로라이프 진영으로 전향했다.

그러면서 “1973년 ‘로 대 웨이드’의 낙태 합법화 판결 후 미국의 모성 사망률은 낙태법이 엄격한 다른 나라보다 더 높다”며 “미국의 경우 10만명 중 14명의 모성이 사망한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낙태가 불법인 폴란드의 경우 10만명 중 3명이 사망한다”고 덧붙였다.

얼트만 박사는 “73년 후 미국의 낙태율은 급상승했고 매년 6000여만명의 태아가 합법적 죽임을 당한다”며 “낙태 합법화는 낙태를 안전하게 만들지 않았다. 오히려 많은 태아를 죽이고 여성을 위험에 처하게 했다”고 경고했다. 그는 “우리가 진정으로 여성과 아이들의 안전을 생각한다면 낙태를 불법으로 만들면 된다”고 촉구했다.

김아영 기자 singforyou@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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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손흥민이 볼프스베르게전 선발 명단에서 빠질 거라 예상됐다.

토트넘 홋스퍼는 2월 19일(이하 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푸스카스 아레나에서 볼프스베르게 AC(오스트리아)를 상대로 '2020-2021 UEFA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영국의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오스트리아 입국이 제한되면서 유로파리그 32강 원정 경기를 중립 지역인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치르게 됐다.

볼프스베르게는 황희찬의 소속팀 레드불 잘츠부르크가 속한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소속팀이다. 볼프스베르게는 지난 시즌 리그 3위로 유로파리그 진출권을 획득했다. 토트넘이 유로파리그 조별리그에서 만난 LASK 린츠가 4위였다.

토트넘은 객관적 전력에서 한참 떨어지는 팀을 만났다. 32강에서 만날 수 있는 최고의 '꿀대진' 중 하나다. 최근 주중 FA컵 에버턴전 연장 승부, 프리미어리그 맨시티전을 치른 토트넘이 주전 선수에게 휴식을 줄 가능성이 큰 경기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를 앞둔 기자회견에 참석했으나 조세 무리뉴 감독은 "기자회견에 참석한 선수가 꼭 선발로 나오지 않아도 된다"며 손흥민에게 휴식을 줄 듯한 뉘앙스를 드러낸 바 있다.파워볼게임

영국 '이브닝스탠다드' 역시 손흥민의 선발 명단 제외를 예측했다. 이 매체는 "맨시티전에서 짧은 시간 인상을 남긴 가레스 베일이 선발로 나와야 하고 델레 알리도 그렇다. 카를로스 비니시우스가 돌아오면 해리 케인은 또 휴식할 수 있고 손흥민 역시 벤치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고 적었다.(자료사진=손흥민)

※ 이브닝스탠다드 예상 토트넘 선발 라인업

위고 요리스 - 맷 도허티,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에릭 다이어, 자펫 탕강가 - 무사 시소코, 해리 윙크스 - 가레스 베일, 델레 알리, 스티븐 베르바인 - 해리 케인

뉴스엔 김재민 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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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석재현 기자]

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조여정과의 만남을 공개했다.

2월 17일 옥주현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손파바 스토리 보고 꽂혀서 나도 오리 요리"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옥주현은 조여정과 함께 오리 요리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요리를 맛본 조여정은 엄지를 치켜세우며 격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옥주현과 조여정은 연예계 소문난 절친으로 알려져 있을 만큼,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고 있다.

조여정은 지난달 28일 종영한 KBS 2TV '바람피면 죽는다'에 출연했다.

옥주현은 현재 공연 중인 뮤지컬 '위키드'에서 엘파바 역을 연기하고 있다. (사진=옥주현 인스타그램)

뉴스엔 석재현 jhyun@
[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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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인생학교’ TV CHOSUN 제공

‘뽕숭아학당: 인생학교’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김희재-황윤성이 ‘뽕숭아학당’ 폐교라는 초유의 사태를 막기 위한 고군분투를 펼치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2월 17일(수) 방송된 TV CHOSUN ‘뽕숭아학당: 인생학교’ 39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2.2%를 기록, 분당 최고 시청률은 14.2%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뽕숭아학당’ 폐교를 막기 위한 나선 트롯맨들이 역대급 몸개그와 흑역사를 대방출, 속이 뻥 뚫리는 사이다 웃음을 선사했다.

붐쌤의 호출로 모인 트롯맨들은 뽕교육청 방침에 따라 정원 6명을 채우지 못할 시 폐교를 할 수도 있다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듣게 됐다. 이에 2021년 공식 멤버로 등극한 김희재가 5번째 멤버로, 야간 수업이 힘든 정동원의 빈자리를 채울 동원맨으로 황윤성이 합류하면서, ‘뽕6’가 새롭게 탄생했다.

그리고 밤 12시까지 미션을 완료해야만 ‘뽕숭아학당’ 폐교를 막을 수 있는 상황에서, 뽕6의 첫 번째 단합 미션인 ‘지압판 단체 줄넘기’가 펼쳐졌다. 지압판에서 단체 줄넘기 10번을 성공해야 ‘트롯반 추천서’를 받을 수 있던 뽕6는 활력왕 영탁을 선두로 발의 감각을 내어주고 폭소를 살린 살신성인 끝에 3번 만에 미션을 완료, ‘트롯반 추천서’ 2장을 받아 들었다.

이후 뽕6는 트롯 선배들을 찾아가 추천서에 답을 적어 받아와야 하는 2번째 미션을 위해, 3명씩 팀을 나눠 출동했다. 이어 장민호-영탁-임영웅의 ‘OB팀’은 설운도를, 이찬원-김희재-황윤성의 ‘소년시대팀’은 진성을 만났던 상태. 레전드 트롯 선배의 노래를 불러 90점 이상 획득해야 도전이 주어졌지만, ‘소년시대팀’은 ‘보릿고개’로 79점을, ‘OB팀’은 ‘다함께 차차차’로 88점을 받아 실패하고 말았다. 하지만 두 번째 시도에서 ‘안동역에서’와 임영웅과 설운도의 ‘보라빛 엽서’ 듀엣 무대로 90점을 넘어 미션 도전의 기회를 얻었던 것. 진성과 ‘소년시대팀’은 제한시간 3분 안에 ‘어사화 곶감 먹기’에 성공했고, ‘OB팀’과 설운도 역시 장민호의 빛나는 활약으로 ‘탭볼 25개 치기’ 미션을 완료, 추천서를 받았다.

미션 완료 시간까지 단 2시간 만이 남은 와중에 뽕6는 마지막 미션 장소인 뽕교욱청에 도착했고, 그곳에서 길을 막는 박구윤-류지광-강태관-신인선-김중연-남승민의 ‘예비반’을 마주했다. 그리고 ‘뽕숭아학당’을 접수하기 위해 예비반은 ‘FC 꺾기고’로, 뽕6는 ‘FC 뽕6’로 이름을 달고 대결을 펼쳤고, 두 팀은 망원경을 쓴 채 벌이는 ‘망원경 축구’를 하며 다양한 몸개그를 선사했다. 영탁의 골키퍼 실력이 돋보였던 ‘망원경 축구’는 2대 3으로 뽕6가 승리했고, 뽕6는 승리송으로 ‘콩가’를 불러 운동장을 순식간에 무도회장으로 만들었다. 이어 2번째 대결로 빵이 튀어 오를 때 입으로 식빵을 물면 승리하는 ‘날아라 식뽕’이 펼쳐졌고, 언제 빵이 튀어나올지 모르는 고난도 미션으로 인해 모두가 실패의 늪에 빠진 순간, ‘예비반’ 신인선이 미션을 성공한 후 ‘보약같은 친구’로 승리송을 완성했다.

마지막으로 복불복 상자가 존재하는 총 6번의 릴레이 레이스 이후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팀이 승리를 거두는, 6대 6 데스매치인 ‘복불복 계주’가 진행됐다. 그리고 ‘물병 한 바퀴 돌려세우기’, ‘연필 깎기’, ‘탁구공 10회 이상 튕기기’, ‘동전 뒤집기’ 등 예측불허 미션이 돌출돼 웃음을 자아냈다. 엎치락뒤치락 승부가 이어지는 가운데 하이힐과 오리발 중 하나를 신고 결승선까지 달려야 하는 상황에서 영탁이 오리발을 신고 개구리 주법을 완파하면서, 뽕6가 2대 1로 최종 승리를 거뒀다.

결국 뽕6는 마감 40초를 남기고 재허가 신청을 완료하며 ‘뽕숭아학당’을 사수한 기쁨을 만끽했던 터. 앞으로 인생을 하나하나 배워갈 뽕6는 초심으로 돌아간 순간을 기념했고, 곧 있을 ‘뽕숭아학당: 인생수업’의 ‘랜선 팬미팅’을 기약했다.

한편 TV CHOSUN ‘뽕숭아학당: 인생학교’은 매주 수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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